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구영미, 고영현, 김선영, 김연옥, 이혜림, 이은영
장소: 탐탐
설교요약
영원한 생명(계22:1-5)
케이블에서 ‘잘살아보세’라는 영화를 보았다. 박대통령 시절 산아제한에 대한 내용이었다. 낙태를 밥먹듯이 하는 시절이었다. 뱃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헤롯의 영아학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잘살아보세해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다. 가장 무서운 죄를 행했다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
이슬람은 인해전술로 기독교를 덮으려고 한다. 반만년 역사에 이처럼 무서운 시대가 없었다.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 계시록 22장의 주제가 생명이다.
오늘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생명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
생명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상수원이 어디인가에 따라 물의 질이 결정된다. 상수원이 하나님의 보좌 어린양의 보자다. 성도는 이 물을 마실 수 있다.
예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마시면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의로는 천국에 들어갈 자가 하나도 없다. 천국은 죄없는 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죄를 사함 받은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칭의’ 해주는 것이다. 내가 죄를 짓지 않은 사람처럼 여겨주시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 공로가 없다는 것이다. 생명은 권력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다는 것이다.
2. 영생은 누구나 알게 되어있다.
길가운데 흐르더라. 예수 믿었는데 몰래 믿는 것이 아니다. 부자로 살고 잘살고 있으면 길가에 흐르고 싶지 않다. 생명을 알게된 사람은 누구든지 알게되어있고 보게되어있다.
생명수 강이 흘러넘칠 것이다. 주고 주고 또 주어도 고갈되지 않는다.
3.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난다.
생명수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즐비하게 서있다. 예수님이 생명수되시고 생명나무 되신다.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기에 영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땅에서 죄와 이기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나무 과실을 먹게하신다. 한 나무에 각종실과(12실과: 완전수) 일년내낸 맺힌다는 것은 부요함을 나타낸다.
천국에서는 생명수 마시고 과실을 먹고 건강하게 영생을 누린다.
천국에서는 시집장가 가는 일이 없다. 천국을 육적으로 생각해서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천국에서는 오직 아가페적 사랑만 있다. 아가페적 교제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다.
4. 상을 주신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얼굴을 보고, 그의 이름이 이마에 있는 상을 주신다.
하나님 옆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주신다. 노동이 아니고 기쁨이다. 종이면서 왕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다. 내 죄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 이마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이 있다.
그 곳에서의 삶은 안식이 필요없다. 영과 육이 안맞는 사람은 피곤하다 예수 안믿으면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하는 모든 일이 피곤하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얼굴을 보고 이름을 가지게 되면 이 땅에 피곤할 일이 없다.
나눔
선영언니
어제 남자친구집에 인사를 갔었다. 저번한주 내내 거래처 사장님들께 추석선물로 배를 직접드리면서 인사다니느라 몸이 많이 피곤했었다. 금요일엔 비가 와서 비맞으면서 인사를 다녔었는데 몸이 안좋았다. 그런데 어제는 일찍부터 오빠가 우리집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더 힘들었었다. 내가 스케줄에 맞춰서 준비하고 만나고 싶었는데 오빠가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신경이 쓰였다. 여차저차 해서 오빠네 인사를 갔는데 몸도 안좋고 오빠네 식구들앞에서 긴장하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다. 집에서 나오는데 오빠가 잡아주는 손을 뿌리치고 차문을 열어달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차안에 앉자마자 몸이 떨리고 너무 아팠다. 마음이 힘들었는지 눈물이 나왔다. 결혼을 하기까지 기도로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현실로 자꾸 다가오니 구체적인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현언니
연휴라서 행복하다.(진심 행복해 보였어요 언니^^) 전공과 다른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다 보니 예민해져 있다. 학생들이 다치거나 잘못되면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한걸 알기 때문에 긴장된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리고 성격상 강요당하거나 싫은 소리 듣는 것이 싫다. 전 목장을 거치면서 큐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누가 큐티했냐고 물어보면 왠지 나한테 강요하는 기분이 들었었다.(언니 우리 모두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요~)
체력이 약해서 목장에 잘 참석 못해서 아쉽다. 체력이 좀 생겼으면 좋겠다.
은영
금요일날 발령받고 멘붕이다. 사실 저번주 설교에선 진주, 정금설교를 하시며 인고의 세월을 얘기하시고, 수요예배 땐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고, 큐티는 에스겔이 시작되서 불길했었다. 금요일에 병동에 발령이 나자마자 어차피 내가 바꿀수 없는 문제잖아 하면서 쿨한척 했었다. 그런데 그날 저녁부터 편두통이 시작되서 어제는 하루종이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잤다. 자면서도 쫓기는 꿈을 꾸고 난리고 아니었다. 그리고 누워있는데 나 일만하다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가면서 눈물이 났다. 전 목자 언니들과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중보요청을 날리고 오늘도 예배전에 잠깐 만나서 징징거렸다. 오늘 내가 갈 병동에서 먼저 일하고 있는 동기에게 연락이 와서 병동분위기 좋고 내 프리셉터쌤도 좋은사람이라고 하는 소식을 듣고 예배에 들어갔다.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찬양시작하자마자 끅끅거리며 울었더니 친구가 토닥거려줬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맞는 곳으로 인도하셨을 거라고 말은 하지만 내 안에 믿음도 생명도 없기에 항상 피곤하고 걱정되는 거 같다.
혜림
사람이 약한 부분이 있는데 내가 사람에게 많이 의지했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나는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이 것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는 생각도 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도 안돼는 것 같고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혜림인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나눌때마다 놀란다는~)
스케줄 노트를 샀고 텝스공부를 하려고 한다.(목장식구들의 강요로 텝스 목표점수까지 설정하심)
연옥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 거래처로 다니고 있는 공장사장님이 인터넷 쇼핑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나를 쓰고 싶다고 하신다. 사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는 인정도 받고 안정적인 것이 장점인데 내 발전을 위해서 옮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디자이너는 1~2년 주기로 직장을 바꿔줘야 감각에 뒤처지지 않는 것도 있고 지금 일하는 직장보다 몸이 덜 힘들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는 이공장 저공장 샘플들고 다니면서 맡기고 다시 직장에 돌아와야 하는 시스템인데 만약 이직하게 되면 공장과 일하는 곳이 붙어있어서 몸이 좀 덜 힘들거 같다. 그런데 지금 옮겨가는 것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기도해보려고 한다.
어제 나는 감기 때문에 집에서 종일 쉬었다. 일주일내내 일만 하다가 몸이 아프니까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영미언니
언니는 오늘 나눔을 했었는지...(언니 오늘 제가 멘붕이라 미얀합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언니는 오늘 목장식구들에게 렌즈를 사서 낄것을 종용받고 당황해 했다.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언니가 렌즈를 사서끼고 스마트폰을 살때까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을 당했다. 언니 렌즈끼는 그날까지 목보에 계속 쓸겁니다~ ㅎㅎㅎ
기도제목
영현언니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체력이 좋아지도록
큐티하도록
목장에 출석도장찍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연옥
큐티 안빼먹고 하도록
감기 때문에 체력이 힘든데 회복되도록
이직문제 기도로 분별하고 준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혜림
텝스 800점 목표로 공부하겠습니다.
매일 기도와 큐티하기
영생에 맞는 언어와 표정지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선영언니
결혼에 앞서서 하나님안에서가 아닌 인간적인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결혼 준비하도록
깨어서 기도로 구체적으로 준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영미언니
렌즈끼기
큐티하기
월요일에 양육하는데 잘 준비해서 하도록
말씀이 꿀처럼 달아지게
가족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세요.
은영
이번주에는 간호부 교육인데 계속 시험을 봅니다. 성실히 준비해서 시험 잘 보도록
종양내과에 발령받았는데 거기 계신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 맺도록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게 내가 먼저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울 목장 식구들 해피추석보내시고~ 고향간 미연언니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제 기도도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