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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김재동 목장) - 02월26일]
정말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요한계시록 11:07~11"
제목 : "최고의 증거"
[말씀요약]
하나님을 이 땅에서 증거하면 최고의 인생이고 최고의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증거가 필요하다. 그럼 최고의 증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첫째 죽기까지 증거한다.
[7절]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두 증인은 교회, 성도, 선지자를 의미하고 두 증인이 증거를 끝냈다. 갈대로 척량하고 권세를 가지고 말씀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기적같은 권세를 가지셨다. 사람은 재앙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만 변한다. 증거를 마칠 때 짐승이 올라와 두 증인 죽인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나? 교회는 죽었고 마귀가 이겼구나 생각한다. 이 말씀처럼 복음 전파가 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두 증인은 복음을 위해서 순교하는 사람을 상징한다. 순교야 말로 최고의 증거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인생은 복된 인생이다. 순교가 보기에는 패배인거 같지만 결국 순교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바울과 제자의 순교로 온 유럽에 복음 전파 되었다. 계시록에 고난의 상황에서 성도의 최고의 충성은 인내라고 말씀하셨다. 자기 목숨을 내놓은 바울처럼 급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구해야 한다. 이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둘째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
[8절]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창세기에 소돔은 여호와의 앞에 악하며 큰 죄인었다는 것을 롯도 알지만 소돔이 보기에 기름지고보기에 좋았고 멋있어 보였다. 어렸을때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하다. 어려울때 하나님께서 구해주시지만 조금 편해지니 내가 좋아하는 소돔으로 간다. 믿음이 있으면서 못 사는 가나안은 생각도 하기 싫어 한다. 소돔이 망하기 전에 롯은 딸들과 탈출하여 동굴로 들어가 근친상간하게 된다. 자기 가치를 알게 해주는 것이 가정이다. 자기가치를 알아주는 모인 곳이 가정이며 최고의 가정은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만이 우리 주인이라는 것을 선포되야 한다. 이런 질서의 룰이 사회와 연결시키는 것이 가정의 역할이다. 자기 가족끼리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을 도우라고 가정이 존재하는 것이다. 가정이 튼튼해야 사회가 튼튼하고 나라가 튼튼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게 심판을 예비하는 것이다. 잘 듣고 있으면 심판이 와도 놀라지 않고 망할 나라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지 않고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는게 증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우뚝서기 위해서 일어나야만 하는 일이다. 나를 세우기 전에 뽑고 파멸해야 건설이 되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다. 최고의 증거는 기가막힌 상황에서 십자가를 딱 지고 가는 것이다.
셋째 땅에 거한자의 조롱을 받음
[9절]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세상사람들은 조롱한다. 내가 예수를 전하다 죽은면 안 믿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세상이 전혀 싫음이 없는 성도는 전혀 유익을 끼치지 목한다. 욕을 먹어도 진짜이어야 한다. 진정한 성도는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가정에서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십자가를 지고 갈때 독을 뿜는 않는 역할을 하는게 최고의 증거다.
넷째 반드시 부활이 있다.
[11절]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최고의 증거는 상대방이 자기발로 자립신앙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요즘 정신질환의 많이 증가했다고 한다. 개인의 상처는 단순히 개인상처에 그치지 않고 사회전체가 시한폭탄과 같다. 치유는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치료하는 것인데 신학적 관점까지 포함되야 한다. 상처가 별이 되어 간증함으로 건강해지고 나를 돕고 교회를 돕고 사회를 돕는다. 손양호 목사님 두 아들이 공산주의 좌익 청년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범인을 자기 양자로 받아 들이고 신학까지 시켰다. 나중에 본인도 공산주의의 총탄에 순교하셨다. 남한이 공산주의로부터 막아낸 것은 최고의 증거인 순교로 게속 죽임 당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셨다. 우리는 때마다 혈기를 인내해야 한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부리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말고 사소한거부터 순교하면 온 집안이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최고의 증거를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목장 나눔]
강원희 #8211; “돈 많이 벌고 싶다.”
예배드리러 올 때 사람많고 복잡한게 싫어서 2층 오른쪽 좌석에 앉는다. 여자친구는 1층 가운데 앞쪽에 앉고 싶어하고 난 불편해서 2층에 앉는다. 오늘은 2층 맨뒤 계단에 불편하게 앉아 있었다. 불편한 자리에 B염이 심해서 코로 숨쉬기 어려워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다. 요즘들어 자동차 검사를 하는게 싫다. 2년전에 자동차검사를 그만두고 공인중개사를 하기 위해서 그동안 공부해서 자격증을 땄다. 딴후에 바로하고 싶은데 경기가 않좋고 결혼 준비도 해야해서 예전에 했던 자동차검사소로 재취업했다. 놀수 없고 돈 때문에 하는거지만 일하면서 짜증이 많이 나지만 그래도 2년동안 나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의 말에 따랐다. 여자친구는 공부할때 만났지만 한참 시험준비를 하는때라 만날 수 없다가 이여자를 놓치면 안될꺼 같아 시험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무조건 잡았다. 여자친구에게 내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다하라 해놓고 대신 돈벌어 오라고 한다. 그래서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또 장사를 해볼마음에 포천 시내를 다 돌아 다니게 된다. 돌아다니면서 내 안에 돈에 대한 욕심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차량이상유무를 확인하는 차량검사소는 6시 칼퇴에 보수도 괜찮고 일도 힘들지 않지만 여기보다는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 지금은 꼭 부동산 일이 아니어도 돈을 더 벌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 내가 가족의 가장이되고 가족을 책임져야 될것을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의 보면서 애를 키우거나 와이프에게 생활에 필요한것에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돈이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가족에게 더 좋은 환경을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자 #8211; “포스트 모던이즘”
다들 원희처럼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 지고 싶어한다.
행복의 조건에 금전적인 가치를 준것이다.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가치관이 생기면서 그 가치관이 모든 영향을 미치고 그대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하는 행동을 한마디로 하면 현재를 희생해서 미래에 투자한다고 보는 것이다. 내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내 미래를 위해 현재 더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게 세상적인 생각이다. 우리도 결혼할 때 예를 들어 저 남자의 직장과 학벌과 돈을 보고 안전하겠다는 안전판을 보고 내가 저남자와 저여자와 결혼하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저 사람의 성격이 참 개같아도 내가 참고 결혼하고 산다. 이게 세상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예전에는 절대적인 이데올로기나 가치 철학으로 살았다면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는 모든 이데올로기나 가치 철학으로는 다망하기에 이딴거 다 필요없고 오로지 개인의 행복이 최고다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대는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사는게 최고라는 이념아래 살고 있다. 이게 포스트 모던이즘이다. 즉 절대적인 신념이나 철학은 필요 없고 개인의 행복이 최고다. 이게 성경적인 가치관과 다르다는게 문제다. 우리는 오직 성경의 가치관에 묶어야만 된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고 하나님께 묶이지 않으면 다 지옥으로 가게 된다. 오직 성경의 가치관에 묶여있어야만 구원을 받는다. 현재 희생의 담보로 미래의 행복을 얻겠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다. 여기에는 미래의 예측이 필요하다. 행복하고 싶어서 어딘가에 투자를 해야 하는 거기를 예측 해야 하지만 미래의 예측은 불가능하다.
이를 합리화의 오류라고 한다. 사람은 자기고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다. 미래의 부동산 경기를 예측하려 데이터를 수집할때도 자기가 듣고 보고 싶은 데로 자료를 만들게 된다. 그 자료가 객관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예측은 실패하게 된다. 원희가 5년전에 예측한 자기 인생의 미래는 지금 현재 어떻게 되었나? 아니면 3개월전에 계획하고 예측한 것은 지금 현재 어떻게 되었나?
강원희 #8211; 다 틀어졌다.
목자 #8211; “반석위에 지은 집”
다 안되었지! 앞으로 인생도 다 똑같다. 이게 결정적인 오류다. 하지만 인간은 안그러고 싶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듣고 싶고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기에 합리화의 오류가 발생한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한계가 있다. 미래는 하나님건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을 통제 하려고 한다. 우리는 예측을 할 수 없음에도 예측을 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혹 예측대로 달성이 된 그때가 되면 가치관과 목표가 변해서 행복해 질 수 없다. 결국 미래 예측은 불가능함을 실제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자의 논문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김양재 목사님 말씀으로 보면 우리가 인생의 견고한 집을 짓고 싶은데 그것을 어디에 짓느냐의 문제다. 흙, 모래에 지을지 아니면 단단한 반석위에 지을지가 중요하다. 성경은 예수님의 믿음위에 지은 집이 반석같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의 가치와 행복따라 지은 집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다. 겉으로 보면 아무도 모른다.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지만 탁류가 오면 내가 어디에 지은 집인지 표시나게 된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아니다. 경제적 궁핍이 아니라 외도다. 그럼 외도가 왜 생기는냐? 부부 사이에 대화가 없다는 것이다. 돈을 못 모으는 것은 서로 마음이 안맞기 때문에 서로 소통이 안되기에 돈을 모을 수 없다. 이게 가정이 깨지는 이유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처, 증오, 화가 막터지는데 이걸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한다. 돈은 정화조 위해 잔디를 깔아 놓은 것이다. 우리 엄마가 수많은 양육을 통해 안 것은 부부가 딴짓만 안하면 돈을 벌고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왜 힘든가하면 부부중에 누군가 딴짓하기에 부부가 대화가 없고 문제가 생긴다. 부부간에 소통이 안되면 남는건 돈밖에 없다. 이게 가치관의 차이다. 사람이 돈 많아지면 예외 없이 음란해 진다. 돈을 벌면 사람들은 보상심리가 있어서 돈과 시간이 있으면 결국 음란에 빠진다. 악하게 돈 벌어서 음란에 빠지는게 세상이다. 극빈이 아니고 부부가 딴짓만 안하면 살게 되어 있다. 가정이 깨지는 원인은 돈이 아니다. 목사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의 얘기를 하셨다. 롯은 아브라함의 재산의 일부를 받아 소돔으로 가게 된다. 소돔이 악하고 악한데 롯은 거기서 재판장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을 멸하신다고 하지만 우리는 소돔을 좋아한다. 롯이 소돔의 위기때 딸과 탈출해서 동굴로 들어가 근친상간을 해서 태어난 족속이 모압과 암몬족속이 된다. 신명기에 이들의 자손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수 없다고 하셨다. 이게 지금의 아랍이다. 우리는 가나안에 있어도 기근을 싫어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믿음은 좋은데 조건이 별로야 이런걸 싫어한다. 믿음이 밥먹여주냐? 학벌도 돈도 집안도 좋아야 한다. 결국 스펙 좋은 사람 만나서 미친듯이 고생하다가 오신분들이 우리들 교회에 많다.
강원희 #8211; 세상적인 길과 종교적인 길에서 내가 종교적으로도 세상적으로도 잘 살 수는 있나?
목자 #8211; “하나님의 길”
내가 행복해지고 싶어서 미래에 투자를 해도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 세상길과 하나님의 길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길 하나뿐이었는데 사람들이 만든 길이다. 어떤 집이 잘지었는지는 탁류가 오면 알게 된다.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데 부부 싸움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믿음이 있으면 극복하고 아니면 헤어지게 된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뚱한곳에 투자하지 아니하고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아내를 귀히 여기고 같은 공동체에 있으므로 서로 깊은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다.
[예화]
부부목장에서 한 집사님이 우리들 교회에 오기전에 안티크리스천으로 살다가 자식을 장애아로 낳게 되었다. 그동안 오기전까지 부부사이에 진정한 대화 없이 싸움없이 서로 딴 생각하면서 돈 열심히 벌었다고 한다. 근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씩 부부목장을 하면서 대화를 하니까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장애아인 자기 자식을 보듬게 되었다고 한다. 이게 잘 사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 교육은 학원이 아니라 말씀안에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시련과 좌절도 오겠지만 그때마다 말씀으로 키우면 그 말씀의 가치관 때문에 잠시 흔들려도 다시 자리를 잡게 된다. 이게 최고의 환경이다. 부부가 서로 소통하면 이혼하지 않으면 최고의 부모이다. 세상사람들 처럼 돈으로 해결하려 하면 더 깨지게 된다.
강원희 #8211; 교회에 보면 사업하고 잘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분들은 어떤가?
목자 #8211;
그런분들은 바람피고 깨지기 전에 자식이 가출하거나 등 뭔가 탁류가 와서 무너지신분들이 대부분이다. 교회 홈페이지 장년부 목보를 보기 바란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좋아 보여도 탁류가 오면 한방에 무너진다. 우리는 세상이 아닌 말씀의 가치관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예측하는 것은 헛된 것이 많다.
강원희 #8211; 여자친구가 말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친구가 중심을 잡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중심을 잡고 있어야 가정이 깨지지 않는다. 우리집도 어머니가 중심을 잡고 있기에 우리 가정이 깨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말씀으로 바로 서지 못한게 문제다.
강원희 #8211; 말씀듣고 많이 알게 되었지만 아직 제안에 욕심은 버리지 못했다.
욕심은 내가 버릴려고 버려지는게 아니다. 자꾸 말씀의 가치관을 조금씩 가질 때 내 욕심이 조금씩 내려놓게 된다. 말씀의 가치관이 세워지는게 먼저다.
강원희 #8211; 근데 욕심이 있어야 내가 좀더 발전하는게 아닌지
그런것도 필요하지만 순수히 이타적이어야 한다. 욕심은 내 가정의 이타적인 생각을 할 때 해야 한다. 가정을 위해 내가 이타적으로 생각을 해야 사람은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 거기에 자기 욕심이 섞이면 안된다. 욕심을 내고 싶으면 이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 가정이 깨지는 것은 본질적으로 돈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 우리집만 봐도 그렇다.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투자하는게 무의미한게 아주 많다.
윤주희 #8211;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일대일 양육교사를 장년부에서 같이 받고 있는데 제가 쉬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지금해야할꺼 같아서 하고 있지만 숙제하는게 너무나 싫다. 일대일 양육 때는 정말 새벽까지 열심히 해서 제출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숙제하기 싫어서 금요일에 몰아서 했다. 내가 왜 이렇게 무기력해졌을까 생각해 보았다. 저번주 말씀에 척박한 땅도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듯이 회사다닐때는 정말 열심히 일대일 양육을 받았는데 오히려 시간과 환경이 주어지니 못하는걸 보고 나는 좀 밟아줘야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빠 계실때는 미워했지만 아빠 밑에서 있던 환경이 나쁘지만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아주 편하게 일하고 쉬고 또 일했던게 정말 나한테는 축복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게 가능했던게 집에서 다니니 집세랑 식비 생활비 등에 대한 부담이 없었기에 편하게 일하고 쉬었던거 같다.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았다. 어르신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내가 편하게 생활했던게 아닌가 생각해 봤다.
목자 #8211; 일주일동안 뭐하셨기에 숙제를 않하셨어요?
윤주희 #8211; “저 소개팅했어요!”
이번주는 쉬면서 친구집에 놀러가서 아기보면서 놀았다. 엄마랑 집안일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토요일에 소개팅을 했다. 소개팅을 하면 어색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둘이 있을 때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그런 분위기가 싫어서 오히려 내가 많은 얘기를 할 때 나 자신에 대해 당황하게 된다.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우리교회의 형제들과 소개팅 남자하고 비교가 되었다. 우리교회 형제들은 찌질은 해도 말씀은 잘 듣는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렇게 나누고 간증한다고 하니까 많이 놀래는거 같았다.
목자 #8211; 그남자 맘에 들어요?
윤주희 #8211; 그게 남자의 기준을 잘 몰라서 좋은지 싫은지 잘 모르겠다.
목원 일동- 한번으로 되나! 두세번 더 만나봐라
윤주희 #8211;
만나서 우리들 교회에서 한것처럼 나눔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남자쪽에서 정말 많이 놀란거 갔다.
약간 그부분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꼈다. 그분은 5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리더로 세워지는게 부담이 되서 유지부 운전을 하면서 섬기고 있다고 한다.
목자 #8211; 아까 숙제얘기를 했는데 혹시 완벽주의 있어요?
어렸을때 아빠는 하나를 틀려도 잘했다고 했지만 엄마는 100점을 맞지 하나를 틀렸냐고 하셨다. 그런게 있어서 어렸을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고등학교에 와서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 확 놔버렸다.
목자 #8211; “훈련”
완벽주의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맘에 들때까지 하거나 아니면 안한다. 대충하는걸 너무나 싫어한다. 하던지 안하던지 그래야 완벽한거다. 주희의 적용은 잘 하지 않해도 질이 높지 않해도 하는 것이다.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숙제를 할 때 잘 할 수 없어도 그만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극단적인게 아니라 균형을 맞춰서 하는 것이다. 숙제는 숙제로 하는 것이지 작품이 아니다. 남에게 칭찬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할당된 양을 하는 것이다.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은 훈련이다. 훈련은 자기가 하기 싫어도 잘 안되는 것도 하는 것이 훈련이다. 작품을 만드는게 훈련이 아니다. 내자신이 안되는 부분을 3개월동안 하게 해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게 훈련의 목적이다. 사람은 66일은 해야 습관이 되는 것이다. 66일동안 똑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해야 자기것이 된다. 일대일 양육교사는 그걸하는 훈련이다.
목자 - “지식과 지혜차이”
학벌, 책을 보고 얻은 것은 지식이다. 지혜는 많이 배운걸 지혜라하지 않는다. 지식의 원천는 공부다. 지혜의 원천은 분별력이다. 이 여자랑 결혼하면? 오늘 미팅을 할 때 무슨 말을 할까? 내가 이 직장을 선택하면? 이런 분별력 속에서 쌓이는게 지혜다.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지식은 공부해서 얻을 수 있기에 후천적이다. 지혜는 선천적이다. 즉 타고난 것인데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선천적인 것이다. 잠언에 보면 하나님이 지혜의 근본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기 않으면 지혜로울 수 없다고 되어 있다. 지식은 추론적이다. 즉 비교와 경험과 관찰에 의해 도달한 것이다. 지혜는 직관적이다. 직관적인것은 딱 보면 아는 것이다. 추론에 의해 얻은게 아니라 성경말씀으로 지혜를 얻어 통찰력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럼 지혜를 어떻게 얻느냐?
예를 들어 에어컨이 고장이 나면 어떤식으로 어떻게 고쳐야 사람들이 비용도 적게 들고 가장 빠른 시간에 고칠 수 있을까? 이게 지혜라면 지식은 고장의 원인이 뭐기에 이것만 교체한다. 지식은 그 자체를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데 있다. 우리들 교회는 말씀이 내삶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
내 말은 큐티를 하라는 것이다. 큐티를 하면 글자 넘어에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예) 요한복음 3장 16절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 구절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지식이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줄만큼 이세상을 왜 사랑하셨을까?
사랑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가치 있는 것을 주지 않으면 안믿는다.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것을 내 줘야만 믿기 때문에 독생자를 내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나도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하겠어요’라고 깨닫는게 지혜다. 큐티는 문자넘어를 생각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말씀 몇구절 외워서 안다고 지혜로워지는게 아니다. 누가복음 1장에 하나님이 곧 말씀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내삶에 연결해서 활용하고 적용하면 사람이 지혜롭고 분별하게 된다.
목자 #8211; “하나님의 계획”
연욱아 조급해 하지마! 하나님은 내 욕심을 채워주시지 않는다. 자기가 빨리 배워서 빨리 여자친구화 결혼하고 인정받으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너에 대한 계획이 있다.
정연욱 #8211; 욕심이 많다.
하나님께서 속도를 늦추시면 그만큼 늦추시는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들 교회와서 빨리 말씀들리고 빨리 깨졌다면 그건 자기 힘으로 노력으로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다. 나의 나된 것은 내노력이 아니다. 내 욕심대로 내 계획대로 척척 진행이 안되면 하나님의 원망이 생긴다. 그때부터 하나님께 삐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욕심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정연욱 #8211; “불안한 내맘!”
목사님께서 말세의 순교는 혈기를 참는 거라 하셨다. 여자 친구가 헬스 트레이너 면접 본다고 한게 정말 싫었다. 남자들이 많아서 난 싫다. 정직원 되기 전에는 무보수로 한다고 해서 또 기분이 별로 않좋았다. 여자친구는 너무나 좋아하는데 내속은 별로였다. 난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안들어 주셔서 실망을 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인내가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내 욕심을 좀 내려놓고 싶다. 사실 남자들이 많은 곳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면 불안함을 느낀다.
목자 #8211; 신경 쓰이는 종류는? 딴 남자가 추근대고 딴 남자에게 넘어 갈까봐?
정연욱 #8211; 둘다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어떠한가? 연욱이는 지금 인제 시작하는 미묘한 상황에서 그렇게 느낀거 같다. 여자들은 자기 남자가 있는데 딴 남자가 추파 던진다고 혹 넘어가지 않는다.
여자 목원일동 #8211;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그렇지 않다. 추파 던지는 남자가 미친거다.
이건 헬스장이 아니라 연욱이 자신의 문제이다. 여자쪽은 싫어하지 않지만 나중에 심해지면 문제가 된다. 집착과 사랑은 다른것이다. 집착은 내면의 공허를 채우기 위함이다. 내안의 공허함을 내말을 듣게 함으로서 채워려는 것이다. 이건 자기 사랑이지 상대방을 사랑하는게 아니다. 잘 기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서보는 것이다. 나의 원대로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보는 것이다. 왜 여자친구가 무보수임에도 헬스장 가는 것을 좋아했는지 헤아려봐야 한다. 내 방식대로 내가 만족느끼는게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철저히 그 사람 입장에서 서보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내 맘이 왜 불안할까? 이 문제를 나의 문제로 끌어와서 나의 대해서 성찰하는게 큐티다. 여자친구 문제 아니라 네 자신의 문제다.
정연욱 #8211; 저번주에는 아버지한테 혈기를 많이 안냈다.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게 최고의 증인이라고 말씀하셨다.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인가? 부모님도 악한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기에 서로 부딪일 수 밖에 없다. 그럼 계속 싸워야 하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 아버지가 부당하고 않좋아도 네가 참아야 한다. 성품으로 참는게 한계가 있기에 구원을 생각하면 참을 수 있다. 이게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아버지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 마음으로 급박하고 절박하게 아버지께 구원을 전하는게 최고의 사랑이다. 혈기 안내고 잘 참았다. 내가 너무 나무랬나?
정연욱 #8211; 아니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세요!
김삼희 #8211; “그 사람도 교수가 된단 말이야?”
오늘 말씀에 상처가 별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처럼 제가 어렸을때 엄마는 비교대왕이었고 내기질은 이기고 또 이기려 했었기에 많이 힘들었고 상처도 많았다. 그래서 아이들 상담을 하게 되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많이 쓰시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많이 감사했다. 하지만 소돔 같은 세상을 너무 좋아하고 성공 싶어하는 나의 맘을 이번 주에 보게 되었다. 이번 주에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교수가 됐다는 말에 그 사람도 됐단 말이야?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아직도 성공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동안 말씀 안에서 평안하게 보내면서 내가 우리들 교회에 온 게 정말 축복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주중에 말을 막하는 상사 한분이 있는데 예전에는 대들었겠지만 지금은 불쌍하게 느끼고 가만히 있었다.
김삼희 #8211; “저 소개팅했어요!”
토요일날 소개팅을 했다. 자기는 안티 크리스찬이 아니니 교회를 나오겠다고 먼저 말했어도 대화가 통하지 않음을 느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의 가치관에서 변화되기까지 15년이 넘게 걸렸는데 한명을 구원시킬려면 얼마나 걸릴까 생각해 봤고 오늘 말씀에 가정은 튼튼해야 하는데 어제 만난 남자는 별로였다. 외모가 안됨을 감사드렸고 불신자는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날 본 것은 제 친구들중에 불신자들이 많은데 친구들과 말을 할 때 말씀을 재미있게 바꿔서 얘기를 하지만 복음이 빠져 있음을 인식 하지 못하다가 오늘 큐티 말씀을 보면서 대화를 할때도 분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들 교회가 아니어두 믿음의 공동체에서 만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조건이 좋으면 내가 교회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다. 갖은게 없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면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직을 하려고 고려중인데 지금 여기 직장은 예전 직장보다 더 좋은 조건이지만 내가 가는 방향과 달라서 1년을 버티고 있다가 이직하려 한다. 이번주는 생색도 많았었는데 말씀으로 많이 참게 되었다. 성공하고 싶은 욕망은 여전히 남아 있는거 같다.
목자 -
많이 만나보시고 믿음의 씨앗이 있으면 우리들 교회에 데리고 오기 바란다. 내가 이제것 보니까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와서 성공한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여자 때문에 오는 남자는 잘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예배도 잘 드리고 목장에도 참석하고 일대일 양육까지 받으면 교제해도 된다고 본다.
이혜림 #8211; “내면의 고민!“
이번주에 별일은 없었지만 내면이 힘든 한주였다. 내가 이번주에 많이 힘든 것은 한 친구와의 관계에서 마음이 복잡한 것을 무시와 집착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하면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 졌다. 그런데 계속 나는 얘랑 친하고 얘도 나랑 친한데 왜 나를 않좋아할까? 너무 답답하고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이었다. 예전에는 내가 연애를 하고 싶으면 내가 하는 것이라는 교만함이 있었다. 내가 외모도 똑부러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사람들 마음을 잘 맞춰주니까 난 연애를 잘 할꺼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이런 교만이 확깨졌다. 하나님의 영역인 결혼에 대해 내가 너무 생각을 하지 않은거 같다. 공부도 일도 해야되는데 마음이 안잡혀서 공부가 안되었다.
또 내가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지 않은게 내가 완전히 내려 놓으면 멀어질까봐 내가 이 얘를 생각하고 맞춰주지 않으면 안될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 상사 한분의 히스테리와 닦달이 심해도 잘 참았는데 왜 나는 항상 이런 사람들과 붙혀주실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이유가 있을텐데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에게 관계성의 문제 말고도 공허함과 무기력함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부터 뭘해도 공허했다. 이걸해서 뭐하지? 공부는 해서 뭐하지? 돈은 벌어서 뭐하지? 뭘해도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 관계속의 문제와 무기력함에 대해서 그 근원을 찾아보면 그가운데에 공허함이 있는거 같다. 공허함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기도와 말씀을 보면서 생각을 해보다가 답답함에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뻐해야 된다고 들어서 알지만 감사함으로 공허함은 채울 수 없었다. 남들처럼 보이는 것을 씨름하는게 아니어서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내가 약간 깨달은 것은 심리적으로 내가 어머니 없이 자라다 보니까 모성애의 자리를 남들한테 쉽게 주는거 같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서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해주다 보니까 그런거 같다.
김삼희 -
공허함이나 무기력함에 빠지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사랑을 받고자 하는데 그게 좌절이 되면 증상이 우울하거나 분노하게 된다. 부모님한테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자 하는데 어렸을때부터 좌절하게 되면 그 증상이 보이게 된다.
목자 - 혜림이는 왜 보이는 것에 관심이 없어?
이혜림 #8211;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다.
목자 #8211; 그럼 영원한 것을 추구해?
이혜림 #8211; 그런것도 아니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내영혼이지만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우리 외모다.
그래서 분별이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지혜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영혼에 관심을 안갖고 오직 내가 사랑받고 인정받고 존중받는 자아에만 관심이 있다. 내 영혼에 대해 관심을 안갖기에 방황하는 것이다. 왜 무기력이 있는가?
[예화] “서커스단의 코끼리”
아기코끼리를 데리고와서 말뚝에 쇠고랑을 채우면 아기코끼리는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포기하게 된다. 아기코끼리가 나중에 커서도 통나무를 들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작은 말뚝에 박힌 쇠고랑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를 학습된 무기력내지 노예근성이라고 한다.
내가 충분히 떨칠 수 있음에도 과거에 내가 여러번 못했기에 앞으로도 못할꺼라 생각한다. 왜 무기력하냐면 어렸을때부터 혜림이는 빨리 포기하는 것을 배웠다. 어린이는 말도 할 줄 모르기에 울거나 표정으로 부모에게 표현을 한다. 부모는 아이를 보고 아이의 욕구를 파악한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젖을 주고 아프면 병원을 간다. 얘들이 떼를 부리는 것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근데 여러번 했어도 반응이 없으면 포기하는 것이다.
이혜림 #8211; 어렸을때 내가 엄마한테 나중에 돈벌면 사주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건 아니다. 애들은 지가 갖고 싶으면 갖고자 떼쓰는게 정상이다. 혜림이는 보는 것을 가질 수 없기에 포기하게 되고 결국 보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영적이고 믿음이 좋은게 아니라 두려움이 막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후로 선교도 열심히 한것이다.
이혜림 #8211; 더 이상 가질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다.
자기의 생존은 포기다. 포기함으로 내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다. 내가 포기한다고 내 만족이 안되기에 결국 무기력의 바다에 빠지게 된다. 사람이 자살이 높은 계절은 봄이다. 우울한 것은 일조량이나 활동량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가장 우울한 것은 겨울이지만 자살률은 봄에 가장 많다. 왜냐하면 사람이 우울함으로 내자신을 위로하다가 봄이 되면 이것마저 없으면 나는 무엇이 남나? 내가 뭔가 회복될꺼 같으면 막상 내가 이것마저 놓으면 안될거 같아서 미치게 된다. 혜림이는 욕구가 있는데 채워지지 못하니까 포기하면서 살았다. 그럼 어떻게 욕구를 채웠느냐? 내가 경쟁력이 없는걸 버리고 내가 이것은 할 수 있겠다는 것에 투자를 하게 되었다. 근데 이 방법의 한계를 알게 되었다. 말씀을 듣고 행동의 교정이 있어야 하는데 행동의 교정은 익숙한 방법으로 해서는 안된다. 이게 큐티의 적용이다. 내가 늘 해왔던 방법으로 하면 적용이 아니다. 말씀에 근거해서 해야 한다. 형이상학적을 추구하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을 못얻었기에 먼것을 추구한다.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게 아닌데 영원한 것을 추구한다. 그러니까 그게 믿음은 아니다.
이혜림 #8211; 그게 믿음이 아닌줄은 알고 있다.
목자 #8211; “포기와 무기력을 구분하는 적용”
그래 내가 원인을 알려준거다. 사람은 눈앞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집착하는게 정상이다. 이 땅에서 나그네 처럼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자기가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반응을 하면 그건 믿음이다. 그런데 내 상처 때문에 익숙한 방법으로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럼 적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혜림이는 무기력하지 않다. 포기하는것과 내 자신이 무기력한것을 분리해야 한다. 이 남자가 자기와 짝이 안되면 그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네 짝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무기력해서 이 남자의 맘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게 구분이 안되어 있다. 그 남자가 네맘을 받아주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네가 결함이 있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네 스스로 분리하지 못하고 있다. 어렸을때 우리얘기 예쁜다고 하면 나중에 커서도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게 자존감이다. 이게 없는 것이다. 저번주 설교 말씀처럼 가인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않받으신게 아니라고 하셨다. 그 남자가 네게 대쉬를 않했다고 해서 네가 매력없는게 아니다. 일단은 하나씩 하나씩 분리해 나가자! 사건이 왔을때마나 하나씩 해결하자! 사람들은 열라 조급하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도 않고 내가 사모하지 않는데 하나님 나라를 주세요라고 하면 이게 말이되나? 매일 조금씩 큐티를 통해 변화고 한걸음씩 가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의 절대량이 있는데 그게 차도록 해야 한다.
[예화] “깊은 연못의 벽돌”
깊은 연못에 벽돌을 던져서 벽돌이 보일려면 벽돌이 보일만큼 던져야한다. 겨우 몇 개 던지고 안보인다고 한다. 내가 우리들 교회 열심히 나왔는데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살아온 세월이 한번에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말고 매주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는 것이다. 일단 집착은 포기하고 집착 안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목자 #8211; 저번주 그 상사하고는 어땠어?
황희정 #8211;
월요일 출근해서 연봉협상때 1년동안 개인 업적 평가를 했다. 그 리뷰를 그 상사와 대면하게 되었다. 그 상사가 나에 대해 왜 이렇게 평가를 했는지 설명해준다. 이 상사랑 나와 얘기하는게 난 무척 싫었다. 내가 왕따 시켰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고 있음을 그분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도 참고 그 다음날 현봉 금액을 보는데 작년에 너무 고생했어도 받는게 너무 적어서 2월달까지만 하고 퇴사하려는 맘이 갈등하게 되었다. 내보고 나가지 말라는건가? 인사부 부장님과 얘기도 못하고 또 바뀐 팀에서 토, 주일날 나오라는 말에 안된다고 했다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결국 회사를 나가게 되었고 오늘 10시에 시간 맞춰 출근하는 것을 보고 교회 소년부 모임은 항상 늦께 갔는데 내가 회사는 지각않고 가는구나 생각했다. 내가 회사에 갔더니 왠걸 다른 사람들은 좀 늦께 오고 팀장님은 오후 1시에 오는걸 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일다운일을 한것도 아니고 주일예배도 소년부도 섬기지 못해서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몸이 피곤해서 목장에 오기 싫었지만 오게 되었다. 날 싫어하는 상사는 참겠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주일날 한번 양보했는데 앞으로 계속 이럴걸 요구할것 같고 난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내가 자존심 상하고 답답했다. 결국 나가야 할까? 그리고 생각하는게 그 상사를 내가 대우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해서 이런건 아닌가? 생각해봤다.
목자.부목자 수련회 갔다가 토,주일 일했다가 오늘 여기에 오니라 정말 수고했다. 오늘 말씀에 두증인의 순교에 대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이땅에서 우리가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누리는 최고의 인생은 죽기까지 증거하는게 최고의 인생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수치와 조롱을 당하지 않는게 하나님의 증인이 아니라하셨다. 희정이가 굴욕감과 자존심이 상하도록 느끼는 것은 희정이가 하나님의 증인이기 때문이다.
황희정 #8211; 이제까지 교회간다고 핍박받은 적이 없다.
내가 세상사람과 똑같거나 세상에 속해 있으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조롱 받을께 없다. 근데 내가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롱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볼때 십자가는 미련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지혜다. 진짜 하나님 나라는 환난과 핍박으로 둘러 쌓여 있다. 거기에 우리가 들어가려면 응당 받는 핍박과 조롱이 있는 것이다. 세상은 회개하라는 두 증인을 죽이고 싶고 십자가를 지는 것을 보면 알게 모르게 열등감에 쌓여 있다.
황희정 - “저두 소개팅했어요!”
친구의 도움으로 남편친구를 소개해줬다.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땅이 많다고 한다. 남자가 직업이 별로여도 집안이 좋다고 했다. 37살에 땅부자이고 연애경험은 전무하다고 했다. 아웃백에서 처음 만났고 다음 만남은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로 갔다. 네비가 알려주는데로 가지않아 20분 거리를 1시간만에 갔다. 난 남자가 길을 헤매는걸 싫어한다. 차안에서 대화를 하는데 서로 통하지 않아서 부자연스러웠다. 그 후로 바뻐서 못만났다가 결국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난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고 싶은 맘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예전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에 직면하는게 아니라 현실도피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고통에 직면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다 도망가고 싶어한다. 직면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 내가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는 우리를 다 사랑하는데 왜 그럴까? 왜냐하면 부모가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아이는 부모가 떨어지면 제일 무서워 한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의 공포를 잘 알고 그걸 이용한다. 부모는 힘들기에 공포를 통해 말을 따르게 한다. 아이는 부모랑 떨어지는게 아주 싫어하지만 이게 곧 사랑이 아님을 안다. 엄마는 아이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말을 듣게 하는데 엄마는 자기 아이를 사랑을 안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세상에 제일 좋은 사랑이고 사랑을 받기 때문에 문제에 직면할 수 있고 사랑을 못 받기에 문제에 직면하지 못하고 사랑을 줄꺼 같은 존재들에게 다가간다. 결국 그게 진짜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문제도 직면할 수 없다. 나를 위해 전화해주고 위로해주는 목장에서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갖고 애정을 받아야 해결이 된다.
황희정 - 저 이번주에 오빠한테 전화받고 언니들한테 문자메세지 받고 당황했었다.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기에 많이 놀랬다.
목자 #8211; 희정이가 사랑받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한 것이다. 지금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는 것이다.
홍태진 #8211; “실장님과의 관계회복!”
목원들 얘기를 들으면서 다 예전의 내 얘기를 하는걸 보고 많이 놀랬고 내가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참 많이 변했음을 알고 감사 드렸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혈기를 참는게 말세의 순교라는 말씀을 듣고 나와 실장님의 관계가 떠올랐다. 예전에 실장님과 무척 사이가 않좋았다. 결혼, 이직문제등으로 실장님과 웬수가 되었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였음을 알고 그때부터 실장님 말씀에 순종하면서 몇 달 지나자 순종에 대한 효과가 보이면서 지금은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 실장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내 혈리고 많이 않좋아졌음을 알게 되었다. 불합리한 조건과 환경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말씀대로 혈기 부리지 않고 순종하면서 조금씩 나아져 “수요예배 드리러 갑니다. 주일예배 드립니다. 저 교회갑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착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내가 혈기 부리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한게 중요함을 감사드렸다.
[생일파티!]
[1,2월 생일자]
- (82)정연욱 1월 25일, (82)이혜림 2월 2일, (82)황희정 2월 9일, (83)김동현 2월24일
다들 추카추카! ^^
[사진 왼쪽부터]
- (82)이혜림 , (82)정연욱, (79)강원희, (78)김삼희, (79)윤주희, (79)김재동 그리고 저 (77)홍태진 (찾아보세요^^)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