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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1 주일 예배
계 18:9~24 <신원하시는 하나님>
여의도에서 700억의 유치실적을 올리고 회사에 와보니 예금 유치를 못한 후배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거액을 유치했음에도 기뻐하지도 못하고 그 후배를 전도하지도 못했다는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팠다는 나눔을 읽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많다. 믿었던 남편과 아들이 죽었을 때와 같이 내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그것을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신원하신 사건이라 한다. 이럴 때 세상은 이렇게 반응한다.
1. 원통해서 운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탈무드에 보면 9개가 로마에게 있고 1개를 전 세계가 나눠가졌다고 되어 있다. 곳곳의 진기명기가 다 들어오고 갖은 모든 것들이 다 있었다. 사치와 방탕의 최고봉을 달리고 향유로 목욕을 했다고 하고 네로는 천대의 마차가 호위 하고 한번 입은 옷은 다시 입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다. 로마는 사치 때문에 망한 것이다. 로마가 가장 전성기에 멸망할 것이라는 예고를 하는데 진짜 이루어졌다. 이와 같이 나의 가장 최고의 전성기에 멸망할 수 있다 생각하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왜냐하면 신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바벨론 치하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다음과 같다 한다.
땅의 왕들은 고난을 무서워했다 했고(10절), 상품사는 자가 없어 울고 애통했다 했고(11절), 나에게 피해올까봐 멀리 서서울었다(17절)고 했다. 이들은 회개의 눈물이 아니었다. 끝까지 회개해서 울지 않았다. 이것이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없어지는 재물로 안타까운 것이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자기를 위해 울었다.
어떤 엄마도 학벌도 좋고 목사님 자녀라서 괜찮다 싶었는데 목사님 딸인데도 매일매일 남편과 싸웠다. 그러다 남편이 가서 슬퍼한다. 그만 좀 슬퍼하라 했더니 "눈이 오면 누가 휘발유를 넣어주러 가는가?" "누가 관공서 가서 서류를 처리해주냐..."고 울었다한다. 이 세상이 가치 기준이면 누리는 것 하나가 아쉬워서 땅이 꺼지고 하늘이 노래져 원통해진다. 슬퍼서 우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절대로 자기 유익 때문에 운다.
목사님이야말로 바벨론의 로마의 멸망을 경험했다. 시부모님도 기사가 있고 아줌마가 있고, 시숙도, 목사님도 기사가 있고 아줌마가 있었다. 남들이 보면 완전 로마였다. 부러워할 집이었으나, 문자 그대로 하루아침에 기사도 아줌마도 다 없어졌다. 집에 갇혀 살았기 때문이다. 시부모, 남편이 돈도 주지 않고 나가지도 못하게 했다. 남편이 가고 나서 보니까 늘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관공서 가주는 사람도 다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모든 일을 내가 해야 했다. 세상적으로 땅끝으로 내려온 기분이었다. 이렇게 없이 살아온 사람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훨씬 심했다. 하나님은 극과 극을 경험하게 하셨다.
오늘 본문대로 바벨론이 멸망했을 때 회개한 한 사람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갖춘 이는 회개하는 자가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이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겨 주시는 것이 있다. "어찌하여 니가 사명을 감당하고 나왔냐..." 객관적인 환경을 봐도 목사님은 그럴 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하신다.
이러니 21절에 지옥을 살게 된다. 그러니 목사님은 지옥을 살았을 사람이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영혼 구원 때문에 충성하면 후회가 없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다. 어떻게 지금까지 사명을 감당하고 왔는지, 유혹이 많았을 환경이었는데, 말씀에 대한 사명을 주시기 위해 듣기만 하면 다 목사님 이야기 같으셨다한다.
"멀리 서서 울었다" 고 했다. 누리던 권세에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치부를 하게 되고, 권세를 한번 잡게 되면 평범한 인생으로 돌아가기가 어렵다. 언제나 나에게 지위가 주어졌을 때 힘든 사람을 섬기라고 주어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목사님은 평신도 때와 다른 것 없는 것이 그때나 지금도 이혼 막으려는 노력이다. 메일만 오면 한가한 사람처럼 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내 자리를 착각하면 나도 밑도 다 죽이게 된다. 그래서 목사님이 이도 저도 다 경험하게 된 것이다. 언제나 내 자리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한다. 그런데 자리에 연연하고 권세에 연연하면 망하는 사건에서 다 같이 망한다.
병원이고 교회고 하나가 들어올 때 돈으로 보이면 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직업을 통해서든 사람을 살리고자 하면 다 따라 오게 된다. 예수님 모시듯 칼날 위 적용하면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도 다른 이를 살릴까 고민하면 얼굴로 손으로 발로 섬길까 고민해야한다. 내 앉은 자리에서 향기가 나야하는데, 새가족이 오면 각별하게 섬겨라.(식당 자리 맡기) 내 유익을 구하면 사람을 살리지도 못한다.
섬기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자들은 잘 된다. 목장은 내게 유익이 있어야 갈 마음이 있다. 목장에서 이 세상 가치관이 조금이라도 득세하면 안식이 없다. 그러나 이 세상 가치관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한 가치관이라도 믿음의 가치관이면 그 목장이 살아난다. 그 목장 전체에서 한 사람이 중심잡고 있으면 다 살아난다. 꼭 목자여야 할 필요는 없다. 믿음 있는 사람은 어떤 것도 불평하지 않는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잘난 이들은 원통해서 울어댄다. 왜냐하면
2. 그들은 영혼의 장사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신원하실 수 밖에 없다.
그들이 사고파는 29가지 상품들이 필수품은 없고 가공할 사치를 위한 사치품이었는데 똑같이 상품과 같이 사람의 영혼이 끼어들어가 있다. 종들과 사람은 영혼을 가리킨다. 노예는 귀족 집에 가서 주인의 성적 노리개로, 대신 죽어주고 대신 맞아주고 대신 버려지고 그러는 것이 노예였다. 최고 전성기 로마 때 6천만명(?)의 노예가 있다. 우리와 같은 인생을 노예로 부린 것이다. 가히 지상 낙원이라고 할만하다. 그러나 성경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첫째 계명인데 그것을 어기면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신원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을 업신여기고 사고파는 가치관이면 하나님이 무섭게 진노하실 수밖에 없다. 미국도 노예를 하니, 하나님도 결국 남북전쟁으로 노예를 부린 만큼의 인명을 해하셨다.
깊게 들어가면 이들이 울고불고 하는 것은 돈 때문이다. 돈이 인생의 절대가치인 자가 곳간을 크게 짓고자 했으나 오늘 밤 내 영혼이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돈에 노예가 되어 자기 영혼도 파는 것이다 유익을 위해 사람을 배반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돈만 된다면 부인, 처가식구를 죽인 남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 뒤엔 돈이 있었다. 간증에도 돈이 없어 이혼되고 멸시 당했다고 했다. 돈이 안 되면 남편 아내 자식도 다 문제이다.
이것은 호세아 선지자 때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와 같다. 제사장이 도피성에서 도망오는 자들을 죽이고 돈을 갈취하였다. 이 세상 모두가 영혼의 장사꾼이 된 것이다. 모든 문제 뒤에 돈이 있다. 하나님이 없으면 명품 음식 성적 시월드 이야기 말고 뭘 하겠는가? 믿음이 없으면 할 얘기가 없다. 그러나 목장에 온 부부들은 그때서야 처음 사는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세상자랑만 하려는 곳에서 벗어나 목장에서 사는 이야기를 한다.
작은 도둑이 큰 도둑이 된다. 망했을 때 우는 것은 원통하고 내 유익 때문이다. 영혼의 장사군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배신을 밥먹듯 하는 이들은 망할 수 밖에 없다.
3. 그러나 성도들은 즐거워하라 하신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사단은 완전히 망한다고 확인 사살을 해주신다.
렘 51: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바벨론도 반드시 멸망하리라 하고 망했다. 이처럼 로마도 그렇다. 바벨론 멸망을 슬퍼하던 자들은 치부하던 자였고 그때도 하나님 믿던 자들은 즐거워하라 하였다. 바벨론은 성도의 피 때문에 망했다. 우리의 피는 헛되지 않다. 그 피가 보이기만 해도 하나님은 신원하시고 원수를 갚아주신다.
8복 중에서 다른 복은 미래형인데 현재형인 복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가난한 자와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이다. 이들은 현재에 누린다. 건강하고 돈 있고 권세 있으면 믿지 못한다. 가난한 자와 의를 위해 핍박 받는자만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였다. "내가 옛날에 우리들 교회에 왔으면~~" 하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그때로 돌아가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온 것이 다행이다.
목사님은 남편이 갈 때 겉은 사람들이 나를 많이 부러워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자유를 안주고 나가지도 못했기에 속으로는 가난과 핍박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래서 겉모습이 화려해도 천국을 누리고 있었다.
하나님은 20절에서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망했는데 어떻게 하지? 그런데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애매의 고난을 받을 때 참는 것이다. 이유없이 박해를 받을 때 참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했다.
목사님이 모범생이었는데 시집가서 박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유없이 애매한 고난이었다. 내가 잘하는 것을 아무것도 못하게 하셨다. 이 애매한 박해를 애매히 고난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애매히 고난을 받기 시작하니 악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악을 행하는 나에게 악을 행하는 사장이 밉고 시월드가 밉고 그러다가 다들 회사를 떠난다. 또 시어머니가 밉고 남편이 미우면 다 떠난다. 세상사람은 나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
이 세상의 악은 애매히 고난을 받는 것이다. 애매히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그 악이 오래되기 시작하니 나의 악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내 악이 보이기 시작하니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하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렇게 내 악을 보게되니 즐거움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즐거움은 내 악이 보일 때 땅이 환해지는 것이다.
내 악을 보면 21절같이 된다. 각자의 로마가 있다. 로마의 무서운 로마황제가 나를 핍박해주었지만 내 속에는 로마를 좋아하는 것이 있다. 내가 사명때문에 공부하고 피아노치고 결혼한 것이 아니라 내 야망 때문임을 알았고 세상을 좋아했기 때문임을 알았다. 그 후로 시들해졌다.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내가 나의 악을 깨닫게 되면 오늘 로마로 총칭되는 세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큰 성 바벨론을 던져서 절대로 떠오르지 않게 하신다고 했다.
내가 악을 깨닫게 되니 나의 로마를 주님이 던지신다. 그러면 더이상 그 문제가 떠오르지 않는다. 남편의 구원과 시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이 징표는 내가 전도에 열올리게 되며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시어머니 남편문제를 하나님께서 던져버리셨다. 거기서 내 악을 발견한 만큼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다.
아직도 내 안에 로마가 있기에 죽는날 까지 종류가 다른 문제가 와서 나를 훈련시킨다.
아직도 세상보며 한숨쉬는가?
타인이 구원되기 원하면서도 믿음없는 남편의 사랑과 돈을 좋아하지는 않는가?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데, 믿지도 않는 남편을 하나님의 반열에 올리는가? 내가 핍박을 받아도 내가 핍박 받는 것 때문에 나의 공동체는 복을 받는다. 내가 핍박 받는 모습을 한 사람이 보여주면 천국이 우리 것이 된다. 핍박 받는 1인으로 집안의 복이 있다. 남편이 구원 받기 때문에 내가 최고의 일을 했다 생각한다.
로마는 전 세계에서 잘나가며 기독교인을 핍박했지만, 그 기독교인들보다 로마를 더 사랑한 사람이 어디 있었겠는가? 이들은 사랑을 보이며 죽어갔다. 내가 핍박을 당하다보니 천국을 사모하게 되고 그 천국을 누리게 되었다. 내가 생명을 놓고 기도하는데 그것을 왜 못하겠는가?
천국을 누리게 되는 비결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가 아니라 악의 실체를 깨닫는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천국이다. 내가 악 을 당하면 자기 죄를 보는 것이 기독교인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공격하는 것이다.
계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안 되고 우리 하나님은 부르 짖으면 도로 낫게 하신다, 늘 넘어지는 것보다 한 걸음 더 가게 하셔서 천국 사다리를 타게 하신다. 우리의 믿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은혜 받아 깜짝 놀랐다 한다. 그러나 타인들은 아니다. 우리가 아기같이 모르니 인도하소서 할 뿐이다 하루하루 왔다 여기까지 온 것이 올 수 없는 일을 왔으니... 내 성품은 올 수 없는데 하나님이 하루하루 인도하신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은혜를 끼치는 것은 뭐가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부족하기 때문이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영혼도 파는 것이 장사꾼이기에 하나님이 신원하신다. 돈이 안 되면 다 버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신원하신다. 성도는 그 속에서 즐거워하라고 하는데 내 악이 보여지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악이 보이는 목장, 우리가 되어야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겨지는 신원이 있을 것이다.
질문하기
내 악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는가?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며 원통해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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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성
- 지난 주 사건 이후에 내가 얼마나 내 생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인지를 드러나게 해주시는 일들이 계속 있었다. 학교의 학생들이 나이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학생의 정체성 보다는 2X세 청년의 정체성으로 학생들이 질서에 순종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혈기로 학생들을 대하게 되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 내가 야곱처럼 뿌리깊은 편애와 편견의 환자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사실은 속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내가 얼마나 스스로를 구할 수도 없는 내 판단과 결정을 신봉하며 있었는지를 알게 된 지난 사건과 같은 맥락에서 나의 하찮음을 보게 되었다.
심적으로 암흑과 같이 길이 보이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마음도 많이 힘들고 무너져 있는데 교감선생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래도 이 시간 역시도 있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다.
........>> 1. 섬기는 마음으로 동일하게 분별해야하는데 이 문제를 잘 뛰어넘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학생에게는 다른 이야기를 할 때 같이 말씀보며 회개한 이야기를 하며 미안하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내 힘으로는 긍휼히 여길 수 없다. 주님께 긍휼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잘난 척 하는 자들 뒤에는 열등감이 있다. 그 열등감을 보면서 불쌍히 보도록 기도하길 바란다. 내게 찾아온 하나님의 사건을 기억하면서 그 학생을 대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시각으로 그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라.
2.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구속사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연습해야한다. 삶에서 나의 하나님을 초청하는가? 나의 뇌구조에 하나님은 몇 퍼센트인가?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나의 시각, 편견이 깨뜨려질 때 구속사로 변화 될 것이다. 야곱이 돌베게에 전 재산인 기름을 부었던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이 전적으로 나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김은정
ㅡ 동료를 휴가 보내주고 일이 너무 많았다. 아프다는 환자가 있었는데 그 환자의 증상을 제대로 노티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났었다. 숨쉴 틈도 없이 바쁜 일주일 속에서 나의 예민함이 극에 달했다. 후임 간호사가 왔는데 내가 트레이닝 시키지 않아도 되는데 내 자리를 대신할 사람이어서 붙잡고 알려주았다. 처음에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 하는 모습이 화가 났는데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날이 서 있는 채로 한주를 보냈다. 감정 컨트롤하고 나를 안정시켰어야 했는데 낙심되는 것도 있다. 양육을 하면서 말씀이 나를 뚫고가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이제 나 혼자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속상했다.
......>>> 살아 돌아온 것이 기특하다. 새로 들어온 간호사가 겪어야할 부분은 분명히 있다. 양육 8과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를 체휼하시지만 고난을 대신 지시지는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스스로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 하였으면 좋겠다. 회진도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 게 더 좋다. 그 힘든 와중에서 예배를 지킨 모습이 너무 귀하다.
은실이와 미영이 나눔은 인봉.
기도제목
김영화
1. 매일 깊은 묵상과 기도로 기쁨으로 삶의 십일조 드리도록
2. 목장예배를 지켜주시도록, 목원들이 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방해하는 환경을 제하여 주시고 예배와 목장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3. 이직하는 은정이의 거처와 직장이 예배중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인도해주시도록
4. 날마다 소년부 목장식구들을 위해 깨어기도하도록
5. 방학때 휴가 2주 부장님, 교감님 교장선생님께 잘 결제받아서 제주도 아웃리치 , 소년부 큐티캠프 , 영육간에 쉴 수 있도록
김은실
1. 내 마음 안에 치유되지 못한 것들이 속히 치유되도록!
2. 지금 처한 상황을 인간의 생각으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인내하면서 지혜롭게 기다릴 수 있도록!
3. 학교 입시 작품을 만드는 과정 중 트러블이 없게 하시고 지혜와 건강을 주세요~!
4. 매일큐티 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잘 들리고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도록!!
1. 날큐녀 되도록
2.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3. 7월부터 성경통독 시작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기간까지 일독. 하며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도록
4. 제 송별회 포함 앞으로 3주동안의 회식~ 술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지혜롭게 그 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병원생활 유종의 미로 마무리 되도록
5.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온유함이 있을 수 있도록
6. 영어공부할 때 지혜주시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7. 믿음의 배우자 돕는 에젤로 준비되도록
1. 깊은 묵상과 적용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2. 학생들과 상담할 때 나의 몫과 하나님의 일을 알고, 잘 들어 줄 수 있도록
3. 학교 업무 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시도록
4. 고등부 우리반 모두 수련회 갈 수 있도록
5. 나의 현 주소를 잘 알고 겸손하게 말씀으로 돕는 에제르로 준비되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