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주일말씀요약
우리는 환경에 내려가지 않으면 자꾸 비교하는 되는데, 이것이 악이다.
지금 내 환경에 감사하는 것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우리는 나의 수고가 헛된 것 같고 이 세상이 다인 것 같아서 실망하고, 뭔가를 이룬 것 같으면 우쭐하고 교만하다. 계시록 마지막에 진정한 복 있는 자에 대해 말씀하신다.
진정한 복 있는자는 누구인가?
1. 주님만이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아는 자(13절)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나는 예수님을 의미한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땅을 다스리고 건설하실 것이다.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시다. 알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오메가 예수님이 속히 오셔야 끝내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ex) 처음과 시작임을 알려주는 주님의 사건
- 강원도 영월에서 떨어지면서 버려지고 고아원에서 지내게 됨, 이 일도 주님이 시작하신 일이고,
이미 주님이 끝내신 사건이라고 생각이 든다.
- 남편이 다른 여자와 영화를 보기로 한 곳에 부인이 영화를 보러감. 그때 남편이 너무나 짜증을 내면서 기분을 나빠함. 부인도 더러운 기분으로 이게 뭔가 하면서, 다른 여자가 생긴 것도 주님이 시작하신 것이고, 주님이 끝내실 것을 믿는다. 내가 끝내려고 흥신소 찾아가고 그러지 말라!!
2. 두루마기를 빠는 자(14절)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는 겉옷이고, 성도들은 각자 입고 있고, 각자 색깔이 다르다.
목사님은 두루마기를 일년에 한번 입으신다. 속에 누추한 것 입어도 두루마기 하나 입으면 모두 멋있어보인다. 그러나 치장한다고 속까지 깨끗해지지 않는다.
겉옷을 잘 입으면 괜찮은 줄 알지만, 주님 보기에 얼룩진 두루마기가 있고, 덕지 묻은 두루마기, 변질된 두루마기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의 색깔을 잘 모르나 주님만 아신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너무나 교만해서 우리의 더러움을 모른다.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복이 있으니, 복 중의 복은 자기의 더러움을 아는자다.
* 무엇으로 빨아야 더러움이 없어질까?- '나는 죄인이다'로!
이 세상에 빠는 세제는 없고, 주님의 보혈만으로 빨 수 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가 다가오지 않으면 이러한 고백을 하기가 없다. 이러한 고백을 하는 것이 정결케 되는 비결이다. 바울이 배설물에 대해 말을 하였는데, 배설물은 내어보내야 건강해진다. 아무리 치장하고 위선을 떨어도 점점 곪아지고 병들어가고, 너도 죽고 나도 죽는다.
우리의 인생이 모두 주안에서가 아니면 배설물이 되는 것이다.
나는 죄인이다. 고백하는 것이 가장 큰 배설물 고백이다.
나의 겉의 수치를 빠는 것, 나의 더러움을 오픈하게 되면 나의 영적인 교만, 수치를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빠는 것이 현재 시제이기에, 우리는 반복적으로 두루마기를 빨아야한다.
끊임없이 회개해야 생명을 얻고 생명나무에 나가며 권세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그것은 회개고 구원이기 때문이다. 천하의 다른 것으로도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4대성인으로 구원이 아닌 오직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만 가능하다.
철저한 자기 포기로 자기가 무기력한 상태임을 확신할 때 그리스도의 피에 풍덩 빠져든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식복, 오복이 하나도 없고, 오직 말씀 듣고 지키는자, 주안에서 죽는 복,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청함을 받는 복, 그리고 구원 초청을 받은 자는 마지막까지 두루마기를 빨다가는 것이 가장 복이 있다. 계시록 3장 10절에서 필라델피아 교회를 향해서 인내를 지켰은 즉, 인내로 말씀을 지키는자가 시험을 면하게 된다고 한다.
진짜 복은 죄사함의 복이다. 이러한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두루마기를 빠는자가 잇는 가 하면 그렇지 않는자가 있다.
3. 성 밖에 있는자는 복이 있는 자에 들어가지 못한다.(15절)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누구는 성안에 있고, 성 밖에 있다. 계시록의 반복 죄는 거짓말이다. 우리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15절에서는 개들이라는 단어가 더 들어가있다. 이것은 개같은 사람을 말한다.
잠언 26장 11절,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자와 같이, 이쁜 개가 아닌 길거리 돌아다닌 쓰레기통 뒤지는 온갖 더러운 것 먹는 개를 말한다. 그러니 배가 아파서 토해내고, 계속 더러운 곳을 돌아다니면서 허기를 느껴서 토한 것을 또 먹는다는 것을 말한다. 개같은 사람. 자신이 저지른 죄로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면서 다시금 어리석은 죄를 짓는 사람을 말한다.
아무리 교회를 가고 위선을 짓고 미워하고 돈우상 그러기 위해 툭하면 치는 게 거짓말이다.
잠언 19장 22절에 보면,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다고 한다.
거짓말을 하려면 차라리 가난하라고 한다. 탈세 이런것도 거짓말이다. 요8장에 보면,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 자는 온갖 죄를 저지르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다면서 회개하지 않고, 죄를 보지 못하면 성 밖의 모습이 우리 모습이다.
① 토해낸 것을 계속 먹는 안타까운 사람들의 예
- 주식이 안끊어지는 한의사, 알면서도 9년째 못끊으시는 분. 너무나 안타깝다.
- 아들의 장학금 융자로 주식투자한 벼룩에 간을 내 먹은 아버지,
우리는 왜 토한 것을 자꾸 먹으려고 하나? 상한 줄을 알면서 왜 자꾸 그런가?
배아프게 될 줄 알면서도 말이다.
- 성형중독으로 6억을 쓴 어떤 여자.
② 토해낸 것을 계속 먹는 사람들의 특징
예수를 믿어도 왜 이런가? 이분들은 죄 의식이 없다.
9년 집사님은 잘생기고 부잣집 아들이다. 주식해서 한탕하고 끝내겠다고 하신다. 전혀 죄의식이 없다.
회개를 하고 계속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학벌이 좋으면, 합리화시키는 게 많고, 죄를 잘 보지 못한다.
③ 두루마기를 빠는 나눔이란?
(전쟁같은 사랑, 돈과 여자를 좋아하고 바람난 사건을 목장에서 나눔)
두루마기 빠는 자가 제일 복이 있다. 두루마기를 빠는 나눔은 이런거다.
- 새로운 회사의 스카웃이 되는 시점에 전쟁같은 사랑을 하고 싶었는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전쟁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안해도 될 나눔을 목장에서 함
- 룸 싸롱을 싫어해도 돈과 여자와 명예를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은 싫어했고 여행정도만 좋아했다고 고백, 돈과 여자를 좋아하면서 가족에겐 부재중인 아버지였으며. 나의 부재중에 아내가 노력중인 것이 고마웠다는 나눔
- 아내에게 고쳐야 할 목록을 100가지 정해주고, 비서실 여직원과 눈이 맞았다고 목장에서 나눔을 하니 목장의 벌떼같이 사람들이 말림. 이런 것이 두루마기 빠는 적용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힘으로 두루마기를 빨기는 어렵지만, 남의 것을 들으면서 적용을 할 때 두루마기를 빨게 될거라고 생각이 든다. 내 더러운 본성을 날마다 회개하면서 두루마기를 빨아야한다.
예수님의 보혈로 세탁하기를 바란다.
<말씀 총정리>
주님이 처음과 끝임을 알아야하고, 내 죄의 두루마기를 빨아야하고, 손들고 주님앞에 나와야한다.
나같은 죄인이지만 살려주신 주님이 놀랍고 광명을 찾기를 바란다.
Ⅱ 우리들 목장나눔
여전한 방식으로 우리는 센티모르에 옹기종기 모여 나눔을 시작하였어요.무엇보다도 아주오랜만에 미스리언니가 다시 목장에 짜잔하고 나타나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여전한 방식으로 우리는 센티모르에 옹기종기 모여 나눔을 시작하였어요.
무엇보다도 아주오랜만에 미스리언니가 다시 목장에 짜잔하고 나타나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미스리 언니
오랜만에 언니 오셔서 너무 방가웠어요, 앞으로 카톡채팅방에서도, 마음이 힘들고 외로울 때 늘 목장을 들러주세요!!!^^
목사님 얘기가 너무나 적용이 되고 눈물이 났다. 학벌과 돈을 나도 좋아하는데, 내가 믿지 않았다면 자살 시도를 했겟다 생각했다. 삶의 재미가 없다. 믿으니깐 그냥 사는 것 같다. 원하던 교사도 됐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런게 있는 것 같다. 막상 교사가 되고 나니깐 허무하다. 친구들은 나더러 점이나 보라고 하고, 모임을 나가면 잘 지내는 척한다. 내가 저 친구보다 못난 게 없는데, 되는 것 없어보이고 허무한 느낌이다. 삶이 지옥인 것 같고, 다 귀찮다. 그래서 오늘 목장에 오게 되었다.
아빠와도 자주 부딪히고 아빠가 싫다. 아빠가 무기력하신 편인데 그냥 짜증이 난다. 친구아빠들은 일을 하시는데, 우리 아빠는 그렇지 않으니 비교가 되고, 왜 저렇게 사실까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도 아빠를 싫어하신다. 그러니 아빠가 위축이 많이 되시는 것 같다. 차라리 결혼하거나 나가면 안보고 사니 효도가 되니 내년에 집을 구해서 나가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목장식구들 : 목장에 다시 컴백하심에 박수를!!! 웰컴 투 목장
☞목자언니 한마디 : 축하해^^ 자꾸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면 허무함이 있고 채워지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근데 그런 것을 힘드니깐 거짓으로 채우려고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을 믿고 나가는 게 필요하다.
영수언니
이번주 양육숙제를 밀리고, 양육교사가 힘들었다. 내 힘을 빼라고 하시는 것 같다. 착한게 악한거라는 것이 납득이 되었다. 그 착함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여기지 않으니 악하다고 하는 것 같다. 적용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계속 토한 것을 계속 먹는 것 같다. 주식을 안한다고 하면서 하고, 속이고 믿으면서도 행동 바르지 않은 사람을 정죄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사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겉차림 두루마기를 입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적용을 보면서 그렇게 해도 되니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도 무시하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과정도 내 수준대로 겸손히 하고, 정말 적용도 하고 거짓으로 넘어가지 않고 진짜 토한 것을 먹지 않고 성안에 들어가야겠다.
최근에는 집을 팔아야 할 상황이 오게 되었는데, 이사를 하려니 좀 겁도 나고 걱정이 되고 내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경제적인 것이나 여러 가지 상황등이 두루마기를 빨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된 것같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존감을 세우라고 사건을 주신 것 같다. 토해낸 것을 먹는 것을 끊는 적용을 해보고 싶다.
미영이
난 돈을 좋아하는데, 돈을 밝히는 것을 이번주에 내 돈내놔 꿈을 꾸면서 보게 되었다. 돈에 대한 집착이 있어 주식도 열심히 투자하는데, 몇 번 손해를 보기도 했다. 내 유익을 위한 거면 손해를 보게 하시구나 알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있어야 안심을 하는 스탈이다.
그러다보니 펀드같은 것을 할 때 공격적 투자를 하고 싶어한다. 잘먹고 잘 살고 싶다. 오늘은 예배를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나를 위한 말씀이구나 많이 느껴졌다.
오늘 친구가 새가족 등록을 하니 감사하고 좋았다.
☞목자언니 한마디 : 돈이 나를 지켜줄 것 같고, 일류가 되면 지켜줄 것 같고, 사람들이 존경해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대단한 적용으로 거룩이 아니고, 오픈이 거룩하는거다.
오늘 내 악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수선언니
이번주에 내가 잘 안되는 게 뭐가 있나 생각해보았는데, 난 다 잘하는 것 같은 생각을 하는 바리새인이구나 생각했다. 스스로 잘한다 여기는 사람이다. 오늘 소년부에서 스스로 다 잘한다고 여기는 아이를 보고 나랑 같구나 깨달았다. 내가 왜 이렇게 날 잘 못보는건가 생각을 했다. 예전에 남친에게 분노하고 깨닫고, 거듭났다는 자부심이 있다. 태생이 바리새인이구나. 또 이러니 나의 부족함을 못보는구나 생각했다. 예전엔 매일 회개를 했는데, 지금은 큐티를 해도 나를 깊게 생각안하고, 지금은 좋게 넘어가는 편이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두루마기 한번 빨고 누래지는데, 깨끗하다고 생각하구나 생각했다. 난 효녀병이 있는데, 할머니가 90이 넘으셔서 요양소 계시는데, 난 할머니를 잘 보구나 생각을 했는데 실은 짜증이 나기도 한다. 사랑이 없고, 내 속에 짜증만 있구나, 그러면서도 나같이 할머니를 잘 모시는 사람이 어딨나 생각을 한다. 회사에서도 난 예배도 드리면서 넘 잘 산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 그런데 난 양육교사 나눔에도 잘 안되고 있다, 뭐가 정말 힘들다 이런 마음은 깊숙이 안나누니 내가 내 죄를 잘 못보는구나 생각을 했다. 난 왜 이리 죄를 못보는건가?
가영이
목사님과 비슷하다. 인정받고 싶은 악이 많다. 동생이 말로 상처를 많이 줬는데, 난 매일 울고 상처를 받았고, 여성스러운 동생에 대해 열등감을 느껴 오히려 더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고등학교때 진로관련을 아빠와 이야기하다 건축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그당시 재수를 하고 싶었는데 IMF가 닥쳐서 대학을 집 가까이 국립대로 가게 되었다. 건축과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유학으로 이어져서 프랑스 유학을 마치기 전에 생각보다 빨리 취업이 되어서 두루마기가 짜진 상태로 귀국을 하게 되었다. 그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생각하지 못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엇다. 개가 먹고 토한 것을 먹는 것을 반복해서 먹는 것이 내 모습이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안되는 것, 이것을 통해 교만을 보게 하시고 들에 던져진 지금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보게 하신다.
돈에 대해 개념이 없는데, 난 돈을 못받아도 대충 넘어가는 면이 있는데, 이번에 학원비를 내가 더 낸 것을 알고 그것을 따져서 돈을 받아내었다. 이런게 처음인데, 하나님은 내가 안해본 것을 해보게 하신다. 그리고 건축이 전공이면서도 건축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한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궁금한 것은, 나에게 가르치는 비젼과 찬양팀에 대한 마음이 어떻게 쓰실지 궁금하다. 요즘에 진로를 정하면서 건축을 완전 올인안하는 곳을 찾으니 신중하게 되고, 주일을 잘 지킬 수 있는 곳, 여러생각을 하게 된다.
☞목자언니 한마디 : 돈계산을 하는 것이 속물같아서 말안하지만 내 교양을 내려놓고 하게 하는 훈련을 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한번 사명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회사는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곳에 허락되어 가면 감사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훈련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 열심히 열심히 하는 것을 좀 줄이고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사건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끝내실 분도 하나님이다. 커리어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걸림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거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들어야겠다. 하나님이 끝나실때까지 기다려야겠다. 작년 나는 결핵을 앓고도 내가 끝까지 못내려놓는 모습을 보았다.
삼희
나도 수선언니와 너무 비슷하다.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여기고, 자부심 같은 게 많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아무리 나를 비교하고 힘들게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마음을 먹으면서 잘하고, 스스로 믿음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자부심이 많음을 이번주에 알게 되었다.
이런 내가 정말 괴수중의 괴수인데, 난 우리들 교회와서 말씀을 보고 내 죄를 보면서 또 다른 버전의 교만감이 생김을 알게 되었다. 그전엔 죄를 못 봐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내 죄만 잘 보고 회개하고 가면 되는데, 나보다 죄를 못보거나 기복신앙인 사람들을 속으로 정죄하면서 죄를 보라고 돈을 던지려고 하는 모습이 많음을 알게 되어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내가 깨지게 하기 위해서 지독하게 2주간 아프고.. 이직 안되는 고통스런 사건을 주셨구나 깨달아져서 감사했다.
심하게 아픈 2주동안 내 힘으로 양육훈련을 받는 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 내 힘을 빼게 하셨구나, 내가 주님앞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알게 하셨다. 내가 지독하게 내 의가 많고 욕심이 많아서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니, 주님이 말도 안 되게 이직이 안되고 지금의 심판사건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여호와임을 알게 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순간순간 힘들겠지만, 지금 직장에 있는 가운데 내 사명이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나와 맞지 않아 다니기 싫은 직장이지만 지금은 주님이 사명이 다할때까지 머물게요라는 고백이 조금씩 나와서 감사하다.
입으로만 나 죄인이예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주님앞에 처절히 무릎끓고 나아가야겟다. 내가 말씀을 매일 보면서 그것이 내 자랑이 되어 속으로 남을 척량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남을 긍휼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진짜 죄인임을 깨닫는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돌을 던질 수 없음을 묵상한 한주였다.
☞목자언니 한마디 : 어느 누구도 진짜 죄인이라면 돌을 던질 수 없다. 그리고 우리들교회가 적용을 잘하게 하는 교회이고 나를 살린 교회는 맞지만 우리들교회가 전부는 아니다. 내 죄만 잘 보면서 가면 된다.
Ⅲ 기도제목
집에 내려가는데 잘 다녀오게
구직활동 가운데 마음 조급한 것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게
말로만 두루마기 빠는 것 하지 않도록
생활예배 잘 중수하게
건축에 대한 구체적 소명 잘 발견하고 두려움을 갖지 않게
가족 구원과 신교제를 위해
엄마신앙을 무시하지 않고 공경하게
물질 욕심 내려놓고 시간의 십일조 드릴 수 있게
가족 구원을 위해
뼈속깊은 바리새인이 낱낱이 드러나서 회개하길
환경 때문에 애통이 아닌 내 죄를 보고 애통하길
회사에서 신약을 개발하는데 그것이 잘 되게
부모님, 사촌, 가족들이 기복신앙을 넘어 진짜 하나님을 만나게
내 속에 나에 대한 비판적인 마음이 변화되어 관대해지게
양육과제가운데 흔들리지 않기를(멋진 것을 짜내는 것을 하지 않게)
잘 깨달아지고, 내 욕망 때문에 양육이 이루어지지 않게
목장에서 진짜 안식이 이루어지고, 편안해지게
집에서 엄마에게 목자로서 엄마를 잘 섬기고, 엄마에게 잘 적용하게
내가 진짜 죄인임을 깨닫고, 입으로만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게
다른 사람들을 더욱 긍휼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게
지금 직장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이직할때까지 잘 순종하게
양육교사훈련 주님의 은혜로 잘 받게
이번 주 학교에서 있을 공개수업 겁나게 잘할 수 있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