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상현이...
구경꾼의 내 모습... 학창시절 줄 곧 기독교환경에서 자라났기에 세상의 맛에 기웃거리지 않았다. 늘 주위에 좋은 선배들이 이끌어 주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세상의 맛을 알아가는 것 같다. 회사 사장님과 몇몇 직장 동료들 크리스천이지만 신실하신 분은 없는 것 같다. 나 또한 주위 환경, 사람에게 많이 이끌려 가는 스타일이기에 회사에서 미지근한 크리스천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 같다. 가정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부모님 모두 신실하시게 신앙 생활하신다. 경상도 집안이라 무뚝뚝한 분위기는 자주 연출됨... 가족예배는 예전에 자주 드렸는데... 지금은 개점휴업중... 정말 나 자체가 워낙 평범하게 살았기에 특별한 고난이 없다. 신앙적으로 느슨해지고 있는 정도...
수호형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최소한의 순종으로 설교노트필기..제목만이라도 적어보아라. 그리고 큐티인...날마다 말씀 읽기만 해도 그것이 큰 은혜가 된다. 사건이 와야만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사건이 와도 변화되지 않는다. 말씀, 복음으로만 변화된다. 신앙의 목표?
영적 목표를 세우고 적용하면서 나아가라. 내 가치관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변화되도록
쉼 없이 노력해야한다.
수호형님...
구경꾼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믿지 않는 가족 그 곳에서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무엇보다 믿지 않는 가족이지만 자기역할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다. 아버지 여전히 예순이 훨씬 넘은 연세에도 가계담당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할... 여동생은 L모기업 과장으로 11년 직장생활... 결혼 후에도 꾸준히 하고 있다. 매제 또한 교수로써 자기역할 수행 잘하고 있음. 여동생 가정 또한 별 문제없이 평안한 가정, 3주마다 처가방문... 알뜰, 근면, 성실!!! 믿지 않는 것만 빼면 흠 없는 가정이다.
내 가정과 여동생의 가정 금, 은으로 도금된 그릇이기에 말씀이 뚫고 들어가기가 너무도 힘들다. 또한 내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내 현재 모습 때문에 말씀 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가정을 이룬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창업하려다 실패하는 모습만... 그래서 눌림이 있고 지레 겁먹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구원의 문제 시간을 갖고 조용히 삶으로 증거 해야 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된다. 지금 공동체에서 목자로, 말씀으로 매여 있음에 감사하면서 가족 구원을 위해 구경꾼이 아닌 증인된 자의 모습으로 나아가야겠다. 이번 주 휴일 가족 구원을 위한 적용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배부르고 등 따시니깐 눕기만 했다. 예전 목장에서 어떻게 가족구원을 위해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눴는데 먼저 다른 영혼들을 위해 섬겨보는 것이 어떤지... 권면을 받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했다. 그 후로는 가족과의 대화를 위해 아버지와 주일 오전 산에 가는 적용을 하고 있어서... 못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산에 가는 것이 구원을 위해 맞는 적용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섬기는 것이 가족 구원을 위한 적용인지?? 아직까지 섬기는 것... 눌림이 있다. 지금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 그러던 찰나 오늘 주보에 공부방 광고 보고 눈이 동글!! 바로 공부방 교사 신청했다. 내가 주님께 드리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바로 적용했다. 앞으로 주저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순종하면서 나아가야함을 절실히 느꼈다. 구경꾼에서 주인공으로~~~ 아자자자!!!
최태형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아버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면서 증인된 모습으로 나를 교회로 전도하셨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면 구경꾼의 모습으로 구원과는 너무도 멀리 서 계셔 있는 것 같다. 빚과 신천지, 다단계, 바람사건, 막노동까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 부끄러워서 미칠 것 같은 것 밖에 없는 아버지라고 생각하면서 당신의 삶의 결론이라고 늘 부글부글 이를 갈고 저주를 퍼부었었다. 그렇게 예수 믿어도 잘 되는 것 하나 없는 인생이 우리 아버지임을 보면서 나 또한 하나님을 부정하고 술, 음란에 젖어 구경꾼으로 살았었다. 그렇게 7천명에 속해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이었는데...우리들 공동체로 하나님께 이끌린바 되어 지금까지 주께 매어 있으면서 나에게 물려줄 것 하나 없는 빚 말고는... 아버지가 나에게 예수 믿게 해 준 것이 최고의 유산이라고 깨닫게 해주셨다. 끊임없이 계속해서 말씀으로 그것이 옳다고 확증시켜주신다. 반항하지 못하게, 아예 싹을 잘라버리심... 내가 보기에 못난 그 아버지가 나를 주님에 울타리 안에서 뛰쳐나오지 못하게 증인된 삶을 사셨음을 보면서 많은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내 환경에서 갈대 같은 지팡이 움켜쥐고 중심 잘 잡고 있으면 주께서 이뤄나가실 것임을 믿는다. 안 그러시면 반칙이지...ㅋㅋ
<기도제목>
상현이
-가족의 건강
-회사 합병관련으로 인한 부수적인 문제들과 현재 과도기에 놓인 회사 잘 마무리 되어서 올 한해 회사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수호형님
-회사 업무 지혜롭게 일해 나가며 자리 잡아 가기.
-앞으로 조리사 자격증 취득 계획 중인데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부방 적용!!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신 것... 내 문제에만 사로잡혀 머무르는 것 이 아닌 주변, 주위를 둘러보며 내 삶 온전히 내어 드리기!! 그 방법 깨달았으면 바로 바로 적용하기
최태형이
-결혼날짜 아직 오다가 안 떨어져서 인내의 시간을 겪고 있는데...
그럴수록 나의 죄됨 끊임없이 볼 수 있도록...
-여동생 구원과 함께 나오는 여동생 친구 우리들 공동체 잘 장착할 수 있도록...믿음 좋은 친구 때문에 게으르고 나태한 여동생 등록 후 4개월 만에 교회 나오는데.. 내가 죽어라 나오라고 할 때는 안 나오더니...저주를 퍼부어서 그런가??? 암튼 다음 주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