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1. 각자가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사람.
천국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것이 성곽의 역할. 우리의 간증들이 성곽의 간증이고 이런 연약한 간증들을 하나님께서는 보석이라 칭해주신다. 우리의 간증들은 아픔을 수반하지만 연단화되어 아름답게 찬란히 빛난다.
2. 내가 성전인 것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
'내가 성전이다'라는 것은 나와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가 되었다는 뜻이다. 내가 성전이기에 성전에서 보여줄 것은 사랑밖에 없어야한다. 이 땅 모든 사람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사랑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사랑은 오래참는 것부터 시작된다.
3. 정직한 자.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정직'. 정직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거짓말 하지 않는 것이 순교보다 어렵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자기 구원의 확신에 대해 점검해 봐야한다.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다.
요번주에도 막내 수정이가 나오지 못해 네명이서 나눔을 했어요... 수정아 보고싶구나ㅜㅜ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big mama'라는 카페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현지가 안와서 연락해봤지만 핸드폰이 꺼져있었어요. 그래서 요번주는 못보는줄 알고 다들 서운해 했는데 벗뜨! 현지가 교회에서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저희 목원들 이름 하나하나 대가며 저희를 아냐고 물어봤데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결국엔 현지가 찾아와 같이 나눔을 했어요. 현지야 넌 좀 짱인듯. 목장을 향한 너의 열정은 진짜 최고야.ㅋㅋ
나눔
목자언니
이번주 할머니 문제로 작은엄마가 아빠에게 연락을 하셔서 아빠가 엄마에게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셨다. 엄마가 지금 할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아빠가 알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나중에는 화가나셔서 문자로 막말을 하셨다. 엄마가 말씀으로 해석받고 가시지만 아직도 현실적인 부분에선 두려움이 남아있는 모습을 본다. 그런데 나는 아빠보다 오빠가 아빠의 모습에 분노할까봐 더 두렵다. 이런 상황에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를 갔는데 별로 애통하지 않아서 기도가 나오지 않았다. 딸로서 애통해하지 못하고 현실에 대해 너무 덤덤해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눌렸다. 그리고 요번주 수업을 빠졌는데 꼼꼼하신 교수님께서 왜 안나왔냐고 물어보실 때 거짓말 하고 싶었지만 솔직하게 늦잠을 자서 못갔다고 했다. 그런데 안좋게 변한 교수님의 표정을 보며 거짓말 하지 않을 것을 후회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죄의식 없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기도제목 : 졸전준비 열심히/큐티 열심히/목장위해 기도할 수 있길/나의 죄 오픈 통해 잘 쓰임받을 수있길.
지선
(목자 : 이번주 수련회에서 전도사님이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는 언니에 대해 나눔을 들려주실 때 네 생각이 났어.)
나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 언니의 나눔을 들을 때 너무 공감이 되었다. 사람을 좋아해서 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반대로 조용한 것을 좋아해 혼자 있는 사람도 있기에 사람마다 다 다를뿐 단순히 성향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내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남하고 사귀는 부분에서 유해져야 한다는 목자 언니의 말이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됐다. 내가 사람을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을 사귀지 않는 것도 아닌데 이문제에 대해서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봐야하나 고민이됐다. 그런데 구원과 연결해야 한다는 언니의 말에 공감이 됐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깊이 사귀는 모습이 있다. 바로 '끼리끼리'. 목자 언니의 말을 들으며 나의 이런 모습이 구원과 연결할 때는 방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전도할 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구원과 연결하기 위해 사람과의 교제에 있어서 유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거짓말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아빠에게 거짓말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진실을 말해도 좋을것이 없기에 조용히 지나가기 위해서는 거짓말이 낫다고 생각했다. 선한 거짓말도 악하다 하셨는데 정말 나도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 없는 것 같다.
기도제목 : 감기 나을수 있도록/학교생활 충실히 할 수 있길/구원에대한 애통함 가질 수 있길
경혜
(목자 : 정직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거짓말을 잘 하진 않지만 여자들끼리 있다보면 남 뒷담화를 습관처럼 할 때가 있다. 특히 애들이 싫어하는 애 한명이 있는데 요즘에 그 아이가 취업까지 잘 되니 더 얄미워서 뒷담화를 더 하게된다. 내가 주도할 때도 있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찔렸다. 주도하지 않는 적용부터 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 일대일 양육 잘 할 수 있길/남 욕하지 않을 수 있도록
현지
설교때 목사님께서 우리집 이야기를 하셨다. 내가 토요일까지 쉬지 못하고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체휼했더니 아빠가 내 말에 감격하셔서 그것을 목장보고서에 올리셨다. 그런데 어제 아빠랑 한판했다. 내가 알아서 일어날텐데 아빠가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고 잔소리를 해서 싸웠다. 다행히 아빠가 오늘 설교들으시면서 다시 은혜받으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요번주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 중에 한분이 내가 스카프 한 것을 보고 피아노 덮개를 하고 왔냐며 비아냥 거리셨다. 겉으로 아무렇지 안은척 했지만 마음이 안풀려서 나도 장난치듯 안예쁜 것을 예쁘다고 했는데 내 말에 정색하시며 말씀하셔서 마음만 더 상했다. 나중에 솔직히 내 상했던 마음을 표현했지만 사이만 더 어색해진 것 같다.
기도제목 : 감정조절 잘 할 수 있길/자존감 회복할 수 있길/큐티 하기.
감기에 걸려 아프다는 핑계로 어떻게든 목보 안쓰려고 했던 거... 반성합니다...
다음주에는 목자언니와 경혜 다 명절관계로 질서에 순종하기 위해 목장에 나오지 못한다는....
이 소식을 듣고 혜신언니 없는 목장이 벌써 부터 걱정되는...ㅜㅜ 언니 혜신언니... 보고싶을 거에요.
현지야 우리 너가 좋아하는 아담한 나눔 하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