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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니
요한계시록 11:12~13
두 증인에게 하늘로 올라오라는 감격적인 초대를 하셔서, 두 증인이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가니......
1. 원수가 두증인의 승천을 구경꾼이 되어 지켜봤다.
두 증인이 사흘 반 만에 살아나서 초청을 받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원수가 구경을 했다. 주님의 뒤를 따라 잘 죽어지면 반드시 부활하고 승천하게 되어있다. 구경꾼이 구경하는 것은 무엇인가? 불수레 같은 사건에서 불말 같은 사람들이 내 주위사람들을 갑자기 데려갈 수 있다. 슬픈 일이지만 해석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늘로 올라가는 사건에서 구경꾼이 되어서 실체를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죽음 앞에서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간증을 하는 것을 원수가 구경하고 있다. 구경만 하고 있으면 평생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는데.. 구름 속에 가려져 잘 안보이니, 제자들이 자세히 보고 있었다. 나중에 누릴 재림의 영광이 있는데 승천의 영광만 보고 있으니 뭘 그리 보냐고 하셨다. 간증을 들어도 본질이신 그 속의 하나님을 봐야하는데, 보이는 현상만 보면 본질을 못 보고 구경꾼이 된다. 하지만 남에게 조롱당하는 것보다 내 속의 원수가 구경하고 있는 것이 더 무섭다. 화내고 있는 내 모습을 내가 안 볼 수가 없는데,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다.
2. 구경꾼 중에 심판 당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구경만 하고 있으면 심판을 당하고 십분의 일이 무너진다. 소돔과 고모라에 거하며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구경꾼들이 왜 무너지는가? 행복하게 늙어가는데 필요한 7가지는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교육,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서부터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다. 끼리끼리 어울리지 말고 목장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고통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교육이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려면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엘리야 구약시대에는 다 죽고 7000명 만 남았다고 했는데, 계시록에서는 7000명이 죽었다고 한다. 어느 것이 더 무서운가? 계시록에서는 아직 9/10가 남아있다고 한다. 공의의 하나님 같아 보이지만, 계시록은 사랑의 책이다.
3. 회개하여 남은 자가 있다.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다. 이것은 내 원수를 하나님이 대신 다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에 인내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복수를 보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는 내가 복수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원수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삶이 부정당하는 때를 맞게 된다. 남은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은 재앙으로 변하지 않고 말씀으로만 변한다. 두 증인이 증거하고 죽었더니 사람들이 회개를 한 것이다. 성경은 죄를 ‘창조주 하나님을 대항하는 피 묻은 반란’이라고 규정한다. 죄는 자신에 대한 권리 주장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나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나에게 명령하는 걸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는 것이 죄이다.
성도가 승리를 하니 원수가 두려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도의 승리는 원수의 두려움이다. 한쪽에서는 승리하지만, 한쪽에서는 구경하는 부분이 그걸 보고 두려워해서 달라져진다. 나아가 내 속에서도 내가 두려워 떨고 용서할 수 없는 구경꾼 된 부분이 있는데, 모든 문제는 나에게 초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구경꾼에서 주인공의 삶을 사는 성도의 승리로 나아가야 한다.
*나눔*
나는 언제 신앙에 갈급함을 느끼는지?
내 불수레와 불말은?
나는 승천하는 사람인가? 음부로 내려가는 사람인가?
√ 내 속에 나를 손가락질하는 구경꾼은?
나에게 어떤 의가 있는지?
☞주희언니
어린이집에 취업한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들도 안 지켜지고 있다. 주방교사가 없어서 식사준비까지 하면서 혼자 18명의 아이를 돌봐야 한다. 그리고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벌써부터 너무 많은 일을 시킨다. 고쳐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원장님께 건의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진 회의할 기회가 없어서 쌓아두고 있다. 혈기 안 부리고 지혜롭게 잘 말해야 할 것 같다.
☞해정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친구들을 만나서 놀았다. 나태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싫어서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
아버지 구원에 관심이 없는 모습이 있다. 술 드시는 게 싫고 혈기부리는 모습을 보면 정죄하게 되어 구원에 대한 마음이 잘 안 생긴다. 아버지 구원에 대한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윤
교회에 안 다닐 때 보다 교회를 다니면서 오히려 죄를 더 많이 지었다. 할머니와 부모님, 나까지 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성격도 다 예술가형이라서 부딪칠 때가 많다. 할머니는 여전히 연애를 하시며.. 어른답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무시가 된다. 가족 관계에서 구원을 생각하기보다 내 위주로 생각하게 된다. 큐티를 하지만 아직도 말씀이 나를 뚫고 들어오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영적인 잣대를 정하고 나를 맞추려고 해서 내 자신을 못살게 한다. 나를 어딘가에 맞추려고 해서 두려운 것도 많은 것 같다.
☞아름
외갓집을 생각하면 죄책감이 든다. 믿지 않으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한 달 동안 병원에 계셨다. 그런데 외갓집에 믿는 사람이 없어서 눈치가 보여서 할아버지께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외숙모도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그 일로 죄책감이 더 심해졌다.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봤고, 그분들께 말씀을 전하지 못한 게 큰 죄책감으로 남아있다.
☞정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내 부족한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힘이 든다. 면접스터디를 하면서도 사람들을 외모로 취하고 판단하고 무시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 이기고 이기려 하다가... 내가 너무 준비가 안됐고 부족하다는 걸 보여주셨고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해주셨다. 면접 종류도 너무 많아서 준비하는 것도 힘든데.. 매일 단점만 지적 받으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 짜증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단련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 힘들지만 피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
*기도제목*
지윤
-무너졌던 자존감 회복될 수 있도록
-스스로의 싸움에서 지지 않게
-나태해지지 않게
주희언니
-원생활 적응 혈기 안내고 잘 감당하도록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알 수 없는 불안감에서 회복되도록
정원
-자존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진로 인도해 주시길
-아빠 교회 나오시길
해정
-매일 큐티하기
-아빠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길
-나의 혈기를 알고 내려놓기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