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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마지막찬송]
1.마지막재앙이 마지막찬송이 되는것.: 성경에 마지막은 연대기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기에 언제라고 말할 수 없지만, 육의 옷을 벗을때, 괴로운 것으로부터 떠날때, 심판이 찾아올때 믿는 성도들에게는 기쁜소식(이적)이 되어 찬송을 부를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직책이 마지막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재앙을 받는 대상자는 재앙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2. 불바다를 지나야 부르는 노래. :세상 짐승의 숲에서 잘 지나가야 합니다.
3. 어린양을 노래하는것 : 애굽의 재앙을 본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우리의 마지막은 언제올지 모르지만, 안전벨트를 잘 메고 있어야 합니다. 심판을 내리시는 것도 주님이 주관하시며, 재앙에서 살리는 것도 주님의 은혜인데, 살아남은 내게 왜 그런 은혜를 주시는가 물을때, 지금 큐티내용인 역대상에서 예수중심의 유다계보를 보면, 주님이 싫어하시는 음란을 저지르는 창기라도 하나님을 경배한 자들이기에 그 이름들이 올라와 있는것을 봅니다. 본인의 출신과 배경으로 당당하지 않은 자들이지만, 주님의 진노와 자신의 죄를 깊이 회개하고 주님을 더욱 높인 경배한 자들이었습니다. 이런사람이 죽을때까지 주님을 위해 찬양하는 자들이겠습니다. 내가 불바다를 건너는 것도 주님과 함께해야 건널수 있기에 그 구원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4. 말씀성취에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마지막 심판의 때까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해주길 바라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구속사를 당해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찬송하는 것을 가족에게 보일때 구속사적 가치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요약이 어렵습니다. 아침에 어머니를 교회에 모셔드리고 오는 길에 슈퍼마켓 아저씨차와 추돌사고를 내어, 명함을 드리고 얼릉 예배로 왔지만 예배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고, 설교시간에도 집중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목장나눔에서 목자가 리뷰해주고, 깊은 나눔을 하는 부목자를 보며 은혜가 되고, 작은것에 마음이 요동쳐 찬송할 수 없는 저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얼릉 동네로 돌아와 슈퍼마켓에 가서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미안한 마음으로 살살 웃으며 이야기하니 슈퍼마켓 아저씨도 캔커피를 꺼내주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린 제가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고 건강하시라고 힘껏 안아드리며 웃는얼굴로 사고는 각자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작은 진노의 사건에도 제 마음을 위로해주셔서 잘 마무리하게 해주신 주님과 목장식구들에게 고맙습니다. 기도제목 나누겠습니다.
장현 : 우리들교회 행사(유치부MT, 제주아웃리치) 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건강위해 기도해주시고, 제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교제를 위해 불바다같은 외로움 중에도 죄짓지 않고, 내죄보며 회개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웅 : 가족의 나약한 모습을 보기보다는 내가 갖지못한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잘 보고 배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사소한 것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마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속에서 중심 잘 잡도록 기도해주세요.
다운 : 아버지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성장케 하여주시고,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어려움 속에서 이직을 생각하는 홀가분한 마음도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지금 맡은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람 : 직장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편안한 위치에 있다보니 조금은 나태하여 실수도하고 교회에서도 꾹꾹 참아누른 혈기가 있었지만 무릎꿇고 깊이 회개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잘 잡아주시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잘 관리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들과 교회 식구들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