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참석자
박진희, 신희진, 박가영, 이은영
설교요약
지혜가 여기 있으니(계13:11-18)
양이 양옷을 입은 것과 이리가 양옷을 입은 것 중 어떤 것이 진짜 양 같을까? 진짜 양은 양인척 할 필요가 없고 가짜 양은 진짜같아 보이려고 애써서 더 양같아 보인다.
양은 겁이 많은 동물인데, 양이 하는 행동중 cast down이라고 뒤집어지면 일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벌렁뒤집어지면 30분만 지나면 배에 가스가 차서 결국 죽게 된다. 그러면 독수리가 와서 배를 갈라 먹는다. 겁많은 양을 협박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다.
세상에서 염려투성인데 교회에 와서도 염려가 되어 누울 수 없게 만든다. 죄를 보게 한다면서 그것으로 사람을 억누른다면 거짓선지자의 처방이다.
계시록은 성도가 이세상을 살면서 싸워야하는 사단의 각종 방법을 다 보여준다. 마지막 책이기 때문에 온갖 사랑의 잔소리를 하시는 주님이시다. 13장은 마지막 사단의 쌍두마치를 가지고 싸우는 것을 보여준다. 사단의 삼위일체를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지혜만이 거짓선지자를 구별할 수 있게 한다. 거짓선지자는 거짓지혜와 세상지혜로 똘똘 뭉쳐있다. 거짓선지자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 어린양의 모습으로 미혹한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11절)
사단인 용이 적그스도에게 권세로 땅에서 올라온 새끼양같은 짐승은 평화의 왕을 자처하고 거짓 교훈으로 교회를 내부적으로 부패시킨다.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
겉은 양인데 용처럼 말한다. 용의 사상을 퍼트린다. 예수가 없으면 적그리스도나 새끼 양이나 똑같다. 인간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스라엘을 괴롭한 느부갓네살과 바사왕이 똑같다. 하나님나라와 상관이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지금까지 읽히는 고전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황제로 황제의 내면적 반성의 기록이다. 이사람은 로마황제중 5대 현제로 꼽히는 사람이지만 기독교를 핍박했다. 로마가 300년간 10차례에 걸쳐 어마어마한 핍박을 했는데 5대 박해자중 한 사람이다. 훌륭한 인격을 완성하려는 황제의 노력과 하나님의 백성을 잔인하게 핍박한 두가지 모습을 하고 있다. 평화의 왕은 그리스도외에는 이 땅에 존재할 수 없다. 기독교인 핍박은 황제로서의 임무라 생각했을 것이고 이것을 사단이 이용했을 것이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고 존경받기만 원했다.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왔다. 네로는 적그리스도처럼 핍박했지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새끼양처럼 거짓선지자의 모습으로 핍박했는데 이게 더 무서운 것이다.
부모에게 효를 빙자하여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믿는다고 새끼양 처럼 부드럽게 용의 가치관을 보여준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부모라도 영을 다 믿으면 안된다. 거짓선지자는 부모 중에 이Tdf 수 있다.
믿지 않는데도 모조건적 효도는 천사를 가장한 새끼양의 모습이다. 참소하고 핍박할 때보다 새끼양 간은 부드러운 모습으로 유혹하는 것이 더 무섭다.
2. 짐승을 경배하게 한다.(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한다.)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12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권세를 받아서 땅의 짐승은 그 앞에서 행한다.
땅의 거짓선지자도 목적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것이다.
임금인 사단밑에 그 분신인 적그리스도가 있고 그 밑에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인 땅짐승 즉, 거짓선지자가 있다. 사단의 삼위일체를 보여준다. 그리스도의 모습과 흡사해 보인다.
이 세상 정권위해 나가는 것이다. 이세상에 정권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정권을 돕는 세력이 있어왔다. 자기를 높이기 위해 숭배할 대상을 만들어 놓는다. 목사님 어릴때는 장군하면 을지문덕, 강감찬 장군이었는데 박대통령이 이순신을 내세우면서 동상까지 세우자 을지문덕, 강감찬은 사라져버렸다. 김일성 유령정치를 하는 것도 숭배할 대상을 만들어야 정권을 잡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선거에 나가기 전 노대통령 사저를 찾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나의 유익을 위해 뭔가 세워야 한다. 이단도 마찬가지로 교주를 위한 헌신자 그룹 그 아래 그룹이 존재한다.
예수님 경배하며 하나님 경배하고 성부, 성자, 성령님의 역할이 있다. 사람으로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 그것이 짐승인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것이 짐승이다.
중국에 보시리이 실각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시라이는 권력의 배후가 8인의 태자단으로 성분이 좋다못해 친가와 외가 모두 혁명의 주체세력이다. 돈과 권력으로 아들을 옥스퍼드에 들여보내고 부인은 아들의 개인 교사와 바람이 났다. 중국의 권력기강을 흔들 수 있는 사건이다. 중국에서는 고위층의 부패를 알 수도 없고 그것이 드러나도 덮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데리고 있던 부시장이 미국에 망명신청을 하고 밝힌 것이다. 그의 아들이 사치와 방탕을 얼마나 했는지 7층에 테라스있는 집에 거주하고 포르쉐를 타고다니고 하버드 담벼락에 소변을 보고, 부인은 바람을 피고, 보시라이는 사형의 위기에 처했다. 중국은 나라가 크니까 액수가 1,2,3조가 된다. 한 나라의 1년 예산을 한 사람이 자지우지 하고 있으니 중국의 미래도 머지 않아 보인다. 돈을 몇조를 가지면 무슨소용인가? 모래 위의 권세다. 이것이 짐승의 권세다.
고난 중에 있는 자는 짐승하면 딱 알아듣는다. 집안에 짐승같은 한 사람이 있으면 성경이 해석되는 것이다.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것이 거짓선지자가 하는 일이다.
3. 큰 이적을 행한다.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13-14절)
초자연적 현상 앞에서 다들 맥을 못춘다. 사단의 권세는 멸망의 권세이다. 사람과 짐승앞에서 이적을 행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이적이 아니었다. 거짓선자자의 특징은 무조건적인 숭배를 요구하고 그 안에 말씀이 없다는 것이다. 보이는 이적은 하나님 보시기에 마술에 불가하다.
이적이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우상만들라 했는데 칼에 상한 것 자체를 받아드리는 것 자체가 이적이지 살아난 것이 이적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능력과 권세를 보여주기 위해 이적행하심 같이 짐승도 큰 이적을 행한다. 사단도 큰 이적을 행할 수 있다. 죽었다 살아난 모습으로 온다. 오직 말씀과 십자가의 지혜로만 분별이 가능하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15절)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일이다. 성경은 금, 은, 동, 목석을 말하지 못한다고 기록한다. 이적에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 영광 위해 꼭 필요할 때 행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위해 행해지는 것은 거짓 이적이다.
보이는 이적보다 보이지 않는 이적이 진짜 이적이다. 진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이다. 내 삶이 변해서 오래참음과 온유와 절제와 인재가 내 속에 있는 것을 보이는 것이 이적이다. 쓸데없이 베풀어지는 이적은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곳곳에 거짓선지자, 거짓 배우자, 거짓 동업자를 분별해 내야 한다. 자기목적을 달성하고자갖은 유혹을 다 한다. 인격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좋다고 하면 다른 사람이 맘에 안들면 죽여버린다.
하나님 형상과 반대되는 것이 짐승의 우상이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못 살때는 귀신과 무당을 경배했는데 이제는 돈과 권세로 그 대상이 바뀌었다. 돈과 권세를 위해 일하는 자들에게 신성을 부여한다.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고난을 받게 되어있다.
우상은 뽑혀야 하는데 생기를 주어서 말하게 한다. 이런 역할을 거짓선지자들이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잘 살아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는 것이다. 자녀우상에게 돈은 잔뜩주고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싶다.
보시라이의 아들이 보가와인데 중국사람이 옥스퍼드에 처음으로 입학한 것이라고 한다. 내 우상자녀에게 돈으로 생기를 주고 말하게 하고 싶어 한다. 갖은 수를 다해 내 자녀를 잘되게 한다. 이것에 대해서 거짓 선자자들은 옳다 옳다 해 주는 것이다.
일부 엄마들 사이에 군화병이 돈다. 미국 존 가트맨 교수의 감성코칭 교육법의 영향인데 부모가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아이의 사회성과 감성에 좋다는 것이다. 문제는 무조건적인 공감을 하려는 부모의 태도라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친구를 때린 아이에게 교양있게 네가 기분이 나뻤구나~, 유치원에 안가려는 아이에게 너가 피곤하구나~ 하며 너도 나도 희생자며 책임을 회피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은 무시당하고 책임의식을 도태시킨다는 것이다. 학교폭력만 해도 피해당할까 걱정이지 자신의 자녀가 가해자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짓선지자는 계속 어린양의 모습으로 미혹한다. 결국 이세상 짐승 경배하게 한다. 큰 이적으로 나오면 미혹되지 않는 자가 없다.
4.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사단의 백서응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16-17절)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 것은 누구든 한 눈에 보아 당장에 알게 하는 곳에 표를 받으라는 것이다. 신명기말씀에 이마와 손목에 붙이라고 하는데 사단도 똑같은 말슴으로 흉내내며 분간 못하게 한다.
사단이 감히 하나님의 인과 사단의 표를 독같은 선상에 두고 있다.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불신앙으로 맹렬히 인도하는 것이다. 이 신앙을 거부하는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하는 시대다. 현대는 이름과 수의 시대이다. 1등만 살아남고 명품만 살아남고 내 이름을 인정받아야 살아남는다. 이적을 행하면서 모든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우상이 무섭다. 내가 좋아하는 것 앞에 쫓아간다. 세상의 가치관을 심어 놓는 것이 성공이다. 유대주의, 경건주의, 인본주의 등을 사단은 끊임없이 심어놓고 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 죽인 것은 세상적 눈으로 볼대 목수아들이고 천해보여서 짐승의 표를 받고 마귀에게 휘둘려서 예수를 죽인다. 거짓선지자를 분별하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18절)
‘666’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많은 학자들이 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를 동원하여 게카트리아 계산법으로 찾은 결과 666은 로마황제 ‘네로’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꼬 네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오는 세대에 기독교를 핍박하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할 수도 있다. 이 때는 네로의 시대니까 네로가 무서워 보이지만 인간의 지혜가 악한 영에 인도되어 하나님의 777에 도달하지 #47811;산다. 네로가 갖은 제혜를 동원해 하나님처럼 보이려고 해도 7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수준인가? 사람의 수준인가?
지혜와 총명이 아니고는 도저히 666과 777을 분별 못한다.
예전에 ‘바코드’가 666이라 여겨#51275;고 요즘은 ‘배리칩’이 666이라 한다. 배리칩은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 칩이다. 이것을 안 받으려고 오지로 가겠다는 사람도 있다. 짐승표를 받는자는 불신자들을 의미한다.
거짓선지자의 소리에 속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을 흔들어 놓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이런 얘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를 부르짖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삼위일체의 수 777과 비견되는 수가 666인데 무엇을 해도 실패하는 수다. 모방하지만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뿔이 10개이고 머리가 7인 사단은 가고 오는 세대에 계속 다른 모습으로 올 것이다.
재산, 인격, 학식과 봉사가 대단해도 예수의 피에 씻기지 않으면 666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사람의 수 666이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다. 행위로 옳고 그름으로 보면 안된다. 육천이 죽어도 예수를 못믿고 있는 유대인들의 죄를 봐야 한다.
파출부를 해서 자식을 과외시키는 것이나 대치동 엄마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이것이 너무 인본주의다. 7에 가까운 것이 인간의 수다. 어린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분이 거짓 선지자다. 죄사함에 대한 해석이 교묘히 이용되고 있다. 죄를 오픈하지 못하는 기존 교회는 비판하고 자꾸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자신의 죄에 대한 오픈을 하면 율법적이라고 했다. 오히려 죄를 용납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마음 놓고 죄를 용납하면 안된다. 구원을 강조하며 그 후의 성숙을 강조하지 않으면 이단이고 반대적인 모습을 보여도 이단이다. 말씀, 찬양, 기도 어느 하나만 강조해도 이단이다. 사단이 교묘하게 공격한다.
로마가 복음화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로마는 대단한 권력에 맞게 교권으로 이 세상을 암흑으로 만들었다. 사단이 속한 세상에서 상받으면 그것은 가짜다.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사단이 난무하는 이세상에서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가져가는 것이다. 목숨걸고 지켜가는 것, 예배하나 목장하나 갈 때 목숨걸지 않으면 방해하는 것이 많다. 하나님의 뜻인가? 사람의 뜻인가?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목숨걸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 사소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종말을 준비하는 태도는 구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옳고 그름의 얘기가 아니라 구원의 얘기로 봐야 한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십자가 통과하지 않고 생기는 것이 없다. QT하면서 내 가치관이 변했나 안 변했나 살펴봐야 한다. 산상수훈이 끝나고 첫 번째 교훈으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하신다. 예수 믿어도 모든지 잘되어야 하고 세상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다. 참지혜로 내가 변하고 내 식구가 구원되고 사단을 물리치기 원한다.
나눔
가영언니
이번주엔 내내 야근을 하고 정말 한계에 다달았었다. 직장을 떠나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대표님이 이해할 수 없게 행동하는 것에 더 이상 참고 있으면 안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점심식사 시간을 잘 안지켜 주시는 것이 참 힘든 점인데 이번주에도 점심을 4시에 먹자고 하시고는 일할 때 티타임도 가지고 머리도 식혀가면서 일하자고 하시기에 그 말씀이 나와서 한말씀 드리는데 점심시간을 먼저 지켜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가 언제 점심시간을 안지켜 줬냐며 당황해 하셨다. 대표님이 일을 한번 시작하면 몰입하셔서 다른 것 들을 잊고 지나갈 때가 많고 일 중독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다. 그것이 외로움을 피하는 방법으로 보여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직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이 많고 월요일까지 보고서를 제출 할 것이 있어서 육체적으로 너무 지친다. 잠이 부족한 것이 가장 힘들다. 고아원설계를 하는 것이라 보람도 있지만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일이 너무 힘들다.
희진언니
이번주에는 몸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한 주동안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내가 방문에 테이프를 엑스자로 붙여 놓았는데 할머니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나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 그것이 지켜지니 마음이 평안했다. 하지만 아직도 할머니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
결혼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는데 급한 마음이 들지만 때를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희언니
저번 주에 가족안에서 서로의 죄를 보며 회개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을 통해 깨달은 것도 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이 있다. 내 안에 첫째 아들 같은 모습이 있음을 본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자친구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 남자친구는 10월에 시험을 앞두고 있고 나도 아직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최근에 친한 동생도 결혼하고 하니 결혼을 빨리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때에 맞지 않는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은영
자녀 우상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모님이 생각났다. 며칠 전에 자고 있는데 동생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 시험기간인데 공부보다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동생모습에 아빠가 화가 나셔서 소리를 지르셨다. 당신이 이 나이에 너를 위해 얼마나 수고하며 돈을 벌어오는데 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 잠결이었지만 결국은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지만 자기를 위한 분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동생에게 5분단위로 씻어라 옷입어라 밥먹어라 하는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객관화가 안돼시는 것 같다. 정말 자식에게 돈을 쏟아서 우상이 말하게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자식에게는 참 안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요일에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학교 동생을 만났는데 동생이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힘들었다. 나도 병원에 가면 저렇게 당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웠다. 말로는 신규가 잘하면 신규가 아니지 하고 위로했지만 막상 내가 당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예배 지킬 수 있는 부서로 발령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말씀없이 무시당하면 인생이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잠이 부족해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데 건강할 수 있도록
월요일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무사히 통과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부모님이 객관화되고 자녀우상 내려놓을 수 있도록
주일성수 할 수 있는 부서로 발령나도록
병원에서 나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 무시하지 않고 나 또한 무시 잘 당하도록
세상 가치관에 휩쓸려가지 않고 신교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배우자 분별 할 수 있도록
여름에 미국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한국에 남아있어야 할지 결정하도록
박사과정을 밟아야 할 지 분별하도록
가족구원(아버지와 할머니)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빠에 대한 피해의식이 해결되도록
잘 인내하도록
남친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맞춰서 신 결혼 할 수 있도록
5월 행사 안전하게 치루도록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목숨걸고 예배, 양육, 목장, QT에 사모함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