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3월이지만 아직 약간은 쌀쌀했던 11일 주일에 진덕수 목장은 늘 여전한 방식으로 '커핀 그루나루'에 모였습니다.
용훈형과 인혁이가 일대일 양육 OT 를 다녀와서 조금 늦게 시작한 모임.
오랫만에 함께한 형훈이와 엇! 못보던 분과 목자님이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NEW!!! NEW!!! NEW!!! 새로운 목원이 등반하였던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최성 ! 85또래입니다. 현재 이마트에서 일하고 있고,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태권도를 해왔고, 국가대표를 꿈꾸며 열심히 운동하였고, 고등학교 2학년때,
대회 경기 도중에 십자인대 파열이 되어서. 많은 방황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힘든 시절 동안 관장님이 끝까지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다시 기운내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군면제 사유인 십자인대파열임에도, 당당히 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우와,,,,같이 박수쳤습니다)
성이의 이야기..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서 달려가다가 큰 부상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의 그 좌절감.
나눈다고 해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것만 같은 그 쓰라린 고통.
목원 중에 같은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미식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다가 허리부상으로 꿈을 접어야했던 용훈이형이 공감하며
같이 나눔을 하였습니다. 형은 좌절을 했지만 금방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 인정하며 바로 일어남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도 아직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는 상태이지만 그런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큰 축복의 시나리오라 인정하며
살고 있다고 나눴습니다.
모처럼 함께한 형훈도 삶을 나누면서 신학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오늘들은 말씀을 토대로 각자 삶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7명이 모여서 서로 나누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서 7시에 이르러 나눔을 마쳤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도 다음주에는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덕수형: 기본적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것을 잘 할 수 있게..
♥용훈형: 하나님을 먼저 잘 생각할 수 있는 일주일.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는데 잘 받을 수 있도록
♡현수형: 회사 Team이 확정 되었는데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위가 좋지않아 소화능력이 떨어졌는데 회복될 수 있도록
♥요한: 늦게자던 새벽형인간에서 일찍일어나는 새벽형 인간이 될 수 있게. 독일어 공부, 이사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게
♡성^^: 어머니 건강과 부모님 하시는 일이 잘 될 수 있게, 여자친구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형훈: 수요일(^^)이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게, 우선순위 잘 정할 수 있도록.
♡인혁: 긍정적인 사고를 갖을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공부와 그림에 더 매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