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7장을 #46651;!!! 펼치면
* 복이 있으니 *2012. 10. 14. 요한계시록 22:13-15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사람은 바닥가지 내려가지 않으면 끊임없이 비교하는 삶의 연속이다.
고전 15: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복이 있는 자는?1) 주님만이 시작과 끝임을 아는 자가 복이 있다.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오메가 : 다시 오셔서 끝을 맺으시는 하나님 이것을 믿는 자가 복 있는 자이다.
나의 탄생부터 나의 현재 삶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마침표도 하나님께서 찍으신다.
2)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복이 있다. 성도들은 각자 다른 색깔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속은 누추해도 화려한 겉옷 입으면 다 감춰지기 때문에 속에서는 얼마나 더러운지 가늠하기 어렵다. 겉으로 교양 있고 의롭게 사는 것이 좋은 두루마기를 입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진짜 색깔은 주님만이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라는 비누로만 우리의 두루마기를 빨 수 있다. 늘 두루마기를 빨아야 한다. 빌립보서 3:8하-9상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 인생의 더러움을 내어놓아야 정결하게 된다. 바울이 본인을 배설물로 칭했는데 우리도 깨끗한 척하며 죄를 품고 있으면 결국 탈이 나고 병들게 된다. 배설물은 배설해야만 한다. 육적 수치를 날마다 오픈해야 영적인 내가 살아날 수 있고 열두 진주문에 들어갈 이름을 얻게 된다.
에스겔 29:1-7 → 큰 악어 애굽의 왕, 바로 때문에 천하 열국이 망한 이야기 애굽 왕 바로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큰 악어의 비늘에 붙어 기생하는 이스라엘(애굽에 의지하여 꼼짝 못 한다) 비유
본질은 물이 다 빠져나가면 나온다. 내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해서 악어 비늘 아래에서 기생하는 비굴하고 두려움만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나의 애굽이 #50026;은 갈대 지팡이고 허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사님 간증>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시집살이 가운데 자살 기도도 하고 이혼하려는 생각을 수없이 하면서도 죄가 안 보였다. 자기 죄가 안 보이는 것이 정말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해결되기 힘든 문제이다. 내 삶의 해석이 안 되니까 악순환의 연속이 이어지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침마다 새벽예배, 끝나면 화장실 청소, 똥냄새 나는 몸빼 바지를 입고 다니는 어머니가 창피하고 무시되었다. 나는 내 열심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데 어머니의 초라함 때문에 무시 당하는 것이 싫었다. 초라한 어머니의 겉모습만 보고 갖은 무시를 다 했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예수를 믿으려면 그렇게 믿어야 하는데...' 생각하게 되었다.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시집살이를 5년 째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찾아와 주셔서 교회는 그냥 다니는 악세사리로 여기고 돈 때문에 공부하고 야망 때문에 피아노 치고 결혼한 것이 보이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를 배설물로 여기고 생명나무가 되어가기 시작했다. 두루마기를 빨기까지 더러운 줄 몰랐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성밖에 있는 자가 있다. 14절 :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 두루마기 빠는 자들 15절 : 여전히 코웃음 치며 성밖에 있는 자들 대조되는 두 모습. 잠언 26: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끊임없이 거짓을 행하고 있다면 도리어 가난하기를 기도해라. 성밖에 있는 자들을 보며 그 안에 내 모습이 있음을 보아야 하고, 계속 끊겠다고 하면서 끊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다.
주식을 끊겠다고 말하면서 끊지 않는 남편 집사님과 남편 집사님의 말에 솔직해서 2,000만 원을 날린 아내 집사님 사연
토하고 안 먹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시 먹기를 거듭 반복하는 우리의 립 서비스를 보아야 한다. 두루마기를 입으로만 빨지 말아라. 성밖에 있다면 이제 두루마기를 빨아라. 더이상 립 서비스가 아닌, 하나님 앞에 손 들고 나오는 적용을 해라.
▶ 내 중독의 두루마기는 어떤 것인지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두루마기를 빨아라.
#. 카페에서 맛난 커피 마시면서 목장 예배
93 김재민▽수능 준비는 많이 안정감을 찾았다.시험에 잘 보고 원하는 대학에 붙으면 좋고떨어져도 다시 돌아갈 곳이 있으니 그나마 안심이 되고 짐이 덜어진다.
오래 알고 사귄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 대원외고를 나와서 이번에 재수를 했다.이번 전도 축제를 위해서 'VIP'로 써냈지만 스스로 감당이 안 되어서 전도하지 못했다.친구가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친구와 친구가 동시에 수시를 지원했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헤어진 남자친구는 합격해서 지금은 엄청 승승장구하고 있다.그래서 배가 아플 만도 한데 전혀 낙심하지 않고 교만한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전혀 영혼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들지 않아서 힘이 든다.본인이 합격하지 못하고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자기 의로만 가득 차서 불만만 터뜨리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같이 마음이 요동할 때도 있다.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면 되는데 절대 그러지 않고 꽁꽁 싸매고 있는 친구이다.전도하면서 짊어지려고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친구인 것 같다.
목자>의가 강하고 목표만 가지고 사는 사람은 차선책은 있을지언정 실패하는 사항은 아예 인생에 없다.그래서 실패하는 순간, 더 크게 무너질 수도 있다.오래 알아온 친구니까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다.정말 하나님이 필요한 친구인 것 같으니 당장은 전도가 어려워도 계속 두고보면서 안고 가보자.
93 김도희▽살면서 제일 힘든 순간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울 때이다.이틀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크게 싸운 사건이 있었다.보통은 아버지랑 어머니랑 언성이 높아지시면 방에 들어가서 싸우시고내가 보는 앞에서는 격하게 다투시지 않았는데,이틀 전에 싸우실 때는 감정이 너무 격해지고 아버지가 주먹으로 어머니 얼굴을 가격했다.너무 놀라서 아버지께 소리 지르면서 대들고 펑펑 울면서 함부로 대했다.그리고 나서 아버지가 옷만 입은 상태로 집을 나가셨다.어머니랑 함께 안고 울고 기도했다.
지금은 아버지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보고싶다고 집에 오시라고 전화도 했고아버지도 지금은 친척 집에 계시는데 곧 오신다고 했지만,가끔 아버지가 나쁜 마음을 먹으시지는 않을까 너무너무 두렵고 걱정이 된다.얼마 전에 사촌 언니가 자살한 사건도 있었고언니의 짐 정리부터 장례식까지 아버지가 다 맡아서 손수 처리하셨기 때문에자살이라는 것을 쉽게 생각하시고 마음이 힘들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실까봐 두렵다.
어머니는 10년이 넘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온종일 반복해서 들으시고 믿음은 견고히 계신데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이 싫다고 하신다.아버지와 어머니가 공동체에 나와서 힘든 일을 나누고 위로 받고 회복되셨으면 좋겠다.
91 강유림▽좋아하던 복학생 오빠와 금요일에 약속을 잡았었고 그 날 오빠를 만났다. 그리고 같이 술을 먹었다.여차저차해서 위험한 일(?)은 없었는데 어물쩡하게 사귀게 되었다.그런데 마음이 좋기도 했다가 안 좋기도 하다.애매한 상황이 끝나고 사귀던지, 아니던지 결판이 나면 무조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오빠 자체는 좋지만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남자들에게 상처 받았던 여러 사건이 있어서 믿음이 가지 않으면서도 싫은 것도 아니고 이상하다.
목자>내가 어떤 이유로 혼낼까? 왜 단둘이 술을 먹느냐!특히나 말씀 듣지 않는 남자는 더욱 더 위험한 것을 모르냐! 면서...평소엔 참하기만 한 지민 언니의 카리스마 있는 눈초리를 유림이는 받아야만 했슴ㅠㅠㅠ//
89 박하나▽나도 어릴 때부터 유난히 다혈질이고 사소한 것부터 화를 내기 시작해서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버지를 보며아버지의 행동에 대한 피해 의식과 분노가 마음에 많이 쌓였었다.그런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적나라한 말씀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고,아버지가 일대일 양육을 받으시면서 오픈했던 아버지의 어린 시절 상처들과어머니와 대화하면서 나눈 이야기들을 통해서 아버지가 나에게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예전에 목사님 설교 중에 천국 가는 티켓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어머니와 함께 그 말씀에 대해서 나눔을 하면서 참 많이 울었다.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있어서 우리 가족을 가장 처음의 공동체로 묶어주신 것인데아버지는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쓰이려고 수고는 수고대로 하고우리만 쏙- 천국 가는 티켓 얻고 아버지는 지옥행 타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고.아버지의 구원과 변화를 위해서 더 애통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자고.
정말 첫 공동체로 가족을 묶어주신 이유가 다 있듯이 사랑하고 안고 가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88 박지민▽이제 중간고사 남았고, 끝나면 졸업시험을 봐야 하고, 또 끝나면 기말시험을 봐야 한다.또 중간 중간에 이력서 준비도 해야 한다.새로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중인데 예전에 잠깐 일한 경험이 있는 커피 체인점에서이번에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며 오픈 멤버를 구하는 중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 기도 제목
93 김도희 *1일 5시간 코스로 3일간 교육을 들어야 하는데 잘 배울 수 있도록아버지 어머니께 순종하고 더 사랑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 * 수능이 얼마 안 남았는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애통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91 강유림 *남자친구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우선 순위가 밀리지 않게일대일 양육 숙제와 시험공부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시험의 연속과 이력서 준비 등에 내려놓지 못한 교만이 불쑥불쑥 나오지 않도록
89 박하나 *생활 예배 무너지지 않고 기도하는 일주일이 되도록회사 생활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로 인해 대인 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날씨 춥지만 게으름 피우지 않고 운동 실천하도록교제하는 가운데 이타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