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윤경희(71)목자
인간관계가 너무 좁고 어려워서 치료를 위해 상담을 받다 상담학 공부에 관심이 생겨 대학원에 들어가게 됐다.
3월2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학교에 나가게됐는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여전히 없음을, 또 두려움에
그냥 피해버리고 싶어 하는 내 모습을 다시 보게 됐다.
대인 공포증으로 아직까지도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은데 이젠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친해지도록,
낮아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김희정(75)부목자
우리들교회 초등부를 섬기고 있는데 반 아이의 부모님 중 장애우를 돌보는 시설을 운영하시고 계신 부모님이 있다.
그 부모님은 시설에 있는 24살쯤 된 한 정신지체장애우와 함께 자신의 딸(10살)을 초등부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보내셨다. 그런데 그 자녀는 정신지체장애자인 언니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싫어하고 귀찮아 한다.
그런 그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만약 내 형제중에 장애우가 있다면 나는 그 아이보다 더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또 그 정신지체장애우가 나였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 회개가 됐다.
힘들지만 내게 장애우를 보내주신 주님의 뜻을 잘 살피고 이것이 내게 주신 사명이라면 기쁘게 감당해야겠다.
지수선(75)
고지식하시고 엄격하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는 아버지와의 관계속에서 눌린 부분이 많아 그런 고민들을
동생과 종종 대화를 나누며 지내곤 했다. 그러던 중 동생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해서 동생의 소개로 이번주에 심리 상담을 받아보게 됐다.
상담 치료사는 내게 아버지의 엄격함으로 눌린 부분들이 나와는 정 반대인 잘 놀아보이고 자유스러워 보이는
이성을 동경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아버지는 내가 선택 할 수 없지만 이성은 내게 선택권이 있으므로 아버지와 반대되는 사람을 찾으려는게
문제라고 하시며 막상 그런 사람과 교제를 하게 된다 하더라도 내 성향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차라리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 교제해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목장에서 나눌때 목자 언니에게서도 그런 말을 듣곤 했는데 사람의 심리가 그런것인지 전문가의 입을 통해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해결된 듯한 마음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
김선영(79)부목자
예전 목장에 있었을때 조인으로 만나게 된 한 목장과 종종 만나며 모임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다 서로들 소원해져 한동안 못만났었는데 우리들교회 청년들의 결혼식을 기점으로 다시 모임을 몇 번
갖게 되었다.
10여 년간도와 온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게 되는 사건으로 몇 개월째 좌절감과 우울함에 시달리던 나는 그
모임을 통해 다시 활력을 되찾게 되었고 즐거웠다.
그리고 이 만남이 지쳐 있는 내 삶에 하나님께서 잠시 나를 위로해 주시고 자주신 것이란 생각에 감사했다.
그런데 이 모임이 다른 지체들이 봤을땐 끼리끼리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과 그로인해 내가 잘 모르는
영혼이 실족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젠 좀 자중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1.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대해 자유해질 수 있도록
2. 인간관계에서의 장애를 회피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도록
3. 남이 잘 되는 것에 이유를 묻지 않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축복해 줄 수 있도록
1. 아빠와 동생이 우리들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2. 말씀과 기도로 생활 예배 잘 드리고 큐티를 빠트리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1. 상담을 통해 알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 회사 업무가 많은데 일에 치이거나 지치지 않고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3. 부모님께 복음이 들어가고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외할머니와 사촌 동생들이 구원받고 내의가 아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김선영(79)
1. 기본에 충실하고 일을 사랑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2. 내 생각과 뜻이 먼저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피고 헤아릴수 있도록
3. 내게 주시는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번주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길영재(75), 이승은(81)자매님이 다음주에는 함께 하시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