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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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가람목장입니#458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주 목장나눔은 저희가 접시를 깨트렸어요.......
여자셋이서 엄청난 나눔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접시깻어용
빵빵터지는 나눔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나눔을 하고, 말씀에서 깨달은 것을 가지고 나눔을 했는데요,
원래 근아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근아가 못왔어요 ㅠ_ㅠ 그리고 지완이, 은지도...
보고싶은 우리 목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ㅠ_ㅠ
저희 목장 근황!
가람언니는 출장을 갔다오셔서 2주만에 뵈었어요. 언니가 자리를 비운것에 대해서 참 미안해 하셨어요.
출장도 무사히(?) 끝나신것 같아요 ^_^
현희는 반수 학원을 이제 다닌다고 합니다. 반수를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기준이 세상적이었다는 것을
얘기해 주었고, 7월 15일에 드디어 세례를 받아요 ♥
저는 25일부터 시작한 인턴 생활이 너무(곱하기 무한) 재미있습니다 >_<
가람언니 : 고난을 받으면서 악을 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내 진로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고난이었다. 외국어에 대한 욕심이 아주 많고, 어학연수를 갔다오지 못한 것이 나에겐 고난이었다.
환경이 열리지 않아서 참 힘들었었다.
여전한 방식으로 고등부에서 교사로 섬기면서 깨달은 것은, 가르치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것이다.
대학때는 과외를 했지만서도 교육을 나의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아주 대단한 것을 얻어야만 했기에 고시를 보거나해서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회사 사장님을 통해서도 나의 악을 보게 되고, 남들이 보기에 화려한 직업이 아닌,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진로를 정할때에 나의 사명이 기준이 잘 되지 않음도 깨달았다.
내가 왜 이렇게 진로에 대해 고통스럽나 생각해보니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사명을 위한 진로가 아니라서임을
알게되었다. 얼마 전, 동생도 나에게 언니는 영어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 얘기를 해주었고,
동생과의 대화와, 기도를 통해 평안함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나 스스로 너무 높은 것을 바라니
고난이 뒤따라 올수밖에 없음도 알게되었다. 아직도 세상의 정욕에 대해 끌림이 있고,
내 악이 많이 죽은줄 알았지만 아직도 내가 악함을 알게되었다. 나의 죄성이 사라나면서 죄를
합리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있음을 알게되었다. 이런 나의 악이 있으므로 목장에서 오픈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회사에서도 일을 할때에 내가 하는 일은 보고서 작성과 회사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인데
보고서 쓰는 일에 대해서 회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내가 결단해야 할 일이 생겼다.
결정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결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치선 : 말씀대로 정말 이유없이 박해받는것을 겪었는데, 학교 조교언니가 특히 나를 싫어하는 것을 느꼈다.
엠티를 가서도 술을 주는데, 나는 안마신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동기들이 내가 교회다니는 것을 알고
그 이유때문에 안마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조교언니는 이런 나에 대해서 탐탁치 않아 했다.
학교생활을 할 때에도 늘 나에게만 90도 인사를 시키고, 다른 동기들에게는 너무나 잘 해주고 잘 챙겨주는데
나에게만 말을 걸지 않고, 표정도 별로 좋지 않았다. 엠티기간 내내 그 언니가 너무 싫었고
질서순종의 십자가를 지기 싫었다. 인정하지 못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나의 윗 사람인가 싶었다.
그렇게 사람을 미워하고 하나님께 짜증난다고 화내고 있었을 때에, 회사 인턴교육을 받으면서
나의 죄를 깨닫게 되었다. 사내 비즈니스 예절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질서는 이해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이해하지 않으려고 했기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순종이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그냥 그 사람이 어떻든간에 나의 상사로 세우셨으면 내가 이해하고 순종해야하는데,
나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저사람이 어떻게 내 윗사람인가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깨닫고 회개했다 ㅠ_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신때문에 운다는 말이 진짜 내 말씀같이 콕콕 찔림이 왔다.
인턴을 하고 있는데, 내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을 하면서
내가 이걸 꼭 해야하는데, 꼭 누려야 하는데 라는 욕심때문에 걱정하고 속으로 약간 우울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자는데 꿈을 꿨는데, 쓰나미가 와서 내가 고층건물로 피하는 꿈이었다.
식량도 없이, 촛불 하나에 의지해서 다섯명이 5층에 있는데, 마침 김양재 목사님이 내가 피신해 있는 곳으로
말씀을 전하러 오셨다. 쓰나미가 분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나는 내가 죽으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에
설교에 집중하지 않고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든 말든 상관없이 창문만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마음을 졸이고 있을 때에, 갑자기 목사님이 내 앞으로 오시더니,
지금 설교시간에 뭐하는 짓이냐고, 뭘 그렇게 걱정을 하냐고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마음으로 설교를 들어야지
왜 자꾸 뭐가 걱정되서 그렇게 마음을 졸이고 있냐고 정신차리라고 나를 따끔하게 혼내셨다.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꿈에서 깜짝 놀라서 깼다. 정말 이 꿈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깨닫게 하시기 위함을
알게되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온전히 의지하지 못한 나의 악을 보게 되어서 회개하였다.
또한 그 꿈에서 식량이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 때에 내가 1층에서 햄버거 하나를 보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오나안오나를 계속 보며 혼자 햄버거 2/3을 3초만에 먹어치웠다.
그리고 남은 1/3은 아빠가 갑자기 등장하자마자 아빠의 입에 쑤셔넣었다.
누가 볼까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진짜 꿈에서도 나의 이 식탐과 이기적인 태도가 보인 것을
알고 너무 놀랐다. 내가 이렇게 이기적이구나, 다들 굶고 있는데 나 혼자 살자고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고
먹어버린 것을 보고 나의 이기적인 악을 보았고, 또 이것도 회개하였다.
-> 가람언니 : 나도 햄버거 때문에 나의 이기적인 악을 보게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햄버거를 같이 사러 갔는데 나만 샀다. 동생이 집에와서 언니 나 햄버거 한입만 이랬는데
나는 내 동생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데도 불구하고 주기 싫었고 결국 진짜 맛없는 부분을 주었다.
정말 나의 사랑하는 동생에게도 내가 이럴 수 있단 것을 햄버거를 통해 알게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희 : 나도 완전 이기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먹을때 피망을 싫어하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자기도 피자를 달라고 쪼른다. 그럼 나는 내가 먹기 싫은 피망을 준다.
그리고 콩도 케찹을 발라서 주고 후각으로 일단 속인 다음에 맛없는걸 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람언니 : 결국 우린 정말 식탐꾼들이고 이기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치선이가 질서순종에 대해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다. 질서는 꼭 있어야 한다.
어느 목사님이 아내를 너무 아껴주려고 한 나머지 나=아내 이렇게 동등한 위치에 놓아버렸다.
그랬더니 나중에는 진짜 가정이 파탄날뻔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질서순종을 몰랐기 때문이다.
결국 질서순종이 너무 귀찮은 숙제같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훈련받고 경건해진다.
현희 : 요즘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데 약간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 +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 친구를 만났다.
얘기를 하면서 대화가 너무 안되는 것을 알았고 이 친구를 보며 예수님 믿기 참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이 친구가 부러웠지만 지금보면 부럽지 않다. 너무 힘들어보이고 동성애를 인정하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반수를 하고 싶어 하는데 같이 열심히 해서 같은학교 다니자 라는 유혹도 있고
반수학원을 알아볼때도 우물쭈물해서 기회를 너무 많이 놓쳐버렸다.
그것에 대해 또 자책을 했고 결국엔 학원을 가기로 했는데 열심히 해야겠다.
무기력하게 살기 싫어서 반수를 택하는 것도 있다.
내가 잘하는것, 그리고 할수있는것이 공부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엄마가 저번주에는 학벌우상에서 나오라고 얘기 했음에도 요즘에 또 공부와 자격증으로 압박을 한다.
내 마음이 왔다갔다 하며 힘들다.
-> 가람언니 : 만약 학교가 잘 안됐을 땐 어떻게 할거니? 사람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인도해나가실지 모르는 것이다. 수능 전에 자퇴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내가 절대 이학교로 다시 돌아갈순 없어 라는 마인드는 너무 괴롭지 않을까?
반수를 하고싶으면 해도 되는데 너무 매몰차게 현재의 학교를 쳐내지는 않는것이 좋겠다.
하나님도 현희가 공부를 하는것을 막으시지는 않는데 공부를 하는 이유가 약간 달랐으면 한다.
이유가 세상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유가 사명으로, 그리고 남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연결되었음 한다.
이유 자체가 평안하면 어떠한 결과가 와도 잘 받아들일수 있을것이다.
< 기도제목 >
가람언니 - 세상을 좋아하는 내 악을 보고 진로에서 하나님 뜻대로 인도받도록, 고등부 아이들 차별없이
다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현희 - 열심히 생활할수있게, 학원에 적응 잘 하게, 생활예배드리기, 세례간증문 잘 쓸 수 있게.
치선 - 세부부서배치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전성기때 멸망할 수 있음을 알고 항상 회개하고 교만하지 않도록.
빠이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