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20603>>>
요한계시록 16장 12 ~ 21 <다 되었다>
저희 목장에 새목원이 왔어용!!!
89또래 이나래고용
80년대에 태어난 목원이라서 더 반가웠어요...ㅋ
여전한 방식으로 강당2층에서 나눴답니당 크크^^
<나눔>
경언니 : 오늘은 ‘무너졌던 유브라데’ 혹은 ‘무너져가는 유브라데’가 무엇인지 나눠보장~~
1)한나
요즘 팀플이 너무 많아요...ㅠ 근데 요즘 기도도 안하고, 큐티도 안해요...ㅜ 더 큰 고난이 와야 하나 싶어용.. 흐힝
2)은아
중등부 아이들이 갑자기 다섯명으로 늘었어용 헐ㅠㅠ..
글구 이번주 수요예배에서 압살롬-다윗 얘기 넘 감동이었어요...ㅠ
이번 주에는 집에서 오벧에돔처럼 어머니 집안일 도와드리면서 순종할 수 있었어요ㅋ
-> 대단하당!!! 목사님이 이 악물고 참으면 이만 부러진다고 하셨는데... 내 힘으로 참으면 화병나고..ㅠ 근데 자기 죄 보면 할 말 없어지는 게 있거든~~~ 그렇게 되었음 좋겠다^^
3)경 언니
요즘 나는 취업고난을 통해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거고, 하나님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어. 신입생인 은총이랑 은아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뭔가 생각해봤음 좋겠어~~ 그걸 알아가면 자기 욕심으로 하려는 것이 줄거든... 그렇게 #46124;음 좋겠다~
-은아 : 지난번에 중등부 설교에서 서울대 음대 나오신 어떤 분 예화를 들어주셨는데, 큰 액수의 스폰이 들어왔는데도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하셨던 내용이었어요. 그거 보면서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방향을 트시면 내려놓을 수 있을까 고민돼요. 기도 많이 해야될 것 같아요ㅠ
->글쿠나... 우리는 유학 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고 자기합리화 많이 하징..ㅠ 근데 가고 나면 돌아오기는 더 힘든 것 같더라고... 우리 다 깨어서 공부하자..ㅋ
4)은총
요즘 기도를 잘 안해용...
팀플 때문에 바쁜 것도 있고, 중등부 아이들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면서 잘 안 했어요..ㅠ
->오늘 말씀처럼 개인예배가 회복되어야 공예배가 되니까, 개인예배 회복하자...ㅋ
은총 : 주중에 엄마랑 하루 종일 연락 안된 날이 있었는데 예전의 상처가 생각나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ㅠ
->그럴 때야말로 하나님께 엄마 지켜주시라고 부르짖어야 될 것 같아...ㅠ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되거든.. 나도 얼마 전에 친구가 집에 잘 갔는지 불안했는데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잘 들어가겠지 했어...ㅋㅋㅋㅋㅋ
4)나래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교회 다녔는데,
그 후로 2년간 미국에서 교환학생과 인턴을 하고 돌아왔어요.
미국에 있는 동안 처음 다녔던 교회는 좋았는데,
이사 가면서 다니게 된 교회는 청년부가 거의 다 새신자라서 힘들었어요...ㅠ
오늘 설교 들으면서는, 뭘 필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아직 적응이 잘 안 된 것 같아요...ㅠ
5)다솜
요즘 기도도 잘 안하고...ㅠ 예배가 회복되어야 할 것 같아요..ㅜ
글고 요즘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삶이 재미없다는 거예요.
유브라데가 한번 무너지고 나니까 이런 생각이 너무 강하게 계속 들어요.
<기도제목>
1)은아
기도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중등부 아이들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2)은총
QT/기도 손에서 놓지 않도록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가 잘 되도록
시험공부 열심히 하도록
중등부 아이들 지혜롭게 이끌도록
3)나래
QT 매일 하도록
아빠가 힘 드시지 않도록
4)한나
게을러지지 않도록
시험공부 잘 하도록
예배 나오도록
방학 때 적성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주시길
말씀 내 말씀으로 받고,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길
외모를 취하고 판단하는 죄를 끊어주시길
6)경 언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개인예배 중수되도록
진로 인도해주시길
<<<120610>>>
요한계시록 17장 1~6절 <예수의 증인들>
이날엔... 제가 6일에 생일이었어서, 경이 언니가 맛난 치즈케익을 투척해주셨어요!!!
BRAVO!!!!!!! 언니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
목원들이랑 맛있게 먹으면서 나눔했답니당
케익 먹다가 생일 언제인지 얘기했는데...
한나도 14일에 생일이라는 소식을 #46637;!!!!!!!!!!
그래서 언니가 17일에도 빙수를 투척해주셨습니당...ㅋㅋㅋㅋㅋ
4월에 은총이도 생일이었고...ㅋㅋㅋ
목원들 반이 다 이번텀에 생일이네요ㅋㅋ
경이언니 사랑해#50860;ㅋㅋㅋ
1)경 언니
세상을 부러워도, 두려워도 말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부럽고, 두려운 것 같아...ㅠ
2)다솜
주중에 큐티에서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이제는 족하도다”라고 하신 것이 저한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어요. 그랬는데도 지난주에 이어서 여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 재미없다는 생각이 안 떠나요.
저는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고, 재미를 가져다주는 목표들을 세우고 살아왔거든용. 요즘엔 그런 것들이 끊겼는데 그 후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딱 이 정도인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랬구낭...ㅜ 그래도 우리는 방탕하게 지내는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느낌으로라도 알고 있어서 그 쪽으로 떠나지 못하는 것 같아^^
3)한나
저는 직장에서 번듯하게 잘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제가 취해 있는 포도주인 것 같아용...
아무래도 저도 그게 취업인 것 같고요.
하고 싶은 것과 돈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기업취업을 놓고 고민이 돼요.
->글쿠나... 하나님은 우리한테 취업하기까지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이루려는 것을 모두 내려놓는 과정을 주시는 것 같아...ㅋ
나래 : 제게 마음을 주시는 것은 고아와 탈북자를 돕는 것인데, 고민이 많아요ㅠ
->취업은 하나님이 시켜주시는 것 같앵..
너랑 나랑 다솜이랑 한나랑 넷이 부흥회 한번 해야되#45792;ㅋㅋㅋ
(넷 다 취준생입니다ㅋㅋㅋ)
5)은아
저는 3G 애니메이션(은아야 맞징???) 쪽에 종사하고 싶은데,
잘하는 사람도 많고 어려운 분야예요.
예전부터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었어서, 부지런히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그 동기 안에 자기만족도 큰 것 같아용...
->우리 보통 90%는 자기만족이지 뭐..ㅠ 그치만 지금 나머지 10%가 20%가 되고, 점점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되어갈거야~~~^^
6)은총
저는 그럴듯한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용..
그리고 친구들한테 광신처럼 보일까봐 전도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어요...
-> 친구들한테 본보이며 살아가다보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을거야^^
1)다솜
전도축제 때 온다고 한 친구들 올 수 있도록
회개할 수 있도록
진로 인도해주신다는 믿음과 확신을 주시고, 적성을 알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 주시길
학교생활 잘 하도록
진로 알아보며 적성을 발견하도록
가족들 몸 안 힘들도록
취업준비 잘 하도록
예배 회복되도록
팀플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관계 잘 하도록
5)은총
시간분배 잘 해서 공부하도록
집안일 쌓아놓지 않고 그때그때 돕도록
통역, 번역 알바 지혜 주시고, 예수님의 증인처럼 겸손하게 섬기도록
건강 지켜주시길
마음의 담대함과 평안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