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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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참석자
박진희, 신희진, 최영심, 이은영
설교요약
큰권세(계13:1-10)
핵무기 탑재를 위한 광명성 3호 로켓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북한의 군력을 과시하려던 것이 실패했다. 이를 위해 한화로 약 1조원에 달하는 8억5000만달러가 소모되었다. 이 돈은 북한의 2년치 식량을 살 수 있는 돈이었다. 백성들의 곤나의 행군과 수백만명이 죽어가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그 돈을 썼다.
오늘은 큰 권세에 대해 생각해보자.
큰 권세는 누가 주었나?
1. 사단이 준 권세라 하신다.
용은 예수님, 자손, 그 남은자들을 해치려고 해도 모두 실패했다. 남은자들과 싸우기 위해 용은 그리스도의 흉내려려고 작정했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1-4절)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었듯이 짐승도 용의 형상이고, 그리스도가 면류관을 썼듯이 용도 열 개의 멸류관을 썼고,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것 처럼 용도 짐승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았고,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것처럼 짐승도 상하여 죽게 되었다가 살아남았고, 그리스도가 경배와 찬양을 받듯이 요과 짐승도 경배를 받았고, 그리스도가 짐승과 싸우듯이 짐승도 성도와 싸운다. 그리스도가 나라와 족속과 백성을 다스리듯이 짐승도 나라와 족속과 백성을 다스린다. 너무 비슷하다.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11장 7절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같은 것이다. 바다가 무저갱이고 무저갱은 끝이 없는 구덩이를 의미한다. 이것은 초림과 재림사이에 끝이 없는 사단의 공세를 의미한다. 열 뿔의 권세는 절대적이고, 일곱 머리는 이론적으로 설득치 못할 것이 없다. 열 면류관은 성공중의 성공을 의미하고 참람한 이름은 ‘내가 성공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로마의 황제들이 신격화하며 우리 주 하나님으로 호칭했었다.
표범, 곰의 발은 다니엘서 7장 말씀을 인용한 것인데, 사도 요한이 끊임없이 구약을 인용하고 있다. 바다에서 나온 4짐승은 바벨론시대부터 예수님 초림까지 있었던 4개의 강대국 바벨론, 메데, 헬라, 로마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세계 강대국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라 한다. 다니엘 7장의 4마리 짐승, 표범처럼 날래고, 곰의 발에 밟히면 살아남을 자가 없고, 사자처럼 물면 절대 놓치 않는 무시무시한 로마의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다. 로마의 보좌와 큰 권세 용이 준 것이다. 사단이 로마를 속인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자기 것으로 생각했다.
김일성 삼부자는 나라와 자신을 종교화했다.
공부, 사업, 권세를 내가 노력해서 얻었다고 외치는 것이 참람한 것이다. 사람들은 여기에 열광한다.
용이 준 권세는 대단한 것이 아니다. 때가 얼마 안남은 비참한 말로를 걷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갖은 방법으로 성도를 꼬셔서 음부로 가려고 한다.
하나님을 거스리는 권세다. 하나님 없는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다. 일곱 머리, 열 면류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서운 것이다.
내 힘으로 싸우기가 너무 힘들다. 너무 대단한 스펙, 권세에 오금이 저려서 대항하지 못한다.
2. 적그리스도의 권세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3-4절)
적그리스도의 권세는 거짓된 평화다. 일곱 머리 중 하나나가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니 온 세상이 이상희 여겼다. 싸울자가 없는 그 권세 때문에 ‘신이시여’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흉내냈다. 로마가 처음부터 신격화되었던 것은 아니다. 시저가 죽고 옥타비아누스가 장기집권하며 다시 살아나면서 신격화 한다. 그 가운데 사단의 거짓과 참소가 그대로 있으나 피지배국가들은 지배국인 로마가 죽었다가 살아나니 평안해 보였다. 짐승을 경배한다. 세력이 남에게 있을 때는 비난하지만 나에게 오면 권세, 머리, 면류관을 숭배한다.
누가 능히 싸우뇨? 예수님의 권세 같이 보인다. 그 앞에 무릎꿇는다.
영원한 권세가 없다. 세상 세력에 끊임없이 절한다. 바벨론이 무너지면 메데에게 메데가 무너지면 헬라에게 헬라가 무너지면 로마에게 절한다. 정치의 온갖 꼬임과 참소와 분노가 있어도 이상히 여기면서도 경배한다. 믿음이 연약하면서도 병자 한 명이 낳으면 이단이 아니라 삼단이라도 쫓아간다. 내 일이 딱 해결되면 어디든 안가는 곳이 없다. 한 집안도 잘나가게 되면 구세주 신드롬이 생긴다. 힘들게 얻은 인정과 인정을 잃고 싶지 않기에 집안에 한 사람을 우상화한다. 유지되면 좋지만 하나님 없는 우애와 사랑은 모너지게 되어 있다. 예수님은 온 몸을 드렸지만 사단은 칠분의 일만 상했기에 인간의 이해타산 맞을 때는 수고는 칠분의 일밖에 안된다. 흉내냈지만 사단이 준 것에는 사랑이 없다. 평화로운 것 같으나 오직 우리집만 잘되어야 하기 때문에 부부가 하나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거짓된 평화다. 사단은 광야에서 예수님 유혹하여 세상을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자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고 세상을 휘어잡게 만든다.
적그리스도는 반기독교 운동을 펼친다.
마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믿는 우리는 이단을 안가리라 믿는다. 각자의 그리스도가 나를 미혹할 때 다 따라가게 돼있다. 학교의 구세주, 사업의 구세주, 결혼의 구세주, 미모의 구세주가 있어서 미혹당한다.
나의 이해타산과 맞아 떨어지면 그것이 구세주가 된다. 사단은 일곱머리, 열 뿔을 가졌기에 예수님과 비슷하게 갖춰야 하니까 다 가져야 한다.
적그리스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옆에 내 속에 있다. 좋은게 많고 바라는게 많으면 적그리스도의 권세에 딱 밥이 된다.
3.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다.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5-6절)
마귀가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일할 권세를 받아서 42달 짓밟는 권세를 받았다. 알렉산더 이후 가장 잔인한 안티오쿠스 에피네스가 성전에 돼지피로 제사하게 하고 유월절을 못지키게 하고 제우스와 자신의 신상을 숯배하게 했다. 성전을 난도질하고 유린한 기간이 딱 3년 반이었다. 하나님의 성전을 문자적으로 더럽혔는데 반드시 끝날때가 있다.
로마는 왜 기독교를 핍박했을까?
바깥의 세력을 다 정복하고 나니까 밖으로 싸울대상이 없어지자 참소하고 꼬이고할 대상을 안에서 찾게 되었다. 기독교는 사랑을 표방하고 어린양 같이 가만히 있으니까 뭐라해도 가만히 있을 것이다.
예수없이 착하면 왕따 당한다. 연약해 보여서 당한다. 성품이 약한거지 착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와서 경배하는데 기독교인들만 숭배하지 않았다. 열 뿔 일곱머리를 가진 황제는 참을 수가 없었다. 기독교가 핍박받는 것에 대해 당연히 여겨야 한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곳곳에 하나님을 훼방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다 있다.
공산주의는 대놓고 핍박하고 그 중심에 ‘나’라는 개념은 반사회적으로 취급한다. 민주주의는 ‘나’를 향한 체제이지만 기독교를 허락했다고 해서 하나님을 허용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강물에 떠내려가기가 더 쉽다.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7절)
마귀권세는 대단하다. 온 세계 나라가 160개 정도 되는데 한 나라도 하나님을 섬기려고 직접하는 나라가 없다. 이 세상 어떤 나라도 편하게 예수 믿을 나라가 없다. 성도들과 싸워 이기기에 예수믿으며 편하게 살 나라가 없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8절)
누구도 그 권세에게 경배하는 것에 제외될 사람이 없다. 짐승이 너무나 큰 권세로 다른 이적을 베풀기 때문에 보이는 이적을 보고 따르지 않을 사람이 없다. 사단을 경배하다가 사단이 가는 불못으로 가는 삶을 살 수 있다. 큰 권세는 이세상 모든 권세는 사단이 준 권세다.
하나님 없는 행복은 사단이 준 것이디고 하나님 없는 재물도 사단이 준 것이다.
4. 진정 큰 권세는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다.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9절)
세상에서 차단되어야 하는데 짐승의 소문만 귀기울이고 하나님 나라의 소문엔 귀를 닫는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10절)
바벨론에 유대인들이 죄 때문에 포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하셨다. 이번엔 반대로 로마가 자신의 권세로 핍박하느냐고 물으시면 당하라 하신다.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있다. 때가 될 때까지 윗권세에 순복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하라는 데로 해야 한다. 혈과 육의 전쟁에서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다. 진리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진리를 담아내는 그릇도 아름다워야 한다. 계명대로 온유하게 싸워야 한다. 이것이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나님되게 하는가? 사단을 하나미 되게 하는 것은 사람을 하나님되게 하는 것이다.
신앙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눈만뜨면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있다. 마귀를 우리가 무슨 수로 이길 것인가? 한 공식만 가지고 이길 수가 없다. 각자의 사단의 수준이 다르고 사연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건마다 시간마다 날마다 나의 지, 정, 의가 동원되어야 한다. 지식쌓고 관계를 공부하고 생각각하고 공부하고 물어야 한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깨어있어야 남은 자손이 된다.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것이다. 새벽기도 하나만 갔다오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보고 기도하고 지혜를 구해야 한다. 되었다 함이 있다. 내 옆의 사단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허락한 권세다. 내 옆에 사단과 같은 배우자, 자녀가 하나님이 허락한 권세다. 하나님을 흉내내면서 권세를 받았다. 귀있는 자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들은 말씀이 있어야 기가막힌 상황에서 해석받는 것이다.
<어니스트 세크리턴 이야기>
1914년 영국의 어니스트 세크리턴이 'indurance(인내)‘라는 이름의 배를 타고 27명의 대원과 함께 남극탐험을 하게 되었다. 목적지를 150m 남겨놓고 타고 온 배가 얼음에 갖혔다. 영하 30-40도 혹한에서 얼음을 깨고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2년을 버텨서 다 구조되었다. 이 사건을 사람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패‘라고 불렀다. 대원 중 어떤 사람은 그 상황속에서도 행복하다고 일기를 썼었다.
1년전 캐나다에서도 비슷하게 11명이 북극탐험에 가서 조난을 당하게 되었다. 그들은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밑바닥 정서를 보여주며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세크리턴이 30도 이하의 상황에서 수천 파운드로도 살 수 없는 생명의 비스켓을 대원에게 먹으라고 하고 18개의 가죽 슬리핑백은 임원을 제외하고 대원들에게 나눠주었다. 죽음앞에 인간의 극한 상황에서 날마다 깨어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였다. 1년 반째 되는날 결단하고 구조선을 구하러 가면서 자신이 1달간 안돌아오면 떠나라 했는데 6개월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모든 대원들은 그때까지 세크리턴을 믿고 살아있었다. 세크리턴은 하루아침에 저명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안락한 런던에 적응하기가 혹한의 남극탐험보다 더 힘들었다. 다윗이 사울과의 싸움에서 이겼지만, 편해지니 밧세바와의 싸움에서 졌다. 갑자기 유명해지니 가정에 금이 가고 술과 여자에 쩔어살게 되었다. 부인이 바다로 다시나가라고 햇다. 하지만 전설적 리더의 모습은 없고 돈을 벌기 위한 항해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퀘스트호가 항해를 시작한 그날밤 세크리턴은 심장발작을 일으켰다. 같은 있는 대원에게 세크리턴은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가 뭔지 물었고 대원은 ‘선장님이 안믿으실 지 모르겠지만 술을 끊으셔야 한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의 자녀로 참아야 한다. 사단은 끈질기게 공격하는데 하나님의 주지않는 권세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없는 돈을 벌면 망하게 된다.
일곱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할 수 있다.
날마다 성령이 교회에게 하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내가 어디서 넘어가는지 날마다 배워야 한다. 날마다 깨어있어 어느 꼬임에 꾀일까 어느 조류에 떠내려갈까 깨어있어야 한다. 늘 생각해야 한다. 사단의 꼼수가 무섭다.
한때 다른 남자와 외도한 A집사와 남편의 불륜으로 힘든 B집사가 같은 목장에 있었다. B집사가 A집사의 얘기를 듣기 힘들어 그만하라고 하자 A집사님이 이렇게 목장에서 얘기하지 못하면 끊어내지 못할 것 같아서 하는거라며 울었다. 그러자 B집사님은 자신도 끊어내지 못하는 집사님이 너무 안타깝다며 같이 울었고 다른 목원들이 같이 울었다고 한다.
이렇게 A집사님과 B집사님이 같은 자리에서 눈물흘리는 것이 큰 권세다. 사소한 곳에서 무너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피해자도 아니고, 생존자도 아니고 승리자도 아닌 다 죄인일 뿐이다. 요셉이 자신이 피해자라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가해자라고 깨닫자 자신의 인생이 해석했다.
나는 죄인이다가 가장 큰 권세다. 나는 피해자라고 외치는 것이 거짓 권세다. 예수가 없는데 가해자, 피해자가 무슨 상관인가? 나는 죄인이다가 가장 큰 권세다.
나눔
* 나는 어느꼬임, 조류에 넘어갈 것 같은가?
* 내 옆에 사단같은 사람은?
* 피해자인것 같은가 가해자인것 같은가?
* 나는 하나님이 있는 가운데 인내하고 있는가?
* 나는 무엇이 나누기 힘들고, 듣기 힘들가?
진희언니
엄마는 일중독자인것 같다. 이번주에도 사업장에 나와서 4000개가 넘는 물건들을 포장하고 계셨다. 직원들이 해도 되는 일인데 예배도 빠지시고 일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일중독을 내가 물려받은 면이 있다. 엄마가 하지 않으셔도 되는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다.
영심언니
집에 내려가서 친오빠 밑에서 일하고 있다. 오빠가 사장이다보니 만만한 사람이 나인거 같다. 권위에 대한 순종이 안된다. 핑계치 말고 넘어가야 하는데 옳고 그름을 떠난 순종이 안된다.
재정이 넉넉하지는 않다. 컴패션을 후원하고 있었던 것도 그만했다.
지금 무안에 내려가 있는 것이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인 것 도 있는데 내 한계가 있는것 같다. 내 한계를 인정하고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고 서울로 올라와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은영
언니는 가해자 나는 피해자라고 생각했었다. 토요일에도 언니는 발마사지하고 있는데 엄마는 셋째 조카를 안고 있고 나는 둘째 밥을 먹이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 언니에게 뭐하는 거냐고 하자 자신은 여태것 아기를 돌봤다고 대답했다. 아빠가 그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께서 시험기간이라며 교회에 안나오셨다. 나는 왜 예배 안가시냐고 한 마디말 밖에 안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아빠가 그렇게 하면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는거라며 예배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내가 믿음 있어보였지만 언니는 해야할 말을 서슴없이 하며 적용하고 있었다.
일대일 양육 주제큐티를 준비하면서 목사님 마태복음 설교를 들었다. 거기에 정근모 박사님 얘기가 나오는데 그분은 너무 똑똑하고 성공한 분이셨다. 그분의 외 아들은 20년간 신부전증을 앓아서 박사님께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치료하러 다녔다고 한다. 한날 너무 지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너는 왜 너 아들에 대해 감사하지 않느냐는 음성을 들려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나는 너무 효자였고 부모님께 잘하는 아들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이렇게 아픈 아들을 감사할 수 있겠냐고 대답했다고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너는 그렇게 효자여서 부모님의 구원과 상관이 없었지만 너의 아들은 온 가족을 구원한 자라고 했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들으면서 나는 효녀였지만 세상적으로 볼때 속섞여준 언니 덕분에 부모님이 믿음생활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기도 했지만 불공평한 것 아니냐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생각들을 만지시는 것 같다.
기도제목
재정을 지혜롭게 관리하도록
예배를 우선으로 하는 아빠가 되시도록
동생이 영재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면서 집이 좀 시끄러운데 부모님이 자식 우상 내려놓고 동생도 교만한 마음이 없어지는 사건이 되도록
신교제할 수 있도록
주일성수 할 수 있는 부서로 발령받도록 기도해주세요.
육적인 연약함이 있어 집에 있으면서 회복되도록
재정. 시간 알뜰히 쓸 수 있도록
가족간의 소통이 잘되도록(오빠들과의 소통)
어머니의 신앙과 교회정착, 자립신앙 위해
신결혼과 진로를 영육간에 잘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부모님 예배지키시도록
엄마의 일 중독이 끊어지게
오빠와의 관계에서 내 죄 찾아보고 정죄하지 않도록
뱃속 조카의 건강
남자친구가 QT를 시작했는데 잘 하고 공부의 때에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폭력방지 UCC공모전에 참가하는데 수상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회복되도록
강의 후에도 관계가 이어져서 우리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영언니, 희진언니를 비롯해서 언니들이 아파서 안타까웠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얼릉 회복해서 담주엔 웃으며 만나요~
참석 못한 윤향언니가 다음 주엔 꼭 참석하도록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