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익숙한듯 하면서 낯설기도 했던 네번째 목장이었습니다
매번 4명이서만 하다가 새로 영재형과 현우형이 와서 그랬던것 같아요
새로온 두 지체를 위해 자기소개도 다시 했구요~
음. 이번주 목장은 뭔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중간중간 궁금한 점도 물어가면서 했던것 같아요.
지난 한 주간?
권욱진(80) - 이사하는 날 미술관에서 전화 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 도와주기로 한 것과 미술심리치료 공부도 있어서 안가기로 함. 현재의 상황이 싫기도 하지만, 그만큼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중요하게 여겨짐. 잘 인내하고 가면 구경꾼이 아니라 증인의 입장에서 남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하영재(85) - 4주 정도 우리들교회를 안나왔었는데, 그 동안 다른 교회를 갔었음. 그 곳에서 예배는 괜찮았지만 셀 모임은 형식적이서 오픈을 하지 않고 구체적이지도 않다는 생각이 듬. 현재 12년동안 유학을 하다 한국에 온 상태. 7월 입사를 앞두고 있는데,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 것 같아 알바를 시작. 근데 윗사람이 인격적으로 깔아뭉개는 모습에 마찰이 생김. 결국 그만뒀는데 한마디도 하지 못했던게 분함.
->욱진형 : 많은 사람이 취업을 하면 이해되지 않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이해하게 된다고 하듯이 굉장히 힘들것. 4개월 뒤 취업을 위한 예방 주사인것 같다. 목장 계속 나올수 있었으면 좋겠고 붙어만 있고, 들리는 말만 들으면서 최소한의 적용을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김병오(85) - 적용으로 QT를 시작. '걱정하지 마라'는 말씀을 보고 위로가 되지만, 나중에 공부하다 보니 똑같아짐.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부담이 됨. 친구의 계속 스펙쌓는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고 불안함.또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내 힘으로 뭔가를 이뤄보고 싶은 생각이 있음.->욱진형 : 육적 준비와 영적 준비가 같이 갔으면 좋겠다. 스펙 잘 쌓고, 일대일 양육 준비하며 묵힌 감정을 풀었으면 좋겠음. 묵상은 deep하게, 적용은 simple 하게~. 양육도 부담받지 않고 simple하게 받았으면.
김현우(86) - 목장은 바뀐 후 처음인데 예배는 계속 드림. 회사 생활로 바쁘게 지냄. 맡은 일이 생겼는데 처리를 못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함. 목자님의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면 좋겠다는 말에는 말하기 싫은게 아니라 뭘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사 일 때문에 5시쯤에 먼저 일어나셨어요.
김형성(88) : 공부를 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왔는데,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게임만 하고 있는 모습에 화가나서 게임 캐릭을 지우게 됨. 막상 지우니 너무 심심함. 그리고 지난주에 목자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이어서 나누었는데.. 제가 없을때 한 이야기여서 잘 못알아들었고.. 못적었습니다;
이수명(88) : 방학하기 전 마지막 휴식이라 바쁘게 놀러다님. 금,토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지방에가 실컷 놀고 옴. 잠을 자지 못해 굉장히 피곤했었는데,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이번 주일에 있을 소년부천국벨 ppt를 만드느라 쉬지를 못함. 또 중간에 ppt 양식이 바뀌어서 두배로 시간이 걸림; 짜증이 나기도 했음..; 결국 조금 엉성히 만들어져서인지 진행이 조금 힘들었던것 같음. 너무 죄송했음.
내가 인정해야 할 나의 모습?
욱진형 : 병자라는 사실. 직장 잡는 것, 연애하는 것에 있어서 병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기다려야 할것 같음.
병오형 : 내 결함을 다른 우월함으로 가리려함. 내 결함과 욕심을 인정해야 할것 같음.
영재형 : 나이가 나이다 보니 이성이 없는 곳에 관심이 없음. 사회 생활, 공동체 속에서 이성을 찾는게 우상이 되었었음.
형성이 : 능력있는 사람이 부러운데 자신의 능력없음이 부끄러움. 자신의 본 모습을 인정해야 할것 같음.
저 : 내 속의 열등감. 아무 능력없는 모습.
기도제목
형성 : 내일부터 학원 다님. 수업 충실히 따라갈 수 있게.
영재형 : 어머님 심장 수술이 9일에 있음. 잘 받으실 수 있게.
병오형 : QT 잘할 수 있도록 냉소적인 마음이 잘풀릴 수 있도록 취업준비, 토익(25일 시험)준비 잘할 수 있게.
저 : 학교생활도 적극적으로 하고, 공부하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수강신청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욱진형 : 건강관리와 직장생활 잘할 수 있도록 고시원 생활하는데 홀로있는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