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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1~8 <마지막 찬송> 오늘은 식당에서 나눴습니다~
보선: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사명 감당해야하는데, 학교나 집 어느곳이던 천국을 누리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나?
집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것을 못보여주는 것 같다. 환경도 그렇지만 내 안에서 지옥을 살고있기 때문이다. 늘 구원에 대한 감격이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그건 내가 이방인이나 여자, 창기의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집처럼 자신이 너무 옳은 가치관 속에서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되었다함 없는 찌질한 환경이 되어 말씀이 구속사로 들리고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심이 내가 누구이관대 이런 은혜를 받아도 되느냐의 고백이 나와서 깊이 감사했다. 이렇게 천국을 누리고 영적 고아가 아닌 하나님과 나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이미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 사람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천국을 누리는 모습으로 가족들 앞에서 특히 잘 보여주고싶다.
도연: 불 바다를 지나는 일이 도연이의 상황 가운데 어떤 것인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꼈는지.
어제 좀 늦게자는 바람에 예배드리며 엄청 졸았는데 자다 일어나서 딱 들은 말씀이 홍해바다를 하나님이 업어서 건너신다는 말씀이였다. 이번주에 아빠 주소가 우리집 주소로 되어있기에 우편물이 오는데 빚독촉하는 우편물을 받았다. 빚은 얘전에 다 해결된 줄로 알았는데 여전히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며 아빠가 밉고, 어이가 없고 한숨만 나왔다. 그렇지만 감사한 것은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 믿으며 영적고아가 아닌 천국을 누리며 사는 것, 그리고 이번주의 이런 상황 속에서 내가 우울해하고 힘들어하지 아니하고 심각히 반응하는 습관이 사라진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불바다를 건너주신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고, 전에 중고등학교때 우울증때문에 병원 다니다가 못다녔는데 예배와 공동체에 붙어있으니 작년에 병원을 가서 상태를 확인한 결과 많이 호전되어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 나의 약재료들이 중등부 새가족을 섬기는데 체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모든 상황을 내 힘으로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같다.
현은언니: 요즘 내가 누리는 천국을 보여주는 것과 과연 담아내는 그릇이 어떤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부모님 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바쁜 일들을 도와달라고 하시는 아빠의 요청이 있었고, 전에는 화평이 깨기 싫어서 적용하지 못했던 것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면서 아빠에게 지금 학생의 본분을 다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다. 오늘 말씀에서 돈이 중요한가 아이가 중요한가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 처럼 나도 우선순위가 어떤 것인지 잘 전달해야할 것 같았다. 지혜롭게 말해야 할 상황인 이 때에 내가 누리는 천국을 잘 보여줘야 할 것 같고, 학생의 본문을 지키면서 부모님을 돕는 한계를 지키며 가야할 것 같다. 특히 예배와 공동체같은 우선순위를 목숨걸고 잘 지키면서 분별하고 천국 누림을 보여주며 예의와 상식을 넘지 않는 그릇에 잘 담아내야겠다.
<기도제목>
보선: 진로문제 성공하는 짐승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 상급이 되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도록. 방학때 다닐 미술 학원을 알아보는데 독립하는 과정에서 두려워하고 외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성숙하는 훈련을 받을 수 있게. 그리고 학교생활에 충실할 수 있게
도연: 새로운 선생님 구하는 것 잘 붙여주실 수 있게. 아빠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고 아빠문제가 잘 해결되고 하나님 만나실 수 있게. 새가족부 고민이 많고 자신이 없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맡겨드릴 수 있도록. 동생이 하나님 만나서 목적을 찾고 공부할 수 있도록.
현은언니: 부모님과의 관계와 사업문제에서 우선순위를 분별하고 천국 누리는 것을 지혜롭게 보여드릴 수 있게. 상식과 예의가 있지만 단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