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시험에 들어가므로 목장보고서를 빨리 연재합니다.
10화 기념 짤방과 함께^_^...........
그래도 간식은 사주셨습니다 ^_^
오늘은 목자님, 저, 도윤이, 세진이, 도형이 다섯명이 왔구요. 도형이는 일이 있어서 금방 갔습니다.
지난 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던 태호형은 부산으로 내려가셨다고 해요.
오늘 은혜를 많이 받으신 목자님의 설교 요약으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목자님의 오늘 말씀이 굉장히 마음이 와닿고, 그것때문에 해석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 나눔이었습니다.
명진
제 모습을 드러내는데 있어서 굉장히 엇갈리는걸 느꼈어요. 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러다보니 공부를 안하거나 수준이 안되는 사람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제 능력을 드러내려고 레포트 하나도 엄청 제 열심으로 쓰구요, 제 능력 쌓고 점수 만들고, 스펙 만드는데만 자꾸 신경이 가요. 뒤쳐질까봐 무섭고, 세상에서 잘나가는게 너무나 좋아보여요.
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는데, 저는 피를 흘리는게 너무나 싫어요. 매 방학때마다 청소년부 수련회를 갔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요. 원래는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고생하고, 피흘릴게 너무 싫게 느껴져요.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음녀의 가치관을 좇는 제 모습을 보았어요.
도윤
직장생활 초기다보니 아무래도 술에 대해서 말씀하신게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이번주에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회식을 또-_-했어요. 술을 그렇게까지 마시는건 아니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 일정이 바쁠 시기가 얼마 안남았는데, 제가 일의 진척도를 재고, 그거에 맞춰서 해나가는 편이라 요새는 야근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각을 하는게 문제....심하게 늦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용해야겠어요.
세진
예배 후반에 와서 말씀은 많이 못들었어요. 어제 안경 알이 빠져버려서 지금 굉장히 불편해요. 이제 다음주부터 기말고사를 보구요. 마음이 없는 학교에 쏟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요. 빨리 제가 하고 싶은 음악 하고 싶은데... 클럽에서 연습생으로 들어간 막내 DJ가 너무 부러워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한 학기를 더 다녀야되고... 그래도 영어 과목이나 몇몇 과목들은 잘 따라가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학과 과정을 따라가는 것도 되게 버겁게 느껴지고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저희 목장은 직장인도 있고, 직장준비인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대학준비생도 있습니다. 각자의 환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환경들에서 유혹받기가 너무나 쉬운데요, 말씀으로 다져가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