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20401 주일 말씀
계12:12~16
즐거워하라
좋은관계, 밥먹을 때, 사랑할 때성공할 때 누리는 즐거움이 있다. 그런데 그 조건들을 충족하려면 영혼이 강건해야한다
계시록 말씀 12장 처음에서는 하늘의 전쟁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전쟁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은 말씀에서 즐거워하라고 명령하고 계심. 그래서 하늘의 전쟁은 즐겁게 해야 하는 것..
그런데,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왜 즐거워해야 하는가?
첫째.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 - '마귀가 크게 분노해서 너희에게 내려갔다'
- 왜 그렇게 크게 분노했을까? 예수님 초림 후 재림 때까지 이 땅에서 자기가 쓸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2000년이 길지만 하늘의 기준으로 보면 짧은 시간.) - 마귀는 최후의 심판에 불, 유황못에 던지워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는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를 길동무 삼으려고 최후의 순간에 더욱 극심하게 우리를 공격한다. - 사단의 백성으로 만들어버리는게 사단의 전공. 우리 안으로 들어오려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성도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사시면서 광야에서 40일 시험을 받으시며, 그리고 그 생애를 통해 귀신을 쫒아내며 사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음을 보이셨다. 예수님이 강한자(사단)을 결박하셨다. 사단에게 매인자를 구출하러 이 땅에 오셨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당연히 사단의 원수가 된다. 내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 사단이 분을 내어도 우리를 친히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주님이 이미 이기셨기 때문에 즐거워하라 명령하시는 것.
<적용해보면?> - 사단의 특징은 화내고, 참소하고, 꾀고, 분내는 것. 이런 특징을 보면 ‘아, 사단이구나!’ 하고 깨달으면 되는 것. 사람이 극심하게 분내는 것을 보며 절망하지 말고 그 뒤의 배후세력인 사단이 쫒겨날 것을 보고 구원이 임할 것을 보며 즐거워해야 하는 것. (저것은 우리의 시어머니, 장모, 남편이 아니야! 뒤에 있는 사단이 분내는 것이야!)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 - 내 속에서 싸움이 있다. 그러나 내가 이겨야 다른 사람 뒤에 있는 사단과도 싸워 이겨줄 수 있는 것.
둘째.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라 즐거워해야 한다.<핍박> - 마귀는 분내고 도적질하고, 착취하고, 죽이고, 참소하는 속성이 있다. 하나님과는 정반대의 속성. - 핍박하다는 헬라어로 ‘쫒다 (pursue)’ 로 번역할 수 도 있다. 돈, 여자, 명예, 학벌, 술을 쫒으면.. 예수 잘믿는 여자(교회)는 꼴도보기 싫은 것.
- 예수님 가까운 것은 보기도 싫고, 안되는 일이 있으면 주변의 믿는 사람 탓, 교회 탓을 한다. 이런 일이 있다면 우리가 잘 믿는다는 표시. 기뻐할 일이다.
- 예수 믿는자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 믿는자를 핍박하는것이라 하셨음.
<교회를 핍박한 사울의 예> - 사울은 어떤 사람이 있는가? 열심이 대단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 그러나 하나님을 앞서는 열심이 사람을 죽이기에 이르렀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중에 하나님을 만났다. 스스로는 옳은 일이라 여겼는데, 예수님이 ‘왜 나를 핍박하느냐?’하고 물으셨다.
- 천사의 얼굴로 순교한 스데반의 얼굴이 사울에게 무의식 중에 죄의식을 심었을 것.
- 그런 사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핍박하는 예수라' 말씀하시니 살기가 등등했던 사울이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명을 주셨다. 그리고 핍박이 양육으로 변하게 하신다. <양육 : 14절> - 용의 핍박을 받아 죽음의 위기를 맞게된 여자가 독수리의 도움으로 광야로 날아가 양육을 받게 되었다.
- 신명기에서 독수리가 새끼를 양육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어미독수리는 새끼를 떨구고 날개로 받아 나는 법 가르친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떨어뜨리시고 받아내시며 양육하신다
- 하나님은 이 험한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기적적으로 양육해가신다. - 모세, 바울, 사도요한, 세례요한, 엘리야와 같은 성경의 인물들을 하나님이 고립된 곳에 놔두시는데, 어디를 가던 주님 등에 업혀 양육을 받게 하셨다.
- 각자 처한 고난의 장소에서 주님이 친히 양육해 주시는 것
셋째 .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시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함 - 여자의 뒤에서 큰 뱀이 물을 강같이 토하여 냄 -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과 불을 지나게 하시며 훈련시키심. 그러자 사단이 아예 흘러 떠내려가게 할 정도의 물을 토해내며 우리를 흘려보내려 함. - 편안함, 안일함, 안락함, 쾌락주의......이단 등 세상 풍조에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수법 - 이즘(-ism), oo주의가 나의 성경적인 가치관과 교회를 공격함.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글을 쓰는 즉시 정보가 되고, 다 맞는 것 같고, 지성인이 이야기해도 다 맞는 것 같다. 정보의 홍수시대.
- 게다가 이단에 속한 자는 영의 것을 혼란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 (이단은 두세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성경에서도 이야기함. 이단은 지식, 권위로 포장하고 말씀으로 말한다. 우리가 어찌 분별할까?)
- 세상세력이 어떤 때는 나를 도울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땅의 세력을 통해 구원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훈련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땅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 훈련이 무용지물이 된다.)
- 하나님은 때마다 시마다 자신의 자녀들이 떠내려가지 않게끔 도우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있으시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즐거워하라.
기도제목
기상
매니저 급 일을 하면서 고충을 나눌 사람도 없고 직장생활이 버겁다. 직장 외국인 동료들과 얘기를 하며 가벼운 술자리로 풀어내려 했는데, 술자리를 통해 좋지않은 생각이 들어오는 것을 알겠다. 이성이 둔해지니 좋지않은 생각을 대적할 맘도 사라진다.
기도제목1.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지 않는 적용을 할수 있도록.
기도제목2. 말씀으로 가야할 곳과 가지말야할 곳을 잘 분별하도록
진우
대학원 생활은 여전히 정신없고 압박 중에 있다. 봄철이라 학술대회가 몰려있고 프로젝트 최종 결과보고가 코 앞이다. 이런 시점에서 장기 출장을 가게되었다.
기도제목1. 장기 출장 전에 업무 마무리 잘 해놓고 가도록 (4/12 출국입니다.)
기도제목2. 학회논문 준비 중에 지혜주시기를.
기도제목3. 신교제. 내 혼자 힘으로는 분별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경훈
순간순간 짜증나는 마음이 올라와 진정이 안될때가 있다. 갑작스런 짜증, 조바심 그리고 심리적인 불안함이 혼자힘으로 이겨겨내기가 힘들다.
기도제목1. 심적인 불안함이 올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제목2. 7월에 로스쿨 진학시험이 있다. 응시하기로 결정했는데, 하나님이 지혜주시길.
병훈
기도제목1. 믿음 안에서 좋은 사람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