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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니 - 요한계시록 11:12~13>
구원에 동참하지 못하는 구경꾼에 대해 생각해보자.
첫째, 원수가 구경한다.
(12절)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두 증인은 사흘 반 만에 자기발로 일어섰는데, 하늘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게 된다. 우리의 공로가 아닌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도 살아나는 것이다. 원수가 구경한다?? 하루아침에 대구 지하철 참사,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와 같이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수 도 있다. 승천은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참으로 슬프기도 하다. 원수는 구경하는데, 주인공은 하늘로 올라간다. 죽음에서도 구름타고 올라가는 간증을 하는데, 원수의 조롱이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사건속에서 구경꾼이 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라. 우리는 각자 자신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과부는 과부, 가난뱅이는 가난뱅이... 내 실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바로 그것을 부인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다. 구경꾼으로 육적인 것만, 현상만 보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바라봐야하는 본질을 외면한 채 성공과 돈을 부르짖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라. 나는 올라가는 증인인지, 구경꾼인지 생각해보라. 남에게 조롱받는 게 아니다. 내 속에 원수가 구경하는 것이다. 냉소적으로 구경하는 게 제일 무서운 것이다.
둘째, 구경꾼 중에 심판당하는 자가 있다.
(13절)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
구경꾼 속에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있게 된다. 구경하다 1/10이 무너지게 된다. 신앙고백인 자원하는 십일조 신앙으로 전세계 복음이 전파된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구경꾼들의 가진 것 1/10을 무너뜨린다고 하신다. 하버드 대학생을 72년간 연구한 결과, 가장 평범해 보였던 학생이 가장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데, 우리는 교회에서든 학교에서든 끼리끼리 모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공동체(목장)에서도 고통에 적응하는 태도를 배워야한다. 심판당해 죽은 사람이 7,000명이고 그 외에는 구원의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으로 요한계시록은 심판이 아닌 사랑의 책인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회개하여 남은 자가 있다.
(13절) ~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영광을 돌리게 된다. 내 원수도 내가 인내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복수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세상에서 내가 복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힘든 일도 사흘 반이다. 반드시 인내해야 한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악의 화신’이라 말하고 싶은가?? 인내해야 한다!! 사회적인 지위와 명성이 최고인 엘리트 부부가 다운증후군 아이를 고아원에 버리고 간 이야기에서 버림받은 아이가 불쌍하게 느껴지는가? 아니면 버리는 부모가 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가? 고통에 어떻게 성숙하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던 부모가 더 불쌍한 게 아닐까?...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긍휼로 우리를 부르시는데, 나는 그저 구경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라. 하나님의 긍휼로 남은 자가 되어야 한다. 성경은 죄를 하나님에 대한 피 묻은 반란으로 본다. 중국의 탈북자 북송문제를 통해 이 세계가 하나님께 피 묻은 반란을 행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외치게 되는 게 죄인데, 우리가 할 수 있는 회개로 우리 가정이 구원받았다면, 이제는 사회구원으로 이어가야 한다. 내 속의 원수가 가장 무서운 것이다. 택한 자는 한쪽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승리가 있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경하는 게 생긴다. 구경하는 부분이 승리하는 부분을 보고 두렵고 무서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사명을 감당하기로 한 우리도 한쪽에서는 구원을 외치지만, 무시당하고 조롱받는 환경가운데 내 속에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내속의 구경꾼이다. 그것이 우리 안에 공존하는데, 그 안되는 부분도 내 안에서 승리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변해가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의 견인’이다. 간증으로 변화되어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세상에서 일류로 자라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내 원수를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 복음을 미리 전하지 못한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문제임을 알자! 택한 자는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항상 두려워하는 것이다.
-> 우리는 세상에서 버림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남은 자가 되어 구원의 부요함을 누려야 하는데, 하늘로 올라가니 원수가 두 증인의 승천을 구경한다는 말씀처럼 구경꾼처럼 성도가 천국에 가도 구경만 하고 있고, 구경하다 심판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중에서 회개하여 남은 자가 있다고 하신다. 내속의 구경꾼이 제일 무서운 것인데, 이제 우리는 구경꾼에서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눔>
하하하, 이번주에는 시윤이형, 천섭, 민승 그리고 저... 이렇게 네가지, 아니 네 명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아... 개콘 끊어야지 원...한심하게시리...풉) 정훈이형은 감기 몸살이 심해 참석을 못했어요~(기도해주세요~) 우리는 각자 한 주간의 삶의 모습을 나누고, 목자 시윤 형님이 ‘구원을 등한시하며 구경꾼의 모습으로 있는 나’에 대해 생각을 나눠보자고 하여... 잘 나누었습니다...(뭔가 이상하지만...이렇게까지만...)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봉사의 자리에서도 구경꾼이었습니다.ㅜㅜ 회개하여 구경꾼에서 주인공으로!!! 자, 그럼 기도제목 갑니다~
<기도제목>
유시윤 : 1. 빈들에서 하나님께 묻자와 지혜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동생 지난 수요예배 참석했었는데, 다음에도 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박정훈 : 1. 감기 몸살 속히 나을 수 있도록...
2.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계약이 됐는데, 그곳에서 학생들 잘 가르치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천섭 : 1. 이직한 환경과 새로운 디자인 업무 가운데 센스있게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2. 신교제를 위해...
강민승 : 1. 3월 9일 공군 부사관 장기 시험 집중해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함께 근무하는 후배 잘 섬길 수 있도록...(시험 예상문제 전해주는 적용 잘 할 수 있게...)
김규동 : 1. 앞으로 하게 되는 모든 일 가운데 믿음 굳건히 지키며 나갈 수 있도록...
2. 형수와의 관계회복을 위해...(안부전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3. 냉동창고 아르바이트 가운데 건강 잃지 않도록~(피곤을 핑계로 큐티를 게을리 하고 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