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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날짜 2012-04-01
l 본문 요한계시록 12:12~16
l 제목 즐거워하라
l 본문내용
하늘의 전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즐거워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한다
마귀가 크게 분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감
- 마귀가 분노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 세상은 사단의 나라이며, 사단의 백성을 만드는 것이 사단의 전공인데 우리의 날마다 일어나는 전쟁가운데 사단이 왔을 때 ‘우리는 이미 이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과 예수님께서 사단을 결박하였기 때문에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항상 기억하여야 한다.
- 내 주위의 사람들이 크게 화를 내고 분을 내고 있을 때, 우리는 그 배후세력인 사단을 분별하고 이렇게 생각해야 함 ‘사단이 곧 쫓겨나려고 저렇게 크게 분을 내는구나…’하고 분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속의 사단이 쫓겨나려고 발악을 함을 아는 하늘에 속한 자는 즐거워할 수 있다.
- 또한 내 속에서도 사단의 세력과 싸우고 있는데, 내 속의 사단의 세력을 물리쳐야 다른 이의 사단의 세력도 물리칠 수 있는 것을 기억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내 속에 말씀을 막는 사단의 세력이 있음임을 알고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적용을 해야 할 것이다.
- 우리는 구원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서 즐거워해야 한다.
2.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 때문에 즐거워할 것
- 마귀의 특징은 괴롭히고 참소하고 분노하는 것이다. 실제로 핍박은 헬라어 ‘쫓다’의 의미를 갖는데 이것은 돈을 쫓고 여자를 쫓고 세상성공을 쫓고자 하는 속에 사단의 핍박이 있음을 의미한다. 사탄이 나를 핍박하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택한 백성’이라는 증거이니 기뻐해야 할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양육하고자 한다. 핍박을 피해 광야에서 양육받는 것은 마치 자기 새끼 독수리를 날도록 훈련하기 위해 허공으로 떨어뜨리나 이내 그 날개로 새끼독수리를 받는 어미독수리와 같이 양육하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광야는 지고지순한 곳이 아니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곳에서 주님과 일대일로 양육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돈이 무서워서 혹은 XX가 무서워서 광야에서 양육을 받지 못하고있지는 않는가 되돌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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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떠한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라
- 흘러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수법이라 할 수 있다.
- 때리는 것, 힘든 것 보다 진짜 더 예수 못믿게 하는 것은 너무나 편안함, 안락함, 자본주의, 무신론, 우상숭배, 세속적인 유혹, 휴머니점, 과학주의, 이단 etc.에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ism과 XX주의가 교회를 공격하고 나의 성경적 가치관을 강같이 떠내려가도록 할 수 있다.
- 우리는 같이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이단을 대할 때에도 한두번 훈계하고 멀리해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조류에 떠내려갈 우리도 본문말씀 16절에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물을 삼키니’ 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어떤 경우에는 땅의 세력을 도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도 할 것이다.
- 주님은 우리를 결코 떠내려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전쟁을 즐거워해야 할 것이다.
이 땅의 전쟁을 하늘의 전쟁으로 바꾸어 즐거워하며 전쟁에 임해야 한다.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 속의 마귀가 물러갈 것을 승리의 전쟁을 확신하며 예수님께 구해야 한다
² 서서평 선교사의 이야기 #8211; “Not Success but Service” 조선으로 와 마지막까지 나병환자들을 돌보고 그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며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던 그녀는 하늘나라의 즐거움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그처럼 즐거워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즐거워해야 할 것이다.
l 말씀 나눔
- 김세희: 후배 직원과의 관계문제에 부딪혔다. 자기 이익만 챙기려고 하고 모든 일은 다 남에게 떠넘기는 모습을 계속 바라보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생색이 난다. 직장 내에서는 내 나름대로 모범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상대방에게도 늘 선한 얼굴로 대하고자 했는데 이번 만큼은 시험에 드는 것 같다.
- 박꽃보라: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정말로 쉽지 않은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사소한 일일 수 있는데 친구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 그것으로부터 괜히 화가 나고 실망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친구에 대한 기대가 사실은 인간적인 내 욕심임을 알면서도 아직까지 친구에게 지혜로운 말로 이것을 오픈 하기가 참 쉽지 않다.
- 이가연: 남자친구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시험준비 때문에 나에게 소홀하다고 느끼는 한편 나 역시 학교생활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챙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서로 대화로 해결하면 좋겠지만 어디서부터 대화의 물꼬를 터야할지 잘 모르겠다.
- 박꽃보라: 자신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문제인 만큼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아주 가볍게 오픈을 해보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남하경: 같이 웹마스터 수업을 듣는 친구가 나보다 몸이 더 불편한데, 괜히 그 친구가 하는 모든 행동이 불편하고 거슬린다고 느껴 내 마음에 악이 있음을 깨달았다. 한편 그룹홈에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자 그 생활이 결코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주님께 붙어있는다면 마치 땅이 물을 삼키듯 언젠가는 나를 도와주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배혜원: 얼마전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다시 한달간의 기간을 두고 만나기로 하였다. 교회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이유 없이 혈기와 생색이 나고 정말로 사단이 내 안에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았는데 목장에서 오픈을 하고 보니 그동안 관계에서의 문제는 남자친구가 아닌 스스로를 참소하고 위선을 떨던 ‘나’에게 있음을 알게 하셨다.
- 이가연: 남자친구와 헤어져있는 동안 마음이 많이 편해보였는데ㅋㅋ 그만큼 관계속에서 자신을 참소하느라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
- 박꽃보라: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을 주시는 방법 중 하나가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것이라고 하였다. 정욕을 쫓아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할 때 얻는 쾌락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을 구함으로써 기도 가운데에 주시는 ‘평안’ 이 무엇인지 알고있다면, 거기에 맞게 분별하여 선택해 나가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l 기도제목
- 김세희: 회사 후배에게 생색내지 않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예민해지 않고 좋은 생각하면서 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또 어머니께서 감정기복이 있으실 때마다 내 감정을 잘 맞출수 있도록!
- 이가연: 남자친구 때문에 예민해지지 않도록, 또한 말을 할 때에도 항상 지혜롭게 말 할 수 있도록!
- 남하경: 일대일 양육을 잘 받고 친구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싶다. 돌아오는 주 ‘음악회’ 권하는 것이 다 잘 전해질 수 있기를!
- 배혜원: QT매일 잘 지키고 어머니께 순종할 수 있는 마음 갖기를!
- 박꽃보라: 직장 내에서의 불편한 관계가 회복되기를, 또 아버지 할머니 전도축제에 모실 수 있기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