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말 씀 요 약 >
제목: 내가 속히 오리니
본문: 요한계시록 22:6-12절
속히 오리라는 카이로스의 시간이지 우리의 시간 개념이 아니다. 영적인 긴장감으로 살아야 한다.
1. 신실하고 참된 말씀위에 굳게 서라.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 졌다면 신약에 예언도 그대로 이루어 진다. 계시록은 이론으로서 설명이 안되니까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시킨다. 환상과 상징은 고난당한 이스라엘만 알아 듣는다. 로마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간다.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여주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고 주신것이다.
2. 신실하신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라.
내 속에 음녀가 망해야 복을 얻는다. 말씀을 내가 지켜야 복을 얻으니 말씀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견디지 못하고 넘어진다. 말씀을 지켜야 하는데 못 지키는 것은 세상속에 있는 것을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지키는 자는 감사함으로 산다.
3.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고, 용서하는 것이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태도이다. 마지막에는 너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이 얘기를 하라고 하신다. 보이면서도 감추고 감추면서도 보이는 것이 성경이다.
말씀을 전파하려면 인봉을 해야 할 때가 있고 인봉을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4. 일 한대로 갚아 주겠다.
내가 너를 위해 죽었다. 그런대도 너 내 말 안 들었다. 말을 해도 안되니 버리겠다고 하신다.
이 땅을 두고 떠날 때 천국이어야 한다. 주님이 속히 오신다는 것은 내게 줄 상을 보아야 한다. 각 사람의 일 한대로 갚아 주신다는 예수님을 보아야 한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한다.
< 목 장 나 눔 >
우리 목장은 자기의 모습을 잘 보고 가는거 같아요.. 거룩한 삶으로 가기 위해 적용하는 모습들이 멋져요 ㅋㅋ
강 혜 림
추석 전날, 음식준비 하려는데 전을 부치기 직전에 아빠가 등산한다며 도망갔다. 엄마와 둘이 음식을 준비하며 얄미운 아빠 뒷담화도 하고 그동안의 얘기를 많이 나눴다. 전을 다 부친 후에야 돌아와서 음식을 가져가는 아빠에게 시니컬하게 ‘아빠가 도망간 사이 엄마랑 나랑 힘겹게 전 부쳤어~!’하고 한 마디를 했다.
아빠에게 추석 용돈 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얄미운 마음에 ‘용돈 주나봐라..’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이런 내 모습을 회개했다. 하나님께서 아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변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네가 무조건 잘해주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서 작은엄마에게 선물 드릴 때 아빠에게도 같이 용돈을 드렸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잘해줄 수 있는 일을 아빠에게는 늘 적용으로 해야 간신히 하게 된다.
그래도 같이 아빠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번 추석에는 처음으로 가족들과 윷놀이를 했는데 게임이 시작되고 돈이 걸리니 다들 눈빛이 달라지며 의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감사했다.
정 선 민
큰언니가 시험에 붙었다고 해서 언니 집에서 와인과 연어샐러드를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랑 함께 시간을 보낸거라 귀가 시간이 늦어졌다.
집에 갈 때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우리들 교회를 언급하시며 이 교회는 다른 교회랑 다르다고 하셨다. 우리교회를 아는 사람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서 교회 얘기 하다가 내가 ‘우리들 교회의 키 포인트는 적용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러고 나서는 와인 조금 마신 것 때문에 술마신 것이 드러나서 너무 찔렸다. 나는 술 안마시는 적용이 안되는데 입으로는 적용이 최고라고 한 것에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큐티를 하면서 우선순위를 하나님으로 두어야 하는데 나는 늘 사람을 우선순위를 두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 있고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다.
한 미 옥
아빠가 가부장적이고 교회를 안다니셔서 제사를 드리는 지라 명절에 집에 가는 마음이 무거웠다.
집에 가서 적용 잘 하자는 마음으로 갔는데 아빠가 무뚝뚝하고 말을 툭툭하시니 나도 애교 있는 딸처럼 앵기고 싶은 마음이 없고 딴 대로 가고 싶었다.
아빠가 내 맘은 안알아주고 목욕가신 엄마를 나더러 마중가라고 명령조로 말하니 짜증이 났다. 하지만 기도한 후에 아빠에게 그럼 같이 마중나가자고 하며 ‘아빠가 바구니 들어줘요~’라고 말했다.
아빠는 원래 그런 거 들어주는 사람이 아닌데 오늘은 엄마의 목욕바구니를 들어주셨다. 엄마도 아빠와 내가 마중나오니 좋아하시고, 나도 2시간 기도하고 처음으로 아빠의 손을 잡아 드렸다.
평소에 대화도 별로 없고 가오 떨어진다고 엄마에게 잘해주지도 않던 분이, 내가 ‘아빠, 약속지켜야 되요~’ 하니까 바구니도 드시고 웃으면서 얘기도 하셨다. 신기하고 감사했다.
명절에 아빠가 술 드시면서 교회다니는 사람이 그렇지 하고 혈기를 내셨는데 그런 모습에 나도 욱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의외의 핵폭탄은 따로 있었다. 조카가 ‘할아버지 저런 사람이야’하는데 그 조카의 모습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했고 얘가 아빠를 미워했던 내 모습을 배운 것 같다. 조카가 나처럼 아빠를 미워하지 않길 바라며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내가 말씀으로 변화된 모습 보여줘야겠다고 깨달아 졌다.
노 수 경
우리반 아이들이 일을 냈다. 얘네들은 흡연과 풍기 문란을 일으키지는 않고 공부하기 싫어서 공만 던져 주면 좋아하는 애들이다. 인간이 다 죄인이지만 얘들은 질이 나쁘기 보단 심성은 착한 아이들인데 최근 편의점 물건을 훔치다 걸렸다.
안 그러는 녀석들이 사고를 치니 충격이다. 문제는 합의를 못하고 있다. 편의점측에서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통에 합의가 안되니 학교와 학부모 사이에서 나만 쪼이고 힘들었다. 부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정신 못차렸다고 이 일로 인해 징계위원회까지 열리게 되었다. 보통 이런 일은 대부분 합의가 잘되거나 학교측의 적절한 처벌로 끝나도 되는데 편의점측에서 학생부에 바로 CCTV증거물을 보내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수위높은 벌을 받게 될 것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문제는 이런 사건이 오면 내 마음이 너무나 뒤흔들리고 괴롭다. 나도 간신히 나를 추스르며 살고있는데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크게 요동하게 된다. 시험감독을 들어가서 멍하니 눈물만 나오고 이 사건이 해결이 안 되니 막막한 두려움이 든다..
고 봉 희
큐티를 하면서 두로와 같은 나의 모습들을 본다. 내 샵을 운영하면서 이제는 괴롭히는 상사도 없고 밑의 사람도 나를 괴롭히지 않으니 넘 편안한 나의 모습을 본다., 일을 할 때, 경력이 많으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나의 경험으로 하는 것이 많은 거 같다. 내 주변에 있는 다른 샵을 잘 아니까 그들의 장점을 인정해주지 않고 내가 더 잘하는 것을 스스로 아니 잘난 척 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임 연 지
우리 가족은 대체로 평안했다. 서로 긍정적으로 얘기 해주니 어려운 문제가 없구나 생각했다.
지난 주는 내 방에 산 불나방(엄청 큰..박쥐만한!)이 들어와서 기겁을 했다.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지금은 도와줄 가족이 없으니 나혼자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 때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좀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 동생이 갑자기 화를 내며 나방이 뭐가 무섭냐고 교회 다닌다는 소리도 하지 말라 하면서 쏟아부었다.
동생이 술을 먹은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화를 내니 내가 무엇을 잘못했지 모르겠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동생이 심한 말도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뒤에 내 마음이 떨리고 오물을 뒤집어 쓴것 같이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수요 설교 말씀에 침묵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어서 동생에게 똑같이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동생에게 네 말을 내가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나님은 동생이 나에게 퍼부어 댈 때, 내가 예전에 가족에게 화를 내었던 사건이 기억나서 내 죄를 보게 하셨다.
술이 깨고 정신 차린 동생은 나의 사과에 더 미안해 하면서 3-4번씩이나 사과를 하였다.
이번 일로 내가 상처준 것에 대해 나를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똑같은 일을 당하게 하신 것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베푸신 사건임을 알게 되니 감사했다.
< 기 도 제 목>
1. 진로를 위해서 기도 할 수 있게(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사명을 발견할 수있도록)
2. 신 결 혼
1. 전산 프로그램이 바뀌었는데 잘 적응하고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2. 학부모 미워하는 마음 없어지도록.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이 되게
3. 신 결 혼
1. 양육 끝까지 잘 할 수 있게
1. 아이들 문제 잘 해결 되게 (징계 수위가 낮게 되도록)
2. 신결혼
1. 교만이 없이 잘 찾고 가도록
2. 컴퓨터 배우려고 하는데 시간이 날 수 있게
1.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2. 양육 방해 없이 잘 할 수 있게
3. 공부 열심히하기, 가족구원
4.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