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고린도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이번 주는 한재성 선교사님께서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선교사는 현교지에서 3개월이 지나면 현지인들이 미워진다. 그래서 주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주님은 선교 초기의 제자의 배신과 연단을 통해 신앙을 만들어 가셨다.
-하나님은 회개의 때를 위해 우리를 기다리신다.
-내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은 다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
-예배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며 가정이다.
-내가 오늘 해야 할 일, 내가 해야 할 섬김과 희생을 오늘 해야 한다.
-천국은 멀리 있지 않다.
-살면서 충분히 후회 없이 사랑하고 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서 사랑덩어리이다.
-주님이 아닌 내가 살아서 타인들과 다투게 되는 것이다.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살아서 우리가 선교하는 장소의 그들과 함께 사는 것이 선교이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
-우리가 정결한 신부로 부끄러움 없이 세워져야 한다.
-우리들 교회가 선교 잘하는 교회, 하나님만 아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한다.
-선교는 선교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선교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우리들의 나눔
우리 목장에 염윤선(78) 언니가 새롭게 등반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은영 목자님 : 가족 안에서 육적인 질병보다 정신적인 질병에 대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관계 안에서 보기 싫은 언니의 모습을 자꾸 보라고 하신답니다. 이모가 집에 오셨는데, 마음의 상처가 있으신 부분에 대해 용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많아서 듣기 싫어지고 함께 연합하고 싶지 않아서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와 다를 것 없는 이모를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이모의 얘기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어드리고 받아주는 적용을 하기로 마음먹으셨습니다.
은아 언니 : 작은 적용들을 즉시 적용하지는 못하지만 절대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십니다. 밥을 천천히 먹는 적용과 세상 문화에서 벗어나는 적용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계십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공부와 결혼이 늦어지고 있지만 부모님께서 건강하기만 하면 평생 함께 살아도 좋아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 속 깊이 위로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어린이집에서 일하실 때도 하나님을 자랑하시고 삶에서 적용하시길 원하십니다.
진경 언니 : 별다른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하십니다. 대학을 졸업하는 시기에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해보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조급함도 없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비전에 대한 소망도 없다고 하십니다. 건강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예배에 나오지 못할 때가 있으신데, 하나님 붙드시길 소망합니다.
윤선 언니 :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오빠의 소개로 신교제의 소망을 품고 우리들 교회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집안에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하나님이 가정을 다시 하나님께로 불러주셨습니다. 오빠의 건강상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교직원으로 계신데 그 곳에서 관계의 문제 속에서 언니 자신의 죄를 물어 가시고 계십니다. 섬김의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배우자를 찾길 소망하십니다.
부목 미나 : 자신이 가고 싶었던 유학을 포기하고 집안을 책임져왔음에 일을 하는 데도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그만 둘 결심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일처리에 효율성을 더하고 나니 삶이 훨씬 여유로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업 준비도 더 철저하게 준비하다보니 아이들의 반응과 태도도 변했다고 합니다. 또 언니와 함께 마음에 치료를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직장에 드러낸 부분이 염려되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니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부목 자영 : 양육 교사를 시작했는데, 주중에 개인적인 약속들이 많아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양육 교사를 받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계획은 한 번도 변하신 적이 없으시다는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빈 배의 때를 기다리셔서 배우자를 주실 거라는 신뢰도 주셨습니다. 내 안에 틀이 너무 많아서 주님 안에서 순종하고 비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난주에 고등부 학생을 신방하러 인천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개인 일정이 너무 많아서 그 곳에 가는 것이 망설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순종하고 만난 학생과 대화하면서 이번 제훈 기간에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학생의 한마디로 주님의 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은숙이 : 양육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오리엔테이션의 참석 문제로 조바심을 냈지만 이번 주부터 양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만난 과정과 유사한 양육자를 붙여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믿는 자로서 본이 되어야 하는데, 직장에서 성실하게 행하지 못하는 모습에 두려움이 생겼다고 합니다. 믿는 자로서 행동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목자님께서는 늘 저희들의 나눔에 딱 맞는 해석으로 처방해 주시는데, 적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함께하지 못했지만 늘 함께 하길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는 승아 언니 다음엔 꼭 함께 해요~~!!
우리들의 기도 제목
은영 목자님
만나는 사람들과 나 자신을 나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몸의 한계를 인정하고 쉼을 잘 누릴 수 있도록
화요일 정신과 진료 받는데, 각자에게 필요한 시간 안에서 자신을 잘 돌아보도록
엄마가 치유 받으실 수 있기를
은아 언니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같이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 옮긴 이와 지금 같이 교회를 다니는 이의 신앙생활을 견고히 세워주시길
건강 생각하며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획 잘 보고 기다리는 적용
진경 언니
예배에 잘 나올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윤선 언니
새벽 예배 다시 회복
학교생활에서 사건을 주셨을 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옳게 분별할 수 있도록
부목 미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삶의 기본의 욕구와 필요를 채우고 집에 있는 여가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가족과 개인의 기도제목을 내고 같이 매일 기도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부목 자영
양육 교사 성실하게 잘 받을 수 있도록
배우자를 고르는데 있어서 날마다 내 죄를 이기는 훈련 할 수 있도록
고등부 아이들을 위해 좀 더 기도할 수 있도록
전도하고자 하는 영혼을 위해 애통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전도 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남동생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은숙이
일대일 양육 과정 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붙어 있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믿음의 가정 소망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