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대부분 학생신분으로 인해 시험기간으로 미뤄져 왔던 쪼인을 장마가 가고 날씨 좋은 아주 무더운날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특성상 인근 커피숍 자리를 구하려면 치열한 경쟁을 뚤어야 하기에 우리 목장에서 조영수(93)가 미리 탐앤탐흐에 파견되었습니다. 더운데 수고해준 영수에게 고맙습니다. 한껏 기대에 부푼 우리 이길재목장 식구들과 윤지영목장 식구들이 서로 대면하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입은 다물어져 있는 매우 어색한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길재목장- 이길재목자(88), 이일영부목자(90), 임준형(91), 김지성(93), 임유택(93), 조영수(93)
윤지영목장- 윤지영목자(89), 홍다진부목자(90), 유샛별(91), 한해리(93), 김영은(93), 유혜인(93)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할렐루야 해야합니다.
1. 구원과 영광과 능력과 심판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할렐루야 해야합니다
사랑으로 인해 죄의식도 없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 시키면 안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사망권세를 깨뜨려 주셨습니다. 망하는 것은 두렵지만 미리 말씀듣고 준비하면 됩니다.
2. 안믿는자는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하나님은 나의 원수를 갚아주시기 보다는 고난을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처단해 주십니다.
3. 하늘과 땅의 모든 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니 할렐루야 하게됩니다
4.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기 때문에 할렐루야
우리는 옳은 행실을 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할렐루야 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부부가 살다가 헤어지고 싶은것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지키는것이 말씀대로 사는 길입니다.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 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연단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미디어팀인 길재목자님이 세팅해체를 하고 오자 분위기가 잡혔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앉아 2사람당 1개씩 6개의 음료를 마셨습니다(2천원씩 걷었습니다). 지영목자님이 또박또박한 MC멘트로 우리 이제 무엇을 할까? 이것을 할까? 저것을 할까? 하며 유치원생 다루듯 조심스러워 하는데 길재목자님이 준비해오신 비장의 카드는 아니고 종이를 꺼냈습니다. 그 종이에는 유명 짝짓기 프로그램처럼 남자 몇호, 여자 몇호가 쓰여있었고 그 밑에 각각 미션이 쓰여있었던것 같습니다. 각자 한개씩 종이를 나눠 가지고 남자 1호부터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남자1호: 저는 ~또래 ~이고 우리들 교회 나온지는 ~됐고 부가적으로~ 입니다. (제 미션은 저는~ 이라고 할때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것이엇기에 여러 차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 했습니다 옆에선 유택이가 자꾸 아멘을 크게 외치더군요 그게 끝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미션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미션을 한걸까요ㅋㅋㅋ)
이렇게 각자 소개가 모두 끝난뒤에 남녀가 자리를 섞어앉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질문을 적어 뽑은 질문에 진실된 답을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질문들은 대단(?)했습니다. 발 사이즈가?, 몸무게가? 같은 사이즈류 질문과 이상형이? 이 안에 호감가는 사람이 있나? 하는 이상형류 질문, 내 죄패는? 과 같은 스펙타클(?)한 질문들이 나왔고 정말 솔직하고 진지한 대답들을 해주셨습니다.(과연 이런 질문들은 누가 쓴걸까요ㅋㅋㅋ 이 안에 호감가는~ 의 범인은 접니다)
그 뒤 또 길재목자님이 준비하신 손가락 접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돌아가며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내가 맞으면 손가락을 접는 게임이었는데 여자 접어, 남자 접어, 나보다 머리 짧으면 접어, 나보다 머리길면 접어, 메니큐어 접어, 시계 접어, 안경 접어, 재수생 접어, 대학교 접어, 쌍꺼풀 접어, 귀걸이 접어, 키 170 이상 접어, 반바지 접어 등 많은것들을 접었습니다.(키는 국과수 뺨치는 과학수사로 직접 일어나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먼저 손가락이 다 접힌 사람이 양쪽 사람에게 손목 5대 맞기라는 잔인한 벌칙이었는데 좋아하는 만큼 때리라는 것으로 수위를 조절하려 했으나 역시 우리들 교인답게 이 사람들이 애정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다음에는 유택이가 알려주는 만두~ 만두만두만두 게임을 또 하였습니다.(게임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탈락자는 다음 이성 탈락자와 옆 테이블에서 따로 1:1 대화(나눔)를 하는것으로 벌칙 아닌 벌칙을 정했고 그러다 다시 같이 모여 기도제목 나눈후 길재목자님의 훈훈한 기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기도제목
이길재목자(88): 큐티와 하나님의 관계회복을 위해, 계절학기와 교회에서 섬기는것 잘 할수 있도록.
윤지영목자(89): 큐티 시간을 잘 지키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실습나가는데 깨어서 잘 할수 있도록.
이일영부목자(90): 제주,캄보디아 아웃리치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지방에서 일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홍다진부목자(90): 소년부 큐티캠프를 위해, 일과 모든 선택에서 하나님 뜻대로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김지성(93): 재수를 십자가라 생각하고 잘 붙들고 갈 수 있도록.
한해리(93): 공부하는데에 마음 잘 잡고 할수 있도록.
임유택(93): 내 주위 사람들 평안하게 지내도록.
김영은(93): 할렐루야가 잘 되지 않는 삶 살고 있는데 양보다 질적인 삶 잘 살 수 있도록.
유혜인(93): 큐티 잘 하도록.
즐겁고 재미있는 조인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사정으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제목 나누지 못한 임준형(91), 유샛별(91), 조영수(93)를 위해서 알아서 기도해주세요. 나오지 못한 각 목장의 목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