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큰 이적 *
요한계시록 12:1~6
1)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이적
2) 해산의 고통
3) 사단의 삼킴이 보이는 이적
4) 광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라는 걸 깨닫는 것
*나눔*
▣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설교말씀 듣고 뭘 느꼈는지? ▣
☆해정
지난주에 광주의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엄마 식당일을 도와드려야 해서 면접을 포기했다. 내가 아니면 식당일을 도울 사람이 없다. 부모님도 내가 계속 일을 돕길 바라시고, 취업을 하더라도 집근처로 하라고 하신다.
물질을 내려놓기 힘들지만, 요즘은 생활이 좀 편해져서 내가 처한 환경이 광야가 맞나...그런 생각도 든다. 마음은 편안하다.
☆지윤
가족들과 언어가 달라서 생기는 답답함이 있다. 집에서 내 방도 없으니 더 답답하다.
나는 사건이 없으면 오히려 더 불안한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중고등부 예배 때, 행복은 죄가 아니니 행복해도 된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다.
삶이 전쟁 같다. 오늘도 예배에 온 남자친구를 챙기느라 중고등부 아이들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 애들한테 늘 미안하다.
☆주희언니
오늘 말씀을 들으며 얼마 전 이혼한 친구를 우리들교회에 데려왔던 것이 해산의 고통이었음을 느꼈다. 이혼하고 나서도 생활이 달라지지 않고 술, 담배, 남자를 가까이 하는 친구를 보며 많이 애통했다.
어린이집을 그만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곧 원장님께 말씀 드리려고 한다. 그런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너무 힘이 들어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예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 그만두지 않는 게 적용이라는 생각도 든다.
☆정원
지난주에 할머니 첫 기일이었다. 큰집에 내려갔었는데 제사를 지내는 가족들을 보면서... 구원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 게 맞는지..... 많이 고민했다. 잘 다녀왔다.
▣ 오늘 날 나에게 어떤 이적이 있는가? ▣
★주희언니
내가 살아온 삶이 이적이다. 어떤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 앞에 어떤 자세로 있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힘든 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있다. 늘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한다. 이런 모습 자체가 이적이다. 이전의 나는 혈기가 많고 너무나 강했었다. 목자자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이런 이적을 간직하고 싶다.
★해정
우리들 교회에 온 것이 이적이다. 이전에는 사람이 좋아서 교회에 다녔고, 겉으로 믿음 있는 척을 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에서는 모든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 같고 찔림이 많이 있다.
★지윤
우리들 교회에 붙어있는 것이 이적이다. 민감하고 예민했던 중1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다. 그때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떠날 생각이 전혀 안 생긴다..
★정원
별 인생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된 게 이적이다. 예전에는 내가 노력하면 내 힘으로 다 될 줄 알았고, 나는 남보다는 늘 행복할 거라는 환상이 있었다. 많이 교만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안 되는 일들을 겪으면서 언제든 재앙이 올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앙이 오히려 더 축복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 삶을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감사하다.
*기도제목*
해정
-스스로 큐티할 수 있도록
-무엇을 할지 생활계획 잘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
지윤
-양육 받으며 내문제의 쓴 부리를 볼 수 있도록
-나태함 이겨내길
-무언가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주희언니
-직장문제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건강 회복되길
-비전위해 기도하기
정원
-생활예배
-진로 인도해 주시길
-아빠 교회 나오시길
-감정기복 잘 다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