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소한 것부터 말씀으로 분별하라 하셨다.
내가 자주 넘어지는 돌뿌리는?
박경석: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업무상 아버지와 함께 일하다보면 답답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아버지 대하기가 힘들다. 재정이 풍족해지길 바라는데 아버지는 큰 욕심이 없으시다. 난 욕심이 많아서 회사일
마다 돈이 걸려있다는 생각에 급한 마음이 있다. 결국 내회사라는 생각에 돈 많이 벌어서 외제차도 사고 싶고 남
부럽지 않게 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아버지를 돈으로 보며 대할 때 내 욕심과 죄가 보인다.
주금만: 예전에는 혈기를 자주 내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혈기보다는 무기력하게 된듯. 직장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장님의 업무스타일에 대해 조언도 하고 불평도 냈지만 이제는 그저 포기한다. 비전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은 복잡하긴 하지만 결론은 무기력이다. 이번 겨울 수련회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기도시간에 문득 들었
는데 내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기도하고 묻고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박준영: 수험생활 스트레스에 또 쓰러져서 응급실에 입원했다. 병원에서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힘든 것을 오픈했다.
적지 않은 나이고 몇년간 유학도 다녀왔기에 영어공부가 쉽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게 어려웠다. 그렇게 어머
니와 솔직한 대화를 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아픈 몸을 이끌고 겨루 수요예배를 왔는데, 예배를 드리
고 기도를 하면서 통증이 덜해지고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처음으로 온 수요예배를 통해서 이런 고백이
나왔다. "하나님 아버지 전 예수님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갈길이 먼 수험생활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김채명: 직장동료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 계속 함께 해야 하는 입장인데, 여러가지 고민을 해봐도 어렵다. 나부터
솔선수범하면서 동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해보지만 상황은 여전히 여의치 않다
일이 잘안될 때면 잠수탈 정도로 힘들어지는데 그나마 예전보다는 회복이 빨라 감사하다.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같이 예배에 왔는데 전도가 쉽지 않다. 헤어지자고 해본적도 있지만 막상 정이 있어서
결단하기가 어렵다. 혼자 살아온 시절이 고난이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그 때로 돌아갈 것 같은 두려움
이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여자친구에게 계속 전파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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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
박경석: 겸손할 수 있도록
주금만: 비전을 발견하도록
김채명: 직장 일에 지혜얻도록
박준영: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누나가 아픈데 빠른 쾌유할 수 있도록.
전병현: 건강을 위해서
강경오: 매일 아침 큐티하는 적용 계속 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동료들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전도하려고 하는 이들(고진호, 김광록)에게 말씀전파 지혜로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