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하늘로 올라가니
지혜: 과외와 조교가 되어가는 듯 하다가 일이 망쳐졌다. 여기서 당연히 하나님꼐서 내게 좋을 것을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들 교회의 적용과 삶이 나의 삶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구경꾼 같다.
기도제목) 조교가 됐으면 좋겠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하나89: 생활예배도 잘 되고, 힘든 사건은 없다. 나에 대한 회의가 든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안정된 삶에 안주해있는 게 아닌가 고민이 되었다. 교제하면서 나의 이기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배려와 이해를 훈련해야겠다.
기도제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있다. 말씀에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성미: 회사에서 특별히 문제도 없었지만, 증인의 삶을 살지도 않았다. 회사 사람들과 있을 때 종교 얘기가 나오면 끼어들고 싶지 않고, 신우회 나가는 것도 싫어한다. 이것이 나의 구경꾼 모습이다. 지난 교회에서 토요일 주일을 모두 교회에서 보냈는데, 이제는 2시에 교회에 오면 되니까 편하다. 그러나 문득 예수님이 지금 오시면 나를 모른다 하실 것 같다. 증인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평상 시에 예민해서 짜증이 많다. 내가 명령을 듣고 싶은 사람 외의 사람들이 내게 명령할 때 화가 난다. 이런 점을 고쳐서 예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기도제목) 기뻐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찾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86: 요새 무기력하고 짜증이 많다. 회사에서 싫어하는 사람과 싸울 때 내 성품이 그대로 나타났다. 회사에서 일을 계속 해야 하니까 먼저 사과는 했지만, 관계에 앙금이 남아있었고, 그 사람이 회사에서 나를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었다. 소외당하는 느낌에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과정에서 큐티와 기도를 하지 않았다.
기도제목)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느껴지는데 강력하게 하나님께 매달려서 모든 사건을 해석받도록
문지수: 봄방학 동안 신학기를 준비하며 무척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큐티인을 선물하는 것이 금요일 본문에서 불을 던지고 분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위축되었었다. 하지만 화해에 힘쓰라는 것으로 해석했다.
예배팀 엠티 가운데 팀원들과 긴밀한 교제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예배팀 팀장으로 힘들 때가 있는데, 부팀장이었을 때 내 모습이 구경꾼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기도제목) 생색내지 않고 회개하는 예배팀 팀장이 되도록, 엄마가 탈모가 생겼는데 엄마를 잘 섬겨드리도록
정다혜: 엄마가 요즘 그냥 싫을 때가 있다. 엄마가 원래 일을 하시다가 그만둔 이 후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가 나를 찾는 게 싫다. 집에서 아빠가 없는 편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져 내가 가정에서 구경꾼인 것 같다. 초등부에서도 인정 받고 싶고 관심이 가면서, 동시에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기도제목) 엄마에게 짜증 안 내기, 큐티 아침에 하기, 의지적으로 엄마아빠 중보하기, 무관심하던 것에 관심갖기, 학교에서 끼리끼리 친구 사귀지 않기
미선: 사람에게 관심갖는 적용을 했더니 정말로 관심이 생기는 것 같다. 수요예배도 사람에게 관심가지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기도제목) 큐티 열심히 하기, 다이어트, 공부 열심히 하기, 사람들에게 관심 갖기
효정: 어머니 상태가 계속 좋지 않다. 엄마의 구원에 대해 확신이 있으면서도, 자연치료 캠프에 다녀온 뒤부터 엄마의 상태가 악화되어 죄책감이 있었다.
기도제목) 엄마가 구원받을 수 있게/ 힘든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의지하도록, 믿지 않는 아빠 오빠가 구원받도록
은비: 일을 할 때 내가 스스로 내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에서 긴장하게 된다. 나 스스로를 다독여주지 못하고, 실수했을 때 내 안의 구경꾼이 있다.
기도제목) 일 할 때 혼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편안한 마음이 필요
이 글을 보는 목장 식구들께....아... 개강하니 정신이 없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