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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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뇽하세요 ^ㅅ^)~ 황가람 목장입니다.
오늘은 가람언니가 출장을 가셔서 못오셨어요~ ㅠ_ㅠ
그리고 지완이는 식중독걸려서 아파서 못오고, 근아도 못와서
저와 현희만 나눔을 했습니다.
저번주에는 거의 전출일정도로 좋았었는데 허헝ㅠㅠㅋㅋㅋㅋㅋ
오늘만 그러리라 믿습니당 ^_^
다음주에는 보고싶은 근아, 지완, 은지 모두 나올수 있길 기도합니당 ♥
오늘 들은 말씀대로 세상의 환상에 대해서 얘기 했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억울한 일 등등에 대해서
복합적으로 얘길 했는데 제가 적질 않아서 기억이 다 안납니다 ㅠ_ㅠ
현희 : 아직도 반수를 할지 말지 고민중이다. 이런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미련하고 이상하다.
빨리 결정했어야 하는데 결정에 대한 결단을 내리고자 삼수를 한 언니를 만나서 얘기도 들어보고 했지만
별 성과도 없었고 도움도 전혀 안되었고 그 언니는 나를 만나자마자 이상한 얘기만 늘어놓았다.
요즘 고민도 너무 많고 생각도 너무 많아서 괴롭다. 어쩌면 내가 비어있는 내 속을 채우려고
반수를 붙잡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저번에 언니가 목장에서 집착에 대해서 나눔을 한 뒤로
나도 내 안에 있는 집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요즘 그냥 세상것이 헛되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가 가지지 못해서 오는 허무함도 크다.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학벌이나 외모에 대해, 그리고 돈을 가진 친구를 보면 너무 부럽다.
그렇지만 예전보다는 그 강도가 센 편이 아니다.
오늘 세례교육을 받는데 목사님께서 학벌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나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다.
그러면서 이게 무슨 말씀이지 왜 이걸 나에게 말씀해주시지 라는 의문점도 생겼다.
또 오늘 예배 후에 엄마가 나보고 학벌에서 그만 나와라 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학벌은 엄마가 더 따지고 나에게 압박을 주었었는데 왜 엄마가 이런 말을 했는지도 이해가 아직 안간다.
꿈도 없고 되고싶은것도 없지만 세상에 대한 환상이 크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고, 알바하면서 한시간에 4500원 버는것도 화가났고,
그러면서 나중에 돈 많이 벌고싶단 생각을 막 했다.
또 결혼에 대한 환상도 있고 남자친구도 내가 제일 친한친구처럼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직도 세상에서 쟁취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내가 세상적이란걸 너무 잘 알지만
이런 나에 대해서도 너무 괴롭고 힘들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무언가 하나를 잘못해도 너무 나자신을 괴롭히고 인정해주지 않아서
아마 이 상태로 반수를 하게 된다면 큰일날것 같다.
-> 현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묻자와 가로되 하는것이 아닌 세상 사람들을 자꾸 찾아다니고
반수를 할까말까 결정을 그 사람들의 얘기에 결정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것이다.
요즘 수요예배 나오니? 답을 알고싶으면 수요예배를 나와라^_^!
저는 현희 나눔을 듣느라 나눔을 하지 못했습니당 ㅠ_ㅠㅋㅋㅋ
기도제목 바로 나갑니당~
현희 : 반수 결정 하나님의 뜻에 맞춰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기.
치선 : 25일부터 시작되는 인턴 생활 하나님 안에서 잘 할 수 있도록,
부서배치가 하나님 안에서 순조롭게 되도록, 걱정근심 모두 하나님께 맡기기.
세상과 사람에 대한 환상이 깨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오지 못한 가람언니, 은지, 지완, 근아를 위해서도
다음주에 꼭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