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분당 최성남 목장입니다. 이번 주는 망고탱고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나눔을 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성남
성남이는 십일조를 했다고 해요. 돈 욕심이 많았구나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나갈 돈도 많은데 질서순종을 하니까 3주 전부터 학생들이 상을 타고 왔다고 합니다.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건데,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해요.
그리고 내가 교만한 사람이었구나 하고,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모든 상황에서 100% 옳으심을 인정할 때 깨어있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그것이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라 생각됐다고 해요. 무기력이 그냥 있었던 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는 것 같다고 하네요.
상헌
상헌이는 이번 주 육적으로 많이 살았고, 정욕적으로 살아 눈이 즐거웠다고 해요. 말씀을 아는 데도 그랬다고 해요. 베드로전서를 보면서 내 앞에 보이는 죄를 싸워서 이겨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하네요. 결단도 잘 못 내리고, 적용을 하려 하니, 생각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끊자니, 문명 생활을 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적용은 컴퓨터를 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결혼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해요.
승재
승재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중요하지 않는다고 해요. 오로지 하나님과의 관계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지면서 하나님만 바라봤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잘못됐다고 양육교사 분이 말해주었다고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은 상처가 있다고 해요. 미국에서 교회 집사님에게 사기도 당하고, 교회를 16번이나 옮기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승재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해요.
성진
성진이는 최근 회사에서 자신은 구멍을 안냈는데, 윗사람이 해놓고 뒤처리를 하게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 것들을 하게 되면 과연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있는 이유가 뭔가? 그럼 내가 나가 버릴까? 그런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을 칭찬한 사장이 못 견디겠다고 하면서 나가버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든 일에 의욕이 없었다고 해요. 취업을 하려고 기를 쓰고,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가까운 곳에 취업을 했다고 해요. 제가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지만, 고난이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대중
대중이는 스윙댄스로 아는 형한테서 연락이 왔다고 해요. 스윙댄스 조교를 하라고. 오늘 간다고 약속 했는데, 교회에서 목사님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까,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형과의 사이가 나빠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