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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김재동 목장)-05월13일]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요한계시록 14:13~20"
제목 : "추수할 때가 이르러"
[말씀요약]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지지율이 올라갈까요? 오바마 대통령이 구원의 추수가 될지 심판의 추수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둘중에 하나는 추수하게 될겁니다. 때가 차서 알곡과 가라지를 심판하는 추수를 하게 됩니다. 추수는 무엇이 있을까요?
1. 구원의 추수
(14절) #8211;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마지막 추수는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금면류관을 가지고 이한 낫을 준비하셨다.
(15절) #8211;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곡식이 다 익었다. 구원자의 수가 다 찼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천사를 통해 직접 추수를 거두는 심판을 집행하신다. 추수의 때는 언제일까?
(마태복음 24:36) #8211;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천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내가 만일 몇월 몇일에 아버지가 죽고 아들이 대학에 붙는다고 하면 그리고 그대로 된다면 간절함과 신실함이 없을 것이다. 아버지는 아시지만 우리는 알지 못한다. 여기저기 날짜 받으러 다니지 말고 다 알고 계시는 아버지만 따라가고 친해지길 바란다. 천국생활을 경험해 보라고 가라지를 옆에 붙혀주셨다. 이땅에서 온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면서 알게되는 천국을 겪게 하셨다.
(16절) #8211;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구원의 추수가 시작되었다. 이한 낫을 휘두르면 다른 사람들은 무서워하지만 알곡된 성도들은 괜찮다. 어떤게 알곡이 되는 것인가?
마태복음 13장에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나와 있다.
처음에 좋은 씨를 밭에 뿌려놨는데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가라지를 뽑으려 하니 예수께서 가라지 때문에 알곡도 뽑힐까 염려되니 그대로 추수할때까지 두라고 하신다. 결국 내가 잠시 자는 동안 분별하지 못해서 가라지 씨앗을 원수가 뿌리고 갔다. 결국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간길이다. 내 욕심 때문에 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가라지로 보게 되는 것이다. 주님은 가라지를 가만두면 추수때 낫으로 베어낸다고 하셨다. 내 알곡인 내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고 내가 가라지만 제거 된다. 하나님의 원리를 벗어나면 더 큰 가라지가 오게 된다.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좋은 부모 좋은 자식 없다. 술먹고 폭력휘두르면 이혼하는데 결국 가라지만 뽑지 못하고 알곡도 같이 뽑힌다. 그러니 가족중에 가라지 한명으로 온 가족이 알곡이 되는게 최고의 축복이다. 남편을 긍휼히 여기고 아내를 긍휼히 여기는 것을 가정에서 보고 배워야 한다. 중요한것은 서로 배려하는 것이다.
2. 심판의 추수
(17절) #8211;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절) #8211;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악인은 천사가 직접 손을 댄다. 포도송이는 불신자를 의마하고 포도송이가 너무 탐스럽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
(19절) #8211;“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진노의 포도주틀에 들어가게 된다. 이땅에서 지옥을 겪는게 큰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 이세상의 불신 세력에 대한 완전한 심판이 오신다고 한다. 나에게 마지막은 승리의 날인가? 심판의 날인가?
3. 분별이 필요하다.
주님은 이한 낫으로 가라지만 벤다고 하신다. 사람을 분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주님은 금면류관을 쓰기전에 십자가를 거쳐서 금면류관을 쓰셨다. 낫의 칼날과 칼등을 서로 다르게 매질해야 부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한 낫처럼 우리가 분별되려면 예민해야 한다. 칼처럼 혹은 칼등처럼 서로 다르게 양육해야 한다. 이런것이 예수님의 이한 낫이다.
4. 주안에서 주는 복
(13절) #8211;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최고의 복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내의 행위를 다 기억하신다.
(20절) #8211;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주안에서 죽는 것이 우리복임을 알아야 한다. 주안에서 죽는 복을 받기를 바란다. 예리한 칼날이 되려고 내 남편 아들이 있는 것이다. 바로 가라지를 뽑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목장 나눔]
목자 #8211; “오늘의 말씀”
오늘 말씀에 추수할때는 구원과 심판의 추수가 있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알곡은 모아서 곡간에 모으고 가라지는 불태운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의 악한것도 그대로 두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왜 악을 쓸어버리지 않으시냐고 묻자 에수께서 가라지를 뽑을 때 알곡까지 뽑힐까 염려된다고 하셨다. 오늘 말씀에 이한 낫으로 알곡은 예수님께서 거두시고 가라지는 천사들이 쓸어버린다고 하셨다. 가라지가 곡식을 더 강하게 한다.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고 갔는데 그 가라지 때문에 내가 깨어 질 수 밖에 없음을 알게 하신다. 원수 같은 아내, 남편을 뽑으면 안된다. 그 어떤 경우에도 뽑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인내하고 있으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곡을 거두시고 가라지는 태우신다. 최후의 심판을 할 때 너는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라고 하신다. 오늘 칼담금질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도 사람들을 대할 때 칼날과 칼등처럼 분별해서 얘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인내를 기억하시는데 주안에서 죽는 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이는 순교를 얘기한다. 어떤 경우에도 가라지를 뽑지말고 내가 인내하며 주안에서 죽어지면 주께서 내안으로 오셔서 주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서 가라지는 없애시고 알곡만 남게 하신다. 주께서 낫으로 사건으로 칠때마다 아프고 힘들지만 내 가라지는 제거되고 내 알곡은 남게 된다.
황희정 #8211; "우울하다."
이번주는 계속 기분이 않좋았다. 헬스장 환불도 나를 열받게 했다. 계좌번호를 알려주는게 기분이 나빴지만 이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기도했다.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됨을 알게 하시는 사건인거 같아 감사함에 토요일에 받아서 다 헌금으로 냈다. 또 토요일에 소년부 심방을 가서 한 어머니랑 얘기하는동안 나랑 성격이 똑 같은 부분이 많아서 어머니의 마음이 많이 체휼이 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왔다. 오늘 말씀에 비춰보면 가라지는 팀장인데 참고 인내하라는 말씀에 기다리면 주께서 도와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학교도 내 의지와 내 욕심으로 하는데 말씀과 큐티를 통해 내가 내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되기에 하나님께 다 맡기기로 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래서 더 힘든거 같다.
목자 #8211;"수용의 5단계"
내가 저번에 말했듯이 수용은 5단계를 거치게 된다. 내가 이 길이 하나님의 길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첫째 부인하게 된다. 둘째 우울하게 된다. 셋째 화가 나게 된다. 넷째 협상하게 된다. 다섯째 수용하게 된다. 한번에 Cool 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없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라고 해서 산에 가서 이삭을 도끼로 내려치기 전에 하나님께서 멈추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모른다. 내 욕심을 내려놓고 주의 뜻대로 가는게 가장 좋은 것임을 받아들이게 된다.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게 있다. 희정이는 자기가 불타오르는 것을 막는 것을 싫어 하는거 같다. 다윗의 10년 쫓기는 삶, 바울의 3년 다메섹 삶, 모세의 목동 40년 이처럼 하나님의 훈련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쓸 수 없다.
황희정 #8211;
회사는 더이상 아닌거 가다. 학교되면 7월, 다안되면 6월에 그만두기로 생각하고 있다. 2월부터 그만둔다는거 지금까지 4개월 동안 참고 기다렸다. 더 이상은 아닌거 같다.
목자 #8211;
네가 잘 참았는데 몸도 체력적으로 좋지 않는데 네가 구체적인 기안과 결정은 지금보다는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 그때 결정 내렸으면 한다. 사람은 기간을 정하면 조금해진다. 운동하러가면 트레이너가 한번더 한번더 하라고 외치는 것은 그때 근육이 생기기 때문에 자기 힘들 때 조금만 더 해야 인내가 생기는 것이다.
김삼희 #8211;"은혜의 한주"
이번 한주도 말씀의 인도로 내가 평강을 얻으며 지내고 있다. 아침에 목숨걸고 매일큐티를 하고있다. 예전 부모님의 비교로 내가 힘들었는데 우리들 교회와서 내가 말씀으로 회복되는 은혜를 주셨다. 말씀이 아니고서는 내가 살 수 없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한 친구에게 내가 보내준 큐티인으로 살아나면서 서로 많은 말씀을 나누게 되었다. 5월8일에 엄마를 만나서 엄마의 미친 비교로 내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감사드렸다. 일대일 양육도 은혜속에서 한주 한주 보내고 있다. 이직을 준비중인데 내가 원하는 곳에서 공고가 떠서 준비중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되면 감사하고 안되면 있는대로 받아드리기로 했다. 내가 사람만나기를 좋하는데 그 동안 많이 변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예전에 나를 잘아는 친구들이 나를 보고 많이 놀라워한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한주였다.
자기가 스스로 내려놓는건 없다. 자기가 내려진 것이다. 내 역량으로는 답이 없기에 그렇게 된것이다. 이사람이 성숙한지 아닌지는 혼자 있을 때 어떻게 시간과 감정을 생활 패턴으로 가져가는 지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있어서 적절히 섞이지 않으면 혼자 있을 때 힘들다. 선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처럼 내안에 가라앉은건지 없어진건지는 사건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김규진 #8211;"가라지"
오늘 말씀은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었다. 저에게 가라지는 가계와 가계직원들인거 같다. 가계가 바쁘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하나하나 지적해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려는데 설교 말씀을 통해 가라지를 내가 뽑으면 안됨을 알게 되어 감사 드렸다. 저에게 오늘 말씀으로 내가 해야 할 것을 알려 주심에 감사 드렸다. 내가 진짜 긍휼한 마음을 가지지는 못 한거 같다. 넌크리스찬들은 이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 끝까지 판단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말조심 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강하게와 긍휼할 때를 분별해서 얘기하는 지혜가 필요한거 같다. 내가 가슴 아픈 것은 내가 변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게 된 것이다. 이런 과정을 한 3주동안 겪게 되었다. 고난을 회피하지 말고 하나님안에서 잘 해결되길 바란다.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않한게 정말 다행임을 알게 된다. 이게 나의 가라지임을 알고 이게 내 고난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린다.
목자 #8211; "문제해결이 아니라 본질인 하나님을 바라봐라"
규진이가 당면한 문제는 직원과 장사, 연기자, 연애, 부모님 신앙, 여동생 우리들 교회 정착등 여러 문제중 가장 힘들게 하고 급하게 하는 문제는 규진이가 가계 사장이라서 사장으로서 느끼는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집이 가계를 해봐서 규진이의 마음을 이해 한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는 먹을거리 장사가 잘되어 있다고 하지만 자영업하기가 가장 힘든곳이 한국이다. 55세로 퇴사하고 장사를 하는데 그러다가 가족이 파탄되고 부모는 싸우고 자식은 상처에 고통을 받게 된다. 자영업이 그만큼 어렵다. 사장의 마음을 직원들은 알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그들을 자발적으로 잇끄는게 리더다. 네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 해결만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 문제가 있다고 거기에 문제 해결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또 찾는게 그게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문제 고통가운데서 만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면 내가 얼마나 치우쳐 있는지 알게 되는 것이다. 내가 문제에만 집중하면 내가 해결할려고 하기에 계속 좌절하게 되고 고통에 빠지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나의 근본이 바뀌기에 내가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계속 찾아야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인내하고 인내하므로 승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같이 인내하자는 것이다. 이게 정상적인데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겠다. 첫째는 어렸을 때 내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또한 나한테 중요한 것을 주던 사람이 결정적일 때 나에게 안주면 내가 그를 미워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 사실만 미워하다가 두번째는 나를 미워하는데 나를 적으로 만들어야 내가 존재 이유를 찾는 것이다. 이게 인간이다. 세번째는 내가 미움 받을만하기에 내가 내 단점과 잘못을 고치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고치려하면 두려움에 빠져 그 두려움에 노력하면서 외모와 돈과 학벌등에 빠지게 된다. 세상에 빠지고 중독에 빠지는게 세상이다. 두려움으로 자꾸 내 자신을 몰아 붙히지 말기 바란다. 말씀에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하시지만 나는 팍팍! 뽑아버리는 내가 치우쳐 있음을 말씀을 통해 내가 예수님을 닮아가겠다는게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거 외에는 우리가 변하지 않는다.
홍태진 #8211; 4(보고) + 1(미션)
첫번째는 금주에 소개팅을 했다. 이모부 소개로 한분을 만나게 되었다. 평일에 만났기에 저녁먹으면서 바로 교회다니는지 물어봤다. 예전에는 좀 몇 번 만나고 물어봤는데 이번에는 바로 물어봤다. 집에 내려갈때만 가족들과 교회간다고 했다. 식사하고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커피숍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던중 술과 담배얘기가 나와서 예전에는 저도 많이 마시고 피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마시지도 피우지도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딱 그렇게 말을 하자 상대방이 살짝 거부하는게 느껴졌다. 지방에서 올라오신분이라 서울여자와 달라서 호감이 있었지만 신앙적인 문제가 걸린다.
두번째는 나를 홀대한 그 친구한때서 전화연락이 왔다. 내가 뭐때문에 화가 났는지 눈치챈 친구는 전화해서 한번 만나자고 했다. 전화를 받고 화가 나지는 않았다. 그 친구에 대해 내 감정을 편지로 잘 정리해 놨기에 만나면 차끈차끈 얘기하면 될꺼 같다.
세번째는 새부서로 와서 그들과 나와의 큰 벽으로 내가 크게 위축되어 있었는데 한달이 지나면서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별차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대신 내가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절제다. 시간 분배와 줄꺼 받을께 딱 정해져 있고 차분히 천천히 꼼꼼히 일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성격이 급하기에 이런 것을 고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술자리 3번을 가지면서 겉으로는 품위가 있는거 같지만 술자리에서 이놈이나 저놈이나 별반 다를게 없음을 알게 되었다. 일에 대해서는 내가 배워야 하기에 받아들어야 하지만 생활속에서는 내가 신앙인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많이 깨닫게 되었다.
네번째는 제가 요즘 무기력하다.
새부서에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가 좀 적응되면서 내안에 쌓여 있던 문제가 터지면서 무기력해졌다. 아무런 이유없이 화나고 짜증이 난다. 근근히 하루하루 말씀으로 버텨내고 있다.
마지막 미션을 말하겠다. 술적용을 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신앙인으로 마시면 안됩니다라고한게 아니라 내몸이 아파서 더 이상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회사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이게 9개월이 지나면서 고민이 되고 있다. 이 사람들과 내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사람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앙으로 적용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상담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제 롤모델이 된 사람은 그는 처음부터 자기가 신앙인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기에 다들 인정해줬다.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못한것이다. 당장 이번주에 팀워크샵가서 실천을 해야 한다. 나한테 미션을 주셨지만 어려운거 같다.
목자 #8211;"참고 기다리기"
형 성격이 급해서 인간관계든 일이든 빨리빨리 결과가 나와야 했다. 새부서에 가셨을 때 정말 많이 고민하고 걱정을 많이 하셨다. 전부서는 본능형이라서 서로 치고 박고 하기에 자기가 들어갈 틈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다들 고급인력이라서 무척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불과 몇주전이다. 술과 담배를 않하기에 서로 빨리 섞이지 못하는 것도 있다. 형이 고급회계와 지적인 이들을 보고 걱정했는데 이들에게 배울께 있겠지만 전혀 무서워 할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셨고 시간이 지나면 서로간에 많이 친해지실 것이다. 형한테도 매력이 있다. 많은 사람하고는 다친해지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친한 한둘은 생길것이다. 형은 급하다. 참고 기다려야 한다.
“가끔은 제정신”이라는 책이 있다. 인생의 대부분이 착각 속에 살면서 가끔 제정신 차린다고 한다. 이책 읽어보면 참 재미있다. 그중에 연애부분이 있는데 그책속에 보면 연애의 정석은 장점을 보여주다가 좀 권태기때 자기의 단점을 보여주면 나중에 그 단점으로 정들어서 결혼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에서 남녀가 만나면 신교제에 대한 환상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거 없다. 단 다른점은 남의 탓을 하기전에 자기죄를 먼저 본다는것과 어려울 때 서로 말씀으로 위로해주고 말씀으로 같이 깨닫고 간다는 것이다. 그외는 일반 남녀랑 똑같다. 신교제 환상 버려주세요!
이혜림 #8211; "내안의 문제"
일주일 동안 시선공포증에 많이 힘들었다. 제가 커리어우먼들을 보면 힘들어 하는데 힘들다는 증상 자체에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오늘 말씀 가운데 나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사람들의 시선에 아주 민감하다는 것이다.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다가 어떻게 되면서 대인 공포증을 겪게 되었다. 내가 기본적으로 나 외의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다. 내가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니 시선 공포증이 심해진거 같다. 제가 바보인척 순진한척 하는게 상대방과 부딪히기 싫어서 하는게 있다. 사실 죄책감이 심한것도 두려움에서 나오는거 같다. 사람이랑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머리로는 알지만 속 마음은 그러지 못하다. 깨달아지면서 그 두려움이 좀 나아지길 바란다.
목#65279;자 #8211; "겸손"
네가 말한는걸 들으면서 내가 더 얘기해줄께 없이 네가 네 자신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평소에는 네가 나눔으로 속마음을 열지 못하면 다른 이들이 너를 모를 수 있다. 두려움으로 벽을 쌓아 놨기에 벽을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이 잘 하는게 있으면 들어내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환경이 그렇지 못하기에 은근히 나를 알아주길 바래서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모른다. 내가 달란트가 있어도 겉옷은 누더기로 입어야 한다. 그 누더기가 겸손이다. 나도 말에 대한 은사가 있어서 요걸로 인정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만날때마다 상담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나중에는 요청을 해도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대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한다. 유재석을 바라 유재석은 겸손하다 그래서 인정받는다. 내가 들어내서 인정받는게 안되니까 반대로 나를 낮춰서 하면 되겠지 이건 아니다.
이혜림 #8211;
내가 두려움에 방어적으로 하려는게 있다. 대학원공부를 하고 싶은데 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여서 거기에 맞춰서 살면 자기에게 쏟을 에너지가 없어져서 나중에는 화만 남는 것이다. 단 조건이 있는게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뺏어야 한다. 네가 하나님처럼 할 수 없음을 알고 네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혜림이는 대학원을 가돼 조건은 네 자신의 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라지 처럼 생각하는거 같아 힘들다.
원수가 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고 했다. 사단은 하나님과 나를 갈라 놓는 것이다. 사단은 너는 안된다. 너는 찌질하다고 속삭이고 더 죄속에 빠지게 한다. 하나님은 나의 감정과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연약할수록 나에게 힘을 주시는게 하나님이시다.
김호진 #8211; "우울하다."
한 주 동안 우울했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도 하기 싫고 공부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일을 그만둘 상황도 아니어서 한숨만 계속 나왔다. 식사때 내가 한숨을 쉬니 아버지께서 화를 내셨다. 아버지께서 화내시면서 너 왜 그러냐고 물어보셔도 아무런 말도 않고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예배때 어머니 노래를 부르면서 부모님께 죄송해서 눈물이 났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외사촌이랑 같이 예배를 드렸더니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았다고 했다.
너 왜 우울하니?
김호진 #8211;
삶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우울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하고 싶지 않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데 지금 내가 여기서 일을 해야 한다는게 제일 힘들다. 교직은 나한테 맞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일을 하면서 뭔가 아닌거 같다. 요즘 멘붕이다. 혼자 있을 때 우울함과 외로움이 있다.
목자 #8211; "내욕심의 결론"
이번주에 나도 우줄증약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서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자 했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른거 같다.
지금 너는 이일이 너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병적으로 안정성을 집착한다. 결혼때 집안과 학벌과 재물을 보고 결혼하는데 결혼해보니 별반 다를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안정성이 나에게 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안정성의 숨은 것은 욕심이다. 우리 인생이 안정적인 것은 없다. 우울은 이런 원인이고 더 깊이 파고 들면 주변의 기대와 너의 욕심이 서로 합쳐져서 너의 눈이 멀게 된 것이다. 이건 내욕심의 결론이다. 가인이 에덴에서 쫓겨나서 맨처음 한 것은 성을 쌓은 것이다.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믿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내가 스스로 안정적인 것을 찾게 된것이다. 하나님은 그걸 죄라고 하신다.
결론은 내 죄 때문에 내가 힘든 것이다. 내 욕심의 결론이다.
직접와서 교직원을 해보니 내 욕심과 부모님의 기대치와 세상의 기준으로 내 눈을 멀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거기까지 보낸 이유가 있다. 거기까지 간 것은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이 있다. 추수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내가 힘든 일을 겪고 해봐야 내 길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 내가 힘든일 가운데서 내가 겸해서 내 길을 갈 수 있다면 그 힘든 가운데 증명되는 것이다. 모세는 광야 40년 왕자 40년 했다. 바울은 3년간 고향에 조용히 있었다. 모든 믿음의 크리스천이 예외없이 거쳐간 것이다. 이 길은 내 삶의 결론임을 알아야 한다.
윤주희 #8211; "면접취소"
양육교사 훈련이 끝났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집사님들의 고난을 들으면서 좋았다. 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저번에 양육받는 중에 여러 사건들이 있었기에 두려움이 많았었다. 사촌 아기에 죽게 되고 엄마 사촌 동생이 돌아가시는 것을 보게되고 양육끝나면서 할머니도 돌아가시게 되었다. 이런 일로 이번 훈련때 내가 두렵다고 했을 때 양육을 받아서 사건이 오는게 아니라 미리 아시는 주님께서 사건을 양육때 주셔서 훈련을 시켜주시는 것이라고 FeedBack 이 왔었다. 내 가슴에 와닿는게 있어서 그때부터 두려움 생각없이 훈련받게 되었다. 내가 회사를 다시 다니면서 기도와 큐티를 잘 못하고 있다. 3개월 동안 쉬면서 양육받는게 오히려 나한테는 좋았고 지금은 일만 열심히 하려 하니 자주 까먹는다.
내가 회사 들어가서는 내 모습이 감춰지고 내 행동이 편하지 못한거 같다. 내가 수요일 예배드리러 가야 하는데 면접자 때문에 가지 못할 상황이 생겼었다. 면접자를 기다리면서 소개서를 보고 소개 내용이 많이 부족해서 다시 면접시간을 재조정 하기로 하고 이사님에게는 면접 취소됐다고 보고했다. 내가 예배를 가려고 면접을 내 맘대로 취소한게 나의 이기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함이 들었다.
목자 - "죽음앞에서"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이 정하는 것이지 사람이 주희가 정할건 아니다. 주희는 아주 작은것에도 많은 책임감을 가지려 한다. 책임감 있는건 좋은데 가볍게 갔으면 한다. 우리는 죄인이고 우리는 죄를 짓는다. 책임감 있는건 좋은데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걱정 말아야 한다. 그 사람에게 실례가 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는 것은 그건 오버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네가 책임질일은 아니다. 인생 그건 아니다. 그 이상 생각하지 마라! 양육 받으면서 가족중의 죽음을 본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죽음 앞에서는 다 무의미하기에 내 앞에 가장 중요한 것만 남는다. 내가 외부의 시선에 억매여 사는 인생에선 가장 커다란 선택은 죽임이다. 죽음앞에서는 모든 것이 사라지기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 우리는 다 죽어야하고 죽음이 꼭 중요하다. 우리 가족 중에 믿지 않고 돌아가시면 우리가 갖고가 했던 모든게 다 헛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