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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17 <남은 자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전도 축제였는데 전도 못한 도연이와 저는 고개가 절로 숙여졌답니다...ㅜ_ㅜ 오늘 현은언니가 졸업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목장엔 못오셨어요~그래서 도연이와 저만 살짝 나누고 집에 왔답니다.
요즘 도연이는 반수와 양육을 병해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만 시간 관리도 잘 되지 않고 양육 숙제도 금요일날 몰아서 하게되서 걱정도 되고 내가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주에 양육주제가 적용하는 거라서 신기하게도 한가지 적용을 하였다. 오랫동안 말씀을 들어왔지만 적용이 없었는데, 원래 화가나면 정말 엄청 심하게 분노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번 주일날도 화날 일이 있어서 동생에게 엄청난 분노를 터트렸다. 그런데 방에 들어와서 양육숙제를 들춰보니 내가 왜그랬나도 싶고 적용하라고 나와있어서 새벽에 엄마와 동생에게 편지를 써서 주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엄마도 미안하다며 편지와 도시락을 싸주시고 동생도 더 부드러워졌다. 참 신기했다. 앞으로 더 많은 적용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학교에 아프다고 거짓말하면서 안가고 있는데 레슨 안받은 것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ㅤㄷㅚㅆ는지 4학년 선배에게 전화도왔었고 복잡하다.
나는 이번주 중에 과에 대한 고민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신학하고자 간 신학부가 아니기에 너무 부담이 되고 그렇지만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면 예수님께 등돌리고 배신하는 것이 아닐까 두려웠다. 그렇지만 양육도 그렇고 계속 말씀 보고 기도할 때라는 사인을 주셔서 이번주 양육 주제인 기도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고 기도를 실천해보아야겠다. 아빠에게 문자하는 적용을 하는 가운데 부모님께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문자를 하는 적용을 하였다. 정말 내가 이런 오그라드는 적용을 하는 것을 보니 많이 변한 것 같다.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듯이 내가 변해야 가족들이 변한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내가 변하지 않고 적용이 없었기에 열매가 없었던 것 같다. 이번주도 기도에 대한 적용을 잘하고 싶다.
둘다 양육 잘 받아서 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알고보니 기도제목을 못나누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