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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27 요한계시록 16:1~11 합당하나이다
말씀 나눔: 저주로 느껴지지 않으니까 해결책이 없는 것이다. 선 재앙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겐 이 모든 형상을 통해 돌아오라고 하지만 합당하신 심판이 늘 있다. 형제의 재앙이 있다. 다 죽는 피 바다의 재앙이 있다. 바다는 악인을 의미한다. 먹을 수 없는 물의 재앙이 있다. 불 타는 재앙이 있다. 믿었던 해가 나를 태운다. 자기 혀를 깨물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 놓고 회개 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의심 많은 것처럼 불쌍한 건 없다. 짐승의 가치관을 숭배한다. 저주로 인해 회개 하지 않아 5가지의 재앙이 합당했다. 우리에겐 평생 물리쳐야 할 블레셋이 있다. 내 가치관은 저주의 가치관이다. 다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회개가 안 된다. 심판은 삶의 결론이다. 합당하나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합당하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세상을 심판하신다. 심판이 구원으로 바뀔 수 있다.
목장 풍경: 목자언니를 포함해서 5명이 참석했다. 세상의 문제로 인해 무너지는 우리를 발견했다. 인간관계, 학교 과제, 인정, 정리 안 되는 삶, 말씀이 적용되지 않는 생활 습관 등이 반복되어 나타났다. 특히 나는 힘들었던 것, 주께 내려놨던 문제를 가지고 다시 힘들어져서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 학교 과제가 이렇게 나를 옥죄어 올 줄 몰랐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만족이 안되고 불안함이 점점 커져 갔다. 나의 역량이 아닌 주의 은혜인데 그걸 계속해서 까먹고 넘어지고 있었다. 목자 언니의 처방인 인정하고 가라는 말과 하나님은 많은 걸 바라지 않으신다는 말, 그리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이 깊이 와닿아 마음을 흔들었다. 그런 처방과 함께 기도해주겠다는 언니의 말이 그렇게 믿음이 갈지 몰랐다. 너무 고마워서 너무 힘이 되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목장에서의 나눔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며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던 나의 생각이 부끄러워졌고 섣부른 판단이 나를 두 번 죽이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정직과 최선을 원하시지 인간이 만들어 낸 방법,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자신을 높이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사소한 한 가지라도 주와의 약속을 지키길 원하신다. 우리의 삶 곳곳에 하나님을 드러내길 원하신다.
이 모든 건 나의 고난으로 인한, 나의 게으름으로 인한, 나의 뿌리 뽑히지 않은 욕심 때문에 깨닫게 된 것임을 알고 계속 회개하면서 행동으로 돌이키리라 다짐했다.
<기도 제목>
*주현: 관계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레포트 10장 잘 쓸 수 있도록
*혜경: 일대일 양육 잘 받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혜영: 이번 주는 술자리에서 벗어나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큐티를 3번 이상 해서 달력에 표시할 수 있도록
*수연: 팀별 모임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