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는 목자님과 단 둘이 자모실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흑흑, 목원님들 다음 주엔 꼭 봐요ㅠㅠ
나눔
목자님: 나는 구경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늘에 올라가는 자라는 이유가 생각나지 않았다.
가족 문제에 대해 구경꾼 같은 모습이 더 많았다. 동생을 항상 한심하게 여기고 구원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했고 내가 편한 것만 생각했다.
알바 지원을 했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지만 알아보자마자 면접도 보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고 증오하고 미워하는 모습이 있다. 지옥 같은 환경에서 남은 7천명을
주셔서 이제까지 괜찮았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지수정: 오늘은 청년부 말씀보다 초등부 말씀이 더 와닿았다. (초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수요일 새벽에 큰 사고가 있을 뻔 했다. 자기 전에 동생이 배가 아프다며 전기 hot bag을 꽂고
잤다. 새벽에 타는 냄새가 나서 잠결에 코드를 뽑고 보니 온 방에 연기가 가득했다. 동생을 깨
우고 보니까 hot bag이 타 있었다. 이불을 안 덥고 있어 다행히 불이 나진 않은 것 같다. 그런데
큰 일이 날 뻔 했고 이미 연기를 많이 들여 마신 상태여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났었다. 그래서
가장 놀랬을 동생에게 괜찮냐고 위로하지 못하고 '일찍 잠들고 잠들면 잘 깨지도 않는 거 자기가
더 잘 알면서 그걸 꽂아 놓고 잤냐'며 있는대로 짜증을 냈다. 새벽 내내 동생은 문을 열고 연기를
뺐다. 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서 이불을 뒤집어 썼다. 나는 사람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에게는 정말 무관심하고 개인적으로 행동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이제까지 나의 그런 면을 인정하기 싫어했고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관심을 가져야 선한 이
웃이 될 수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정말 관심과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할 수 있
었다.
기도제목
목자님: 복음으로 가치관이 변하고 견인되어진 은혜에 감사하고 나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나의 안 되는 모습을 인정하고 주께 물으며 가도록
논문 잘 진행 되도록
본사 교육 받은 후에 바로 일 할 수 있도록
내경이 학교 생활 잘 하도록
지수정: 가족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학년이 되고 강의를 듣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너무 어려워서 자신이 없다.
지혜와 명철과 집중력과 기억력과 이해력을 주시도록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릴 수 있도록
열큐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