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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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 개편이후 첫 목보네용~
오늘은 시은이가 가족 모임으로 못오고 , 김은혜목자님[88], 김윤미[89],박지수[90],안예림[93],황예영[93] 요렇게 모였습니돠~
한 주간 어찌 지냈는지 또 말씀은 어떠했는지 나누었어요~
안예림93
저는 제 자신이 왜이렇게 안변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약 8년을 우리들 교회에 다녔는데 말이죠.
Q.나의 원수는 무엇인지?
저는 저 스스로를 100%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고, 착한 사람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에게 잘보이려 해서 힘든게 저의 원수 인 것 같아요.
김은혜 목자님 88
말씀을 들으면서 엄마가 생각이 났어 엄마는 쇼핑을 가거나 어디를 갈때 차가 막히거나 무슨일이 있거나 하면 하나님 뜻이 아닌가 보다 하셔 보이는 현상을 가지고 율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나누셔..내속의 원수는 안보이고 자꾸만 엄마를 비판하게 되고 ..엄마가 들어야 할 말씀인데 하고.. 또 자꾸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싶고 그래. 나는 수, 금, 토, 일을 거희 교회에 있는데 토요일은 더군다나 찬양단이고 해서 하루 종일 교회에 있어 근데 엄마는 늦게 들어온다며 잔소리를 하시는데 나눔하느라 ,.. 교회에 있느라고 늦은 거라하면 안믿으셔.. 그리고 내속에 원수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안 좋은 모습을 보며 판단하고, 혼자 마음 안좋고 , 스트레스를 받아. 그리고 내 연약을 인정하고 나눠야 하는데 인정하지 않고 완벽해지고픈게 내속의 원수야..
이수인 91
Q.한주간 어떻게 지냈니?
몇칠전에 알바했던 곳에서 신입직원에게 인수 인계를 하고 떠나는 마지막날. 기분이 안좋았어요. 왜냐면 신입직원이닌깐 알바라구해도 오래일했기에 이런저런 일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인데 그 신입직원 분은 직원이라는 위치, 30세 라는 나이로 인해 저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했어요. 그래서 그분이 자기한테만 뭐라고 한다면서 욕하고 .. 반말하고.. 더군다나 부모님 욕까지 하닌깐 화가 났어요. 손님들도 계시는데.. 그래서 저도 그쪽이 욕하는게 맞으시냐면서 따졌고 사과하라고 했어요. 그분은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건이 끝났는데 스트레스 받았어요...
박지수 90
저는 아마 혼자 살게 되면 교회에 안올거 같아요.. 제가 오는 건 엄마랑 언니랑 같이 살고.. 오라고 하시닌깐 오는 것 같아요. 교회에 오래 다녔어도 교회 사람들과 친한사람이 별루 없어요. 저는 집나와 살고픈 마음이 있는 요즘입니다.
황예영 93
저도 역시 교회에 부모님이 둘다 다니시는데 , 교회 가라고 하닌깐 사모함 없이 나오는 입장이예요. 그리고 교회에 오래 다녔지면 변한게 없어요. 그리고 관계가 힘든데 처음에는 잘 사귀지만 사귀다보면 트러블이 생겨요 . 그리고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제 모습이있어요. . 그리고 저는 전학을 많이 다녀서 단짝이 없어요. 그래서 고등학생때는 단짝이 없음에 우울했었어요..
김윤미 89
저는 이번에 무료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이인길도 다니고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1시간 동안 온전히 들어준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옷가게 면접을 봤었는데 , 제가 수요일은 빠져야하고 , 주일도 물론 빠져야 하는 입장이라고 말하니 .. 면접은 성사가 안됐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받아서 쇼핑하고 돌아다니다 지쳐 집에 갔는데 엄마는 괜히 집안 분위기 안좋게 조성하시면서 괜한 걸 가지고 트집잡고 화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짜증이 났고, 엄마에게 얘기좀 하자고 . 왜그러냐고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엄마의 그러고서 시집이나 가겠냐며 하는 말에 너무 속상했어요. 직장도 .. 이렇고.. 그런 상황에 엄마까지 무시하니 속상하고 울다 잠들었어요..
이상입니당~
다음엔 올 참석으로 은혜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