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5장 ♥
2012. 09. 30. 요한계시록 22:1-5 < 영원한 생명 >
▶ 영원한 생명, 영생은?
1. 생명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나온다.
- 1절: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구원 받은 자만 마실 수 있는 흠도 티도 없이 맑은 물, 생명수.
생명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2. 영생은 누구나 알게 되어있다.
- 2절: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생명수가 길 가운데로 흐르기 때문에 누구라도 알 수 있다.
구원, 영생, 천국을 맛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배설물로 여겨진다.
영생을 얻으면 아무리 전도하고 전도해도 그 은혜와 기쁨이 마르지 않는다.
퍼주고 퍼주어도 생명수는 마르지 않는다.
3.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난다.
- 2절: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생명나무의 역할은 우리를 통해 다양한 과실을 맺히게 하는 것이다.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눅 20:35-26).
천국은 죄가 해결되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곳이다.
생명나무는 만국을 소성시킬 만큼 푸르고 시들지 않는다.
구원에 거듭난 사람은 시들 수가 없고, 우리도 새 생명운동에 내 고난을 다 쓰며 복음 전파해야 한다.
4. 상을 주신다.
1)종들이 섬기고 2)그의 얼굴을 보고 3)이름을 새긴다. → 영생의 3가지 특권★
- 3절:다시 저주가 없고 보좌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 4절: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들 진실로 듣고 새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얼굴을 보여주실 것이다.
- 5절: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육적 장애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영적 장애가 진짜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등불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육적 등불은 아무 쓸데가 없는 것이다.
육적 등불을 켜는 일에 급급하지 말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비취심을 입는 영생을 얻어야 한다.
< 목장 예배 >
89 박하나
▽
회사 인원 감축으로 당장 10월 말까지 후임 한 명이 퇴사하고 신규 채용은 정지된 상태에요.
그 모든 업무를 저와 다른 후임 한 명에게 분배해야 되는데 너무 부담이 크고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요.
지난 주에 그 후임에게 퇴사 통보를 하고 업무 분담을 어떻게 할지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면서 짜증과 생색이 하늘을 찔렀어요.
사실 저는 지난 5월에 회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근무지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대문으로 이동된 후,
출퇴근시간이 더블이 되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베트남에 아웃리치를 다녀오고 나서 마음이 씻은 듯이 다스려져서 그나마 적용한다는 마음으로 순종하고 다니고 있던 것인데
이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인지... 진짜 일 하면서 온갖 짜증 섞인 목소리로 '주여! 주여!'만 외쳤어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내일이라도 회사에 가서 저도 일 그만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아니면 누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겠어?'하는 교만한 마음이 자꾸만 솟아올라서 꾸역꾸역 참고 있어요.
93 김도희
▽
목장에 2주 동안 오지 못했는데 친척 언니의 장례식이 있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큰 아버지께서 이혼하시고 사업이 망하신 뒤에 정신병원에 오래 계셔서
큰 아버지의 두 딸을 아버지께서 친딸처럼 생각하시고 저도 언니와 친언니처럼 가깝게 지냈어요.
그런데 언니가 혼자 사는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며칠 동안 언니와 연락이 안 되서 걱정하시던 아버지가 언니 집에 가보고 난 뒤에 언니의 죽음을 알게 되었어요.
유치원에서 일하는 언니는 7개월 정도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결혼의 실패와 외로움 등으로 아파했었는지
집안에는 상당한 양의 우울증 약들이 있었어요.
언니와 자주 만나고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생각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버지가 거의 1주일 동안 힘들어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고 술을 드시는 모습을 봤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사실을 받아들이고 괜찮아지는 중이에요.
아버지께서 '마음이 너무 힘드니 기도해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기도 받고자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여요.
그리고 이번 일로,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 들으면서 나에게 믿음이 생긴 줄 알았는데
힘든 일로 공동체 나오는 게 힘들어지고 예배 중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교만했구나 생각했어요.
93 김재민
▽
수능이 39일 남은 시점이에요.
사실 작년보다 공부하는 것만 놓고 보면 딱히 힘든 것은 없는데,
처음 시작은 하나님께 맡기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갈수록 욕심이 생기면서 힘들어져요.
수학 과외를 시작했어요. 현재 시점에서는 수능 준비 막바지라서 고액 과외인데요,
수학 점수가 못 나오는 것이 아닌데도 부담감과 걱정 때문에
누가 무언가라도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 들어서 불안한 것 같아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초조해지니까 잡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 되요.
시작한 과외도 당장 무엇을 배워야 하는 상태는 아닌데도
시험 준비하면서 마음에 안정이 안 되니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무조건적으로 '하나님께 100% 의지'는 되지 않더라도
마음을 좀 더 편하게 내려놓고 공부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집중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88 박지민
▽
입사 원서를 준비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계속 생겨.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 믿어서 저절로 나오는 근자감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제 10/4일이 마감인 원서부터 그 이후로 쭉쭉 준비해야 하는 원서들이 있는데
이력서 쓰면서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진실되고 솔직하게 내 자신을 보이자는 마음이 되길...
91 강유림
▽
시간 확인 못 하고 과제하다가 예배에 너무 늦어버려서 못 왔다고ㅠㅠㅠ
< 기도제목 >
93 김도희 *
우리들 공동체에 잘 붙어있도록
생명이 있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 침구, 이부자리 장사를 쇼핑몰로 오픈하려고 준비중인데 자발적으로 기쁘게 준비하도록
93 김재민 *
QT 잘 하도록
마지막이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공부에만 집중하도록
동생이 이번 주에 크게 혼난 일이 있었는데 동생도 나름대로 힘든 시간일 것 같다, 동생의 마음이 회복되도록
91 강유림 *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맺도록
시간 관리 잘 하도록
생활예배
88 박지민 *
이력서 쓰면서 자괴감 느끼지 않고 나 그대로 솔직하고 진실되게 쓰도록
다음주까지 알바를 하면 끝인데 그 뒤에 금전적인 문제가 걱정되지만 잘 적응하고 생활 이어질 수 있도록
89 박하나 *
회사 인원 감축 시기까지 지혜롭게 순종하고 일하도록
자꾸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다시 올라오고 짜증과 생색이 나는데 하나님 뜻을 물으며 고민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