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도 신나게 예배 후에 같은 자리에서 모여요.
저희는 분당 뒷쪽 비상구 있는 쪽에서 나눔을 해요. 쪼인 요청 환영합니다 ^_^
목자님이 무척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계셔요. 오전에 토익 시험을 치르고 오셨다고 해요...
나눔나눔
나의 인내하는 환경은 무엇인가요?
명진 : 저는 말씀 들으면서 저의 삶을 쭉 생각해봤는데 별로 증거하는 삶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저 혼자 잘 믿고, 그다지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드물어요. 딱히 누군가 저를 압박하거나 못살게 구는 환경도 없고... 글쎄요 인내하는 환경도 잘 없는 것 같고 ^_^;;;;
도형 : 저희반이 예체능반이라 진짜 사마리아인같은 대접을 받는데 반장이 되었어요. 말씀을 보다가 죄책감이 들어서 야동을 참았는데 제가 이상한거에요. 엄마한테 소리를 질렀는데 전같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잘못한 것처럼 느껴져요.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요새 교회 가는 게 좋고, 기다려지는데 유치부에서 맡고 있는 아이가 볼을 꼬집었는데 순간 열이 확 받는 거에요. 내가 고난이 없어서 이걸 하고 앉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예배 드리면서 또 잘못했다고 생각할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행동 하나 할 때마다 혼란스럽고, 이중인격이 된 것 같아요.
학원이 예체능인데 남자는 다섯명뿐이고. 여자애들이 연극 영화 이런 거 지망이라 다 예뻐요. 애들이 끝나고 술을 마시러 가는데 진짜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