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4장 ♥
2012. 09. 23. 요한계시록 21:18-27 <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
▶ 영화 [쿼바디스], 1951. - 네이@ 검색해서 짜집은 내용임당 -_-bb...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Quo Vadis, Domine)"라는 베드로의 물음이자 영화 제목.
폭군 네로의 치하에 기독교인의 박해를 피해 로마를 떠난 사도 베드로는 도망치던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신자들만 남겨 놓은 채로 로마를 빠져나온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로마로 간다.
로마에서 베드로는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데
폭군 네로조차도 꺾을 수 없었던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의지를 그린 영화이다.
폭군으로 악명 높은 로마의 황제인 네로는 방탕한 삶을 즐기며 아첨꾼들에 둘러싸여 지내고
그 아첨꾼들 사이에는 마커스의 숙부가 있었다.
'마커스'는 숙부의 소개로 퇴역한 로마 장군의 집에서 하루를 지내게 되는데
그때 아름다운 여인 '리지아(데보라 카)'를 만난다.
리지아에게 사랑을 느낀 마커스는 네로에게, 리지아를 자신에게 선물로 달라고 한다.
마커스를 사모하고 있던 리지아는 마커스의 행위에 실망하고 집을 떠나서 기독교인들이 거하는 곳에서 살게 되는데,
이를 찾아낸 마커스가 기독교인인 리지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리지아의 종교를 인정해준다.
네로는 창녀 출신인 포페아와 결혼하기 위해 어머니와 아내를 죽였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 로마 시민들이 분노하지만
그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원형경기장에서 기독교인들을 처형하기 위해서 굶주린 사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먹이로 내어주지만
교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 시작하고 찬송 소리는 감옥 전체에 울려 퍼진다.
★ 한편,
로마를 탈출해 걷고 있는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환영을 보게 되고
"쿼바디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물음에 "다시 십자가를 지고 로마로 간다"는 그리스도의 대답을 듣고 베드로는 다시 로마로 향한다.
원형경기장에 돌아온 베드로는 관중 앞에서 천국에 대해 설교하고
바티칸 언덕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다.
바티칸 언덕으로 끌려가기 전, 마커스와 리지아는 베드로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뒤에
기독교인들을 처형한 사건이 모두 네로의 음모였음을 알리고 관중들은 폭동을 일으킬 기세로 궁으로 몰려온다.
네로는 자신을 지켜줄 근위대조차 남지 않은 궁에서 자살을 택한다.
살아남은 마커스, 리지아, 우르수스(원형경기장에서 리지아를 지켜주었던 거인)는
베드로가 로마를 떠나 걸으며 그리스도의 환영을 만난 지점에 꽂아 두었던 지팡이에
새싹이 돋아 있는 것을 보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라는 울림을 듣는다.
▶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는?
1. 각자가 보석 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사람.
열 두 사도가 기초석의 역할로 성을 꾸미고 있다.
연약해 보이지만 모든 역할이 다 보석 같이 빛난다.
성곽의 공동체를 통해서 천국을 볼 수 있는데 열 두 보석으로 천국을 설명한 이유는
천국이 얼마나 빛나고 복된 곳인지 문자적으로 설명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열 두 보석을 헬라어로 번역하면 모두 존재하지 않는 보석들이다.
따라서 보석과 성곽 자체를 우상화하면 안 되는 것이고
거룩은 가치관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것이다.
내 속의 로마가 멸망할수록 내가 누릴 영광은 크다.
성곽은 연약하지만 그 형체로 내면의 실체를 보게하는 역할을 한다(성곽의 간증).
보석 같은 성곽의 진주문 같은 간증을 하려면
고통이 수반되고 감내가 필요하다.
인고의 세월을 오래 참아내고 거치면 하나님과 교제할 열 두 진주문을 가질 수 있다.
지금은 죽을 듯한 고난이지만 참으며 그 안에서 달궈지고 있으면 정금 같은 눈물의 간증을 할 수 있다.
2. 내가 성전임을 아는 사람.
내가 성전임을 아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진짜 구별된 성전에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고 마지막까지 있는 것도 사랑이다.
하지만 예수 없이 착하기만 하고 예수 없이 사랑하는 것은 병든 것이고 아픈 것이다.
다 믿음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사랑이 필요한데
내 믿음으로 척량하고 베푸는 병든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성전이 된 자로서 베푸는 사랑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정직한 사람.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영광이 되고 만국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안전지대인 천국에 거하려면 정직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 84:11
내 일상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이며
사소한 것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책에 올라가는 길이다.
매일 말씀으로 척량하지 않으면 툭 치면 나오는 것이 온통 거짓인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반대로 하는 것이 순종이고 적용이다.
순교보다 어려운 것이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지만,
거짓말에 대해서 끝까지 경고하는 요한계시록을 보며
아직도 끊임없이 거짓말이 나온다면 자신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면 거짓말 할 수 없다.
†.
영화 '쿼바디스'의 주인공인 마커스와 리지아의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하셨는데
결국 믿음, 구원보다 소중한 것은 없기 때문에 불신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한대요!
< 목장 예배 >
이번 주에도 귀여운 도희를 또 못 보고 말았다는...
도희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하고 지치는 것 같아요ㅠ
같이 으#49968;으#49968; 응원해주고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지난 주일에 남자친구의 메일 때문에 1주일 내내 남자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며 들볶았던
저의 이야기로 나눔을 시작해 불신교제와 신교제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눴어요.
이성 교제를 하면서 거절하지 못해서 상처 받았던 경험,
신교제가 불신교제가 갖는 차이가 무엇인지, 신교제가 불신교제와 달라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
열기 넘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어요 :D
유림이는 신학기 시작 후에 학교에 복학하는 오빠가 마음에 들어서 목장에 상담을 요청했지만...
지민 언니와 제 입장에서는
무조건 불신교제는 안 된다는 전제 하에 각자 경험담과 나눔으로 충고를(?) 해주었어요.
현재로서는 그 분이 구원과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관건인듯!
그리고 지민 언니가 '정직 안에 사랑이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하며 물었어요.
정직과 사랑이 함께이지 못해서 삶 가운데 어려웠던 부분, 순종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각자에게 있었어요.
지민 언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정직과 내가 생각하는 정직이 같아질 때가 진짜 정직'이라고 했어요.
완전 공감 ♥.♥
또 "목장 효과" !
예전에는 거절하는 것도 힘들고 어색한 분위기에 있는 것이 죽을만큼 힘들었던 지민 언니와 재민이-
목장 예배와 나눔들을 통해서 내 이야기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어색한 분위기에 눌려서 눈치 보고 부담스러웠던 부분들이 많이 내려놓아졌다고 말해주었어요ㅠ
< 기도제목 >93 김도희 *매일 큐티하는 생활하도록하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말씀과 예배, 목장을 사랑하도록♥
93 김재민 *
반수의 압박감에 내 열심이 자꾸 강해져서 주중에 공부하는 페이스 조절이 안되는데
주중에 적당히 자면서 공부하고 토요일에 넉다운 되지 않고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91 강유림 *
고아원 아이들을 돌보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실수하지 않고 사람들과 좋은 대인관계 맺고 좋은 이미지로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
문제집 교정하는 알바를 시작했는데 목장 예배 중간에 연락이 와서 먼저 갔어요 ;ㅅ;
일에 휘둘리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용돈벌이 알바할 수 있도록 유림이 위해 기도해주세요
88 박지민 *
이력서 준비, 끝나면 컴퓨터 시험, 끝나면 중간 고사
해야 하는 일들이 산더미처럼 몰려오고 있는데 부담 갖지 않고 내 자신 있는 그대로
이력서 준비하고 남은 일을 치를 수 있도록
게임 지우고 해야할 일들을 먼저 하도록
12시에 잘 수 있도록
89 박하나 *
여전히 숙면이 되지 않는데 병적인 예민함과 긴장감 내려놓도록
살든지 죽든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 배신하지 않기를 바랬던 바울처럼
말씀을 배신하지 않고 순종하고 적용해서 내 삶 자체가 예배가 되도록
아버지 정죄하지 않고 영적 구원을 위해서 더 애통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도록
남동생이 군대에 있는데 군생활 잘하고 생활 예배 드려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