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히 오리니 [계22:6-12]
요한계시록의 주제는 ‘내가 속히 오리니’이다. 천국과 지옥, 부활과 심판은 속히 될 일이다. 속히는 우리의 시간 개념이 아닌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1. 신실하고 참된 말씀위에 굳게 서라.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결코 속히 될 일은 신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구약은 영의 하나님이 종들에게 보여주는 이야기이고, 신약은 환상과 상징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정하신 것이다. 특히 계시록은 고난가운데 체험신앙인데 고난 받은 이스라엘은 구원의 말씀으로 알아들었다.
2.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 세상의 복은 음녀의 복, 바벨론의 복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음녀가 망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으로 지켜야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경배의 대상이 하나님에서 세상보이는 곳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한다. 천사는 하나님의 종 된 자이지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3. 말씀을 전파하라. 인봉하지 말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성경을 펴 놓고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의 태도는 항상 기뻐하고 용서하는 태도이다. 계시란 감춰져 있는 것을 드러내라고 쓰인 것이다.
사람에게 말씀을 전파할 때 감춰야 될 때가 있고 보여줘야 될 때가 있다. 마지막에 저절로 인봉이 풀릴 때가 있다. 듣고 안 듣고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성경을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인봉이 풀린 것은 아니다.
4. 일한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신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다하다 안돼서 버리겠다고 하신다. 이 땅에 모든 것을 두고 떠날 때 우리의 종착역이 천국이기를... 사건을 거룩하게 해석하면 모든 것이 상이 된다.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큐티하고 말씀묵상을 해야 한다.
이번 주일은 목자님이 맛있는 걸 사주신다고 하셔서 피자헛으로 고고씽~~^^ 덕분에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즐겁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도 서로의 힘든 사건들을 나누고 중보해주는 따뜻한 목장 나눔이었습니다. 촉이 정말 좋으셨던 형제님의 활약이 있었던..^^
한 주간동안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이지만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는 것을 느끼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도제목
류원석(89)
- 나를 잘 볼 수 있도록
- 친구에게 복음 잘 전해서 전도축제 때 데려올 수 있도록
김진실B(85)
- 전도축제 때 친구 데려올 수 있도록
- 하나님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윤미영A(85)
- 한 주간 직장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이경옥B(83)
- 진로에 대해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언니 건강하게 영적후사 낳을 수 있도록
염혜찬(80)
- 나에게 주어진 말씀에 대해 인봉을 잘 풀 수 있도록
- 내가 겪는 사건 앞에서 의롭고 거룩한 생활 할 수 있도록
백영호(81)
- 말씀듣고 평안함을 얻을 수 있도록
최인혁(88)
- 중간고사 잘 볼 수 있도록
-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나에게 상처 주었던 사람 용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