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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큰 이적” 요한계시록 12:1-6
가장 큰 이적은 무엇인가?
1.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이적
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 12:1)
교회를 아름다운 신부라고 한다. 아름다운 해, 달, 별은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비슷한 것이다. 해를 입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한 몸에 받으며, 지금은 마귀의 세력 앞에 있지만, 마침내 승리할 것과 열 두 별은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데, 마침내 교회가 승리하여 영광을 받을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에는 열려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해 이 땅에서 슬퍼한다. 학벌 때문에 겸손해지지 못해 신앙에 방해가 되는 일이 많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 기본적으로 겸손하지 않으면 몇 년을 큐티해도 소용이 없다. 큐티와 예배를 드린 만큼 세상이 차단된다.
2. 해산의 고통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요한계시록 12:2)
당시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애써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학대를 받았는데, 이집트에서 받았던 학대와 같았다. 우리가 아파서 애써 부르짖으니까, 주님이 이 낮고 낮은 세상에 찾아오셨다. 가장 큰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해산의 고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이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여자의 역할은 해산을 하는 것이다. 아이를 낳을 때는 저절로 힘이 주어진다. 내가 잘 믿으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환란 가운데서 저절로 부르짖게 하신다. 구원 때문에 아프지도 애통하지도 않았다면, 그리고 이런 일이 없었다면, 그 사람은 예수를 안 믿은 것이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것이 축복이다. 그래서 해산의 고통이 큰 이적이다.
3. 사단의 삼키려는 것이 보이는 것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 12:3)
붉은 용이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가 너무 좋다.
사단의 이적은 ‘다른 이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용은 뱀의 일종으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세상을 소유한 용은 머리가 일곱 개다. 사단이 지혜롭고 간사한 것을 보여준다. 열 뿔은 권세를 말하는데, 사단이 권세가 막강해 강력한 힘을 소유하고 있었다. 로마는 마귀의 앞잡이 역할을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었다. 단순히 인간역사가 아니라 마귀의 역사가 그 뒤에 있었음을 봐야 한다.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요한계시록 12:4)
사단의 권세가 얼마나 강한지, 주의 종 삼분의 일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가 싫어진다.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리아가 적통 예수의 계보인 유다로 시집을 왔다. 그리고 자신이 여왕이 되고자 손자도 죽였다. 예수의 씨가 말라 예수가 못 올 뻔했다. 이게 사단의 권세로, 계속 예수가 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 영광, 성도의 영광을 보게 되면 사단이 잘 보인다. 그런데 너무 비슷해 보여 분별이 안 된다. 마귀의 세력이 만만치 않다. 예수를 믿는 것도 만만치 않고, 그게 오래되면 자기도 낙심이 된다. 그래서 분별이 안 된다. 남편이 재벌이나 대통령이라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것이다.
인생이 짧다. 조금 있으면 천국에서 만나야 하는데, 교회 못 간다고 하지 말라. 죽으면 죽으리라 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커 보이는 것, 그것이 사단의 궤계인 것을 몰라 세상의 것을 이적으로 본다. 이것이 예수를 못 오게 하는 것이다. 이단이 병을 고치고, 남편이 돈도 잘 버는데, 어떻게 분별이 되겠는가?
이단도 병을 다 고친다. 그래서 또 다른 이적이라고 했다. 큰 이적이냐 또 다른 이적이냐를 분별하는 것, 그것이 이적이다. 깨달아지는 것이 이적이다. 겉으로는 더 좋아 보이지만, 사단의 삼키려는 것이 보여야 하는데, 성경을 제대로 안 읽으니까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먼저 주의 영광 교회의 영광이 보여야만 한다. 그래야만 분별이 된다.
4. 광야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라는 걸 깨닫는 것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요한계시록 12:5)
용이 삼키려던 아이를 결국 낳았다. 아파서 애써 부르짖었더니 아이를 낳았다. 예수님은 태어나자 마자 세상을 다스릴 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좌 앞으로 올리움을 받을 인생이다. 그런데 누구의 도움으로 올라갔는가?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6)
붉은 용이 핍박을 해주니까 여자가 도망을 갔다. 사단이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으로 가게 해준 통로 역할을 해준 공로자다. 사단의 목표는 아이를 삼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때는 여자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 제거에 실패하자 여자까지 공격의 목표가 되었다. 내게 전도의 열매가 보이기 시작하면 핍박이 오고, 내가 전도한 대상과 같이 미움의 대상이 된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은 왕궁이 아니라 광야라는 것이다.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이 광야이며, 처절하고 외롭게 훈련받고 양육 받는 그곳이 절묘한 하나님의 세팅이라는 것이다.
여러모로 부유한 자는 말씀이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광야로 보내신 것은 나를 지켜주시는 보호막인지 모른다. 광야에서 말씀이 듣고 싶어진다. 사단이 방해를 하고 수치를 주지 않으면 이 자리를 사모하며 앉아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목장 나눔
김수현(81) : 우리가 사단의 삼킴을 보는 게 이적이라고 하는데, 사단이 궤계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저버리는 게 많은 것 같다. 내 감정을 사단이 들었다 놨다 하는 걸 느끼는데, 전도할 때는 더 심하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아직도 믿지 않는다. 친구도 고난이 빡세고, 모든 고난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들 교회에 왔으면 좋겠는데, 오지를 않는다. 그런데 나에게도 끈질긴 게 있다.
그 가족에 온갖 미신이 있다. 내가 예민한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친구를 위해 기도를 하면 머리가 아프고 그렇다. 나에게도 그런 영적 영향이 오는 것 같다. 누군가 하나를 전도하기 위한 어려움이 이렇다.
나도 나만의 세계가 강하고 자아가 강한데, 사단이 생각으로 틈타는 걸 느낀다. 사단의 궤계가 내게는 그렇게 오는 것 같다. 각자 약한 부분을 그렇게 노리는 것 같다. 사단이 싫어하는 게 전도니까 얼마나 방해가 있겠는가? . 오늘 말씀에서 사단의 궤계라는 걸 알라고 하시는데,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내 약한 부분을 알지 못한다. 그래야 깨어서 기도할 수 있다.
최희정(82) : 지금까지 내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낮아지는 일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다. 공부는 성적으로 보상 받고, 일할 때는 학교에서 인정받는 것, 과외도 하니까 돈을 버는 것 등. 그런데 나밖에 모르니까 학교에서 작년, 제 작년 힘든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학생들에게도 내가 이렇게 잘 가르치는데, 왜 못 따라오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서른 명이 다 잘 따라와야 했다. 내가 학생들에게 완벽하게 잘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위에서는 애들을 내버려 두라고 하는 게 용납이 안 되었다. 애들을 내버려두고, 시간만 때우게 하면서 인정을 못 받는 선생으로 만들려는 건가 싶었는데, 내려놓으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그게 아닌 걸 알게 하시려고 깨지게 하시고, 그것 때문에 마음도 편해졌다.
학교 일에 늦게까지 과외도 하는데, 빚 때문에 돈은 다 엄마에게 가고, 언제까지 엄마에게 돈을 드려야 하는지 알고 싶다. 그런데 엄마께서 실제적인 도움은 나에게 받으면서 지금 상황에 대해 말씀을 안 해주시니까 짜증이 난다. 깨달아지는 게 이적이라는데, 나한테 주어진 광야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게 맞는 건데, 엄마는 네가 해결해줄 수도 없는데 왜 그런 걸 묻느냐고 하시면서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야기 하시는 게 자식들에게 짐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짐은 주어졌으니까 같이 해결하자고 하는데도, 나에게 도움은 안 받을 테니까 됐다고 하신다. 끝을 알고 도와주면 좋겠지만,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힘들게 일하는 게 보람되지도 않고 힘들다.
어머니가 자존심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친척들에게 받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는 지금 상황에 대해 돈을 가지고 간 사람을 탓하고, 아버지를 탓한다.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도 잘못이 있었다고 말하면 네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서운해 하신다.
지금 엄마는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혼을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걸로 돈 문제를 정리하고 싶어 하시고, 나에게 엄마 아빠 이혼이 빨리 되도록 부추기기 까지 하신다. 나는 두 분이 알아서 하시라고 말했다. 별거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나도 엄마 아빠의 문제가 금방 해결되었으면 했지만,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나니까 남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 아직 결혼을 안 한 우리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하면 자식 핑계를 대는 것 같아 듣기 싫다.
아버지는 성격이 너무 곧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절대 안 들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엄마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못하게 하신다. 엄마, 아빠 모두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
라혜정(83) : 가영이가 불러줘서 왔는데, 고마웠다. 예배만 드리고 갈까 했는데, 한번 목장에 가볼까 싶어서 왔다. 보석감정 일을 하는데, 이 일이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다. 그런데 지금은 꾸준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매주 나올 생각이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데, 소주를 끊은 지 2개월 됐다. 주 칠 회를 마시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이 안 난다. 몸을 챙기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다. 술을 마시기 위해 운동을 했다. 그래도 몸이 안 좋아져서 술을 끊었다. 미용에 관심이 많은데 체중도 늘고 처음에는 참는 거였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 난다.
가족은 다 교회를 다니고 모태신앙인데, 교회의 부조리함이 싫어 고등학교 졸업 후 안 다녔다. 그런데 가족이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고 서로 터치를 하지 않는다. 남자친구는 종교가 없는데, 신앙을 갖고 싶어 한다. 그래서 가족들이 다 교회에 다니는데, 왜 나에게는 안 다니냐면서 자기를 교회로 이끌어 달라고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준비가 안 되었으니까 곧 그렇게 하겠다고
기도
여빛나 : 내 상황과 언니 말을 인정하는 게 화가 난다. 내 자신을 인정하고, 언니에게 잘해서 관계 회복하도록 / 매일 큐티
라혜정 : 술 계속 안 마시고, 교회 꾸준히 나오도록
최희정 : 이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윤희 : VIP 변보언 형제 준비된 영혼으로 불러주시고, 용기 있게 전도할 수 있도록
김수현 : 사단의 궤계에 넘어가지 말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결심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