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참석자 : 배은화, 유희연, 성지혜, 이미영, 황희정, 김준혜(미영언니 GUEST)
배은화 - 이번주 워크샵으로 목장 불참을 예고 하셨지만 다.행.이. 오전에 서울에 올라오게 되서 예배도 드리고
목장 참석도 할수 있었다. 주일 성수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지만 믿지 않는 회사 사람들에 대한 구원의 애통함 없이
그들이 세상적인 것에 취해 먹고 마시는 모습에 무뎌지고 있음을 발견 했다.
나는 체험 신앙이 아니라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선교사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할수 없었고 바로 감사는 나오지 않지만
사건이 지난 후에 감사가 나온다 . 아빠랑 사이가 좋지 않았고 주변의 잘사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하나님은 왜 나한테만 이러나 햇는데 아빠가 돌아 가시고 나니 내가 그때 너무 아팠기 때문에 그런 아빠가 필요 했다는게 깨달아 졌다
아빠가 돌아가사기전 두달 사이에 회개하고 천국 가셨고 천국에 가셧다는 확신과 편안함이 있어 감사했다.
오히려 아빠의 무능력했던지라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아 감사 했지만 아빠가 없다는 피해의식이 따라 다니기도 했다. 그래도 믿음의 유산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 무능력한 아빠와 살면서 이혼하지 않은 엄마의 믿음에 감사 했다. 결국 말씀으로 택한것에 하나님은 보상해 주신다.
이미영- 예전의 믿음 생활 보다 약한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신학도 공부하고 선교지도 나가 섬기고 형부가 목사님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 내가 돈 많이 벌어 기도를 짓겠다 라는 서원 기도도 했었다.
목자님 - 일단 미영이는 돈을 많이 벌어 교회를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무너진 네안의 믿음의 성전을 먼저 짓는것이 중요 하다.
광희 - 지난주에는 회사 업무로 예배를 드리지 못했고 오늘 아침까지 당직 업무를 보고 예배에 나왔다.
선교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도 다 가능 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번에 정글의 법칙을 티비에서 보는데 나도 선교지 가면 전혜빈 처럼 적응 잘하고 잘살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목자님 - 김양재 목사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직통계시만 따르지 말라는 거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내가 보는 말씀과 일치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큐티가 중요하고 매일 말씀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바를 알고 가는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희연 - 근무중에 병원에 나랑 동갑인 실습생 수의사가 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실습이 학점으로 평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적응을 잘 못하고 있는데 센스도 없고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날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우는데 너무 따라 다니니까 오히려 내가 힘들었다. 진료를 보는데 강아지 보정도 못하고 심지어 개를 두려워 한다.
노력은 보이나 같이 일하는 나로써는 매우 답답하지만 이해하려고 해도 힘들다. 같이 일한지 3주가 지나도 변하는게 없다. 원장님과 실습생이 아는 사이고 원장님고 그 사람에 대해 잘 아시는데 초년생이니까 잘 이끌어 주라고 하시지만 내가 싫은게 표정에서 드러 나니 그 실습생도 내 눈치를 본다.
병원에서 점심시간에 목장에서 처럼 간단한 나눔을 하는데 그 실습생이 울면서 힘든점에 대해 얘기를 하고 오해가 풀렸지만 난 아니다. 난 날 따라다지니 말고 알아서 눈치껏 일을 잘 했으면 하지만 나에게 이런것도 훈련이고 나도 사람을 내 기준에 판단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은 일에 너무 빠져 있으니 신앙 생활이 습관이 되있는것 같다. 나도 선교사님의 말씀 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내가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잊고 세상적인걸 일순위로 두어서 창피하고 죄송하고 양육교사를 하지 않게 되어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내 수준을 알게 되었다.
목자님 - 하나님이기 때문이 아프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나도 했었다. 요새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선교사님들이 잔잔한 삶에서 감사함을 깨닫는것을 일깨우기 위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지혜 - 1. 생활예배 잘드리고 회사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게
2. 아버지 퇴직준비 잘될수 있도록
미영- 1. 마음의 성전을 잘 짓도록
2. 예배 중수
3. 큐티책을 보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꼭 큐티를 할수 있도록
희연- 생활 예배 잘 드릴수 있게( 가족예배)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진심의 마음으로 드릴수 있도록
직장에서도 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이 되고 내가 있는 곳이 사역지가 될수 있도록
은화 - 1. 생활 예배가 되지 않아 힘든데 목자로써 교회다니는 사람으로 본이 되는 모습으로 나태해 지지 않도록
2. 큐티 빼먹지 않고 깊이 있게 잘할수 있도록
3.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4. 정직원 UP!!
광희 - 1. 새직원이 오는데 내가 잘 품을수 있도록
2. 몸도 마음도 힘들다 보니 요새 부쩍 회사 일에 대한 회의가 들고 짜증이 나는데 어른들 잘 섬길수 있도록
3.수련회에 대한 두려움 없이 겨울 수련회 준비 할수 있도록
희정 - 1. 가정에서 딸과 동생의 역할에 순종 하고 가족구원
2. 소년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큐티 잘할수 있도록
김준혜- 1. 오늘 미영이에게 큐티책을 선물 받았는데 다시 하라는 말씀인것 같다 꾸준히 큐티를 할수 있도록
2. 현재 구직 중인데 내 성품에 맞는 직장 구할수 있도록
공통 기도제목 - 믿음의 배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