< 설 교 요 약 >
제목: 복이 있으니
본문: 요한계시록 22:13-15
내 환경에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이 세상이 다 인것같아 조금만 안되어도 낙심하고 조금만 잘되어도 우쭐하는게 우리 모습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있는 자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1. 주님만이 시작과 끝임을 아는 자.
알파 되시는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면 오메가 되신 예수님이 속히 오셔서 끝내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복있는 자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이 시작하시고 끝을 맺어 주신다.
2. 두루마기를 빠는 자.
속에는 누추한 옷을 입어도 겉에 멋있는 두루마기를 입으면 깨끗해 보인다. 그러나 주님은 두루마기의 더러움을 보신다. 자기의 더러움을 아는 자가 복있는 자이다. 더러운 찌든 두루마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빨 수있다. 나의 육적인 더러움의 수치를 오픈하면 영적인 수치가 가려지는 것이다.
3. 성 밖에 있는 자가 있다.
두루마기를 빨면서 회개하는 자도 있지만 성 밖에서 갖은 죄를 행하면서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도 있다. 자기가 지은 더러운 죄를 반복하는 것이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같은 죄를 반복하는 자는 죄의식이 없다. 회개도 립서비스로 하고 있지 않는지? 절대로 하지 못할 죄 고백을 하는 것이 바로 두루마기를 빠는 것이다. 성 밖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두루마기를 빨아야한다.
< 목 장 나 눔 >
강 혜 림
일/공부/운동하면서 아빠 식사를 챙겨드리고 같이 식사하는 적용을 못하고 있었다.
아빠가 혼자 외로이 TV만 보며 집에만 계신 것이 안쓰럽지만 내가 어찌할 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엄마를 도와주기는 커녕 속만 뒤집어놓는 아빠 얘기를 하시는데, 고난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며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제는 아빠가 그동안 복지관에서 일도 하고 월급도 다 모아두었다고 말씀하셔서 엄마와 나를 깜짝 놀라게 하셨다. 그동안 아빠가 혼자 고립되어 노인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아빠가 일도 하고 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잘 모아두었다니 놀라웠다. 아빠는 연말까지 비밀로 하고 깜짝 놀라게 해주려다 마침 털어놓은 모양이다. 엄마와 나는 아빠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다는 것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아빠는 흡족해 하셨다.
오늘의 깜짝 사건을 생각해보니, 내가 평생 아빠가 돈 못번다고 무시했는데, 아빠가 노년에 어렵게 배운 대체의학도 우습게 여겼는데 하나님은 아빠의 장점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고 계셨다. 내가 정죄하고 멀리했던 사람들을 하나님은 끌어안으시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사용하시는구나 싶었다. 내가 아빠와 시간을 내어 대화하며 소통했더라면 아빠가 내게 일찍 이 기쁜 소식을 알려줬을텐데.. 그랬더라면 오늘의 깜짝 뉴스가 나에게 더 큰 은혜로 다가왔을텐데... 말씀을 깨달아도 행하지 않았더니 아빠의 소식이 기쁘면서도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주님도 속히 오신다고 하는데 조만간 운동을 줄이고 아빠와 식사하면서 친밀해지는 적용을 다시 해야겠다.
정 선 민
와인은 가끔 마시지만 술은 잘 안마신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데 술을 안마시면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니 곤란했다. 최근 목사님 설교를 통해 술 마시는 것에 다시 묵상하게 되었고, 성경에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궁금했다.
지난 주에는 친한 지인들과 와인을 마시게 되었는데 좋은 분위기에 즐겁게 대화했더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와인 몇잔에 취기가 올라오니까 평소와는 달리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고 절제가 잘 안되는 것을 느꼈다. 술 때문에 절제가 안되서 짓는 죄들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셨구나 싶었다. 나는 취하도록 술을 먹는 것도 아닌데, 기분 좋게 와인 정도 마시는 것이 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술 때문에 연약해지는 내 모습을 보니 영적 건강을 위해서 술을 끊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오늘 설교 말씀 들으면서도 내가 성밖에 거하는 자인 것같아 마음이 찔리고, 목장에서 이 얘길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결단이 잘 이루어지도록 목장식구들에게 중보기도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오픈했다. 오늘 이후로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한 미 옥
신결혼과 진로에 대해 하나님께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는 믿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서 상대가 꼭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믿음있는 사람을 만나도 예전의 나와 믿는 내가 둘로 갈라지면서 마음이 복잡해 졌다. 믿음말고는 모든게 마음에 안드니 예전같으면 일찍 끝내고 일어났을 텐데 그래도 믿음이 있는 상대를 배려하여 충분히 대화할 수있었다.
내가 믿음있는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하나님이 믿음있는 사람 보내주셨는데 이게 아니다 싶은 내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내가 배우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부터 뭘 부탁하거나 해달라고 한 적이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못했다. 욕심같아서...
신결혼은 하고싶은데 믿음 이외에 내가 뭘 구해야 할지 모르겠고, 같은 이유로 진로에 대해서도 결정을 못하고 있다. 조만간 학원 계약이 완료가 되어 나도 다른 진로를 구하고 싶다. 지금 일하는 곳은 돈+편안함이 있지만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 나니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된다. 진로나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인 기도로 나가야 겠다.
고 봉 희
요즘은 일하는데 적극적이지 않고 마음이 허하다. 나는 이럴 때 샵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들인다. 제품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 필링젤에 대해서 물어 보니 ‘이 제품 비싼데’ 하는 말에 날 무시 하는거 같아 화가 났다. ‘전에 같이 일했던 실장님이 그거 쓰시니 물어보세요’ 하는데 나는 그 실장님과 연락 잘 안하니까 괜히 마음이 우울해졌다. 실장님에게 전화 하면 잘 설명해 주긴하지만 요즘 매출을 물어 볼게 뻔한데 매출 안좋다고 말해야하는 게 자존심 상한다.
실장님 영업이 잘되니까 배가 아프니 연락하기 싫은 내 모습을 본다. 내가 사람에게 열등감이 있다는걸 보게 된다.
엄마와 이 얘기를 하면서 나누었더니 ‘이 샵을 하면서 네가 항상 위 아픈 것도 적고, 빚도 안졌고, 지금은 목장보고서도 쓸 수 있는 시간을 주시지 않았냐’고 말씀해 주셨다. 감사하지 못하고 내 모습을 감추려 하고 잘되는 사람을 부러워만 했던 내 모습을 보았다.
임 연 지
지난 주는 사소한 문제들이 나를 괴롭혔다. 학교있는 동안 비는 시간을 잘 활용해서 공부를 하는데, 강사들이 정해진 시간에 못오면 대신 수업을 들어가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어진다.
학교일 병행하면서 얼마 안남은 시험을 준비하느라 바쁜데, 다른 업무도 떠안기고 ADHD아이 한 명 때문에 내가 같이 안가도 되는 외부활동도 따라가야 하는 상황도 생겼다.
지난주 내내 강사들이 제 시간을 지키지 않아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연락도 없이 두시간 가까이 늦은 강사가 도저히 연락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말 없자 나도 화가 났다. 감정을 배제하고 나도 한 마디 했지만 분이 안풀렸는지 하나님께 원망이 쏟아졌다. 강사들이 자기 시간을 지키지 못해서 내가 해야 할 공부가 틀어진게 나를 괴롭혔다. 양육하면서 내가 사소한 문제도 잘 넘어 가겠다고 결심 했는데 모든 문제가 틀어지니 공부도 안되고 기분이 나빴다. 하나님께 내가 이렇게 공부하려고 애쓰는데 이것 마저 안도와주시면 어떻하냐고 기도하면서, 무엇이든 내 계획대로 안되면 화가 나는 내 모습이 보였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 기 도 제 목 >
1. 목적과 사명 구하고 대학원 시험 준비에 전념하도록
2, 아빠와 남동생에게 관심 기울이게
3. 신 결 혼
1. 와인을 끊는 적용으로 말 씀 지키는 새 힘 주시길
2. 음란의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3. 감기 기운 있는데 건강 주시길
4. 신 결 혼
1. 5주차 양육 주님의 인도하심
2. 배우자, 진로에 대해 주님께 구하고 분별을 잘 할 수 있게
3. 하나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길
1. 여유 있는 시간에 뭔가를 배울 수 있게
2. 생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 할 수있게
1. 하나님 신뢰하기
2. 임용 집중해서 준비 잘 하기
3. 가 족 구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