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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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최고의 증거 -
드.디.어~ 얼굴을 못뵈어 신비스럽던 우리 “양.희.재” 자매가 목장 나눔에 함께 했어요~ ^^
78또래, 희재자매는 사법고시를 준비중.
(칭구야~ 칭구야~ 반가워~ ^^ ㅋ)
지혜로운 우리 ^^ 지혜언니가 가족여행으로 자릴 비워 아쉬운 맘을
이쁜 희재 등장으로 ~ 뾰로롱!!!~ 다시 업된 목장 분위기~ ^^
은화언니, 희재와 셋이서 우리의 주 화제, “하나님”에 대해 나누었어요~
여성스럽지만, 나오는 말마다 빵긋빵긋 웃게 만드는 은아언니^^는
가족모임 때문에, 얼릉~ 먼저 나누고 - 담쥬에 더 길-게 나누기로 했어요~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11:7-11)
최고의 인생은 ‘최고의 증거’를 하는 것. 그 증거를 어떻게 하는가-
1. 죽기까지 증거하는 것. (죽기까지 증거하는 순교-)
계시록의 충성은 ‘열심’과는 상관이 없고 ‘인내’랑 상관이 있다.
2. 악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
미움받을 때 ‘독’이 없는 얼굴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상황속에서 독이 없는 표정을, 반응을 보인 걸 꼭- 기억하신다.
3. 땅에 거한자의 조롱을 받는 증거
우린 늘 ‘누구의 탓’으로 돌려 억울함을 덜어내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 내 문제는 누구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빛 가운데 걸어갈수록 내 더러움(죄)이 제일 잘 보인다.
4. 반드시 ‘부활’이 있는 증거
‘최고의 증거’는 상대방이 자기발로 일어날 수 있게 해 주는 것. 사흘 반의 ‘수치’는 짧고 1260일의 ‘영광(권세)’은 길다. ‘숨겨진 예수 씨앗’, 그 씨앗이 트일려면 내가 죽임을 당하는 적용(순교, 순종)이 있어야 한다.
상처가 별이 되는 ‘최고의 증거’를 하게 되는 우리들이 되기를-
나눔
낭랑한 목소리의 목자언니~ ^^ 은화언니가 기도와 설교요약으로 나눔을 시작했어요-
(^^;; 담쥬부터는~ 목자언니의 제안으로~ 설교 돌아가며 번호 하나씩 배당받아 요약해보기로 했어용~
더 귀 쫑긋- 하고 들을수 있길-)
목자 - 사람은 ‘복음’을 통해 변화되는 것. 증거를 마칠때까지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보호해 주실 것.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최고의 증거’래. 고난 상황속에서 내가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면 좋을 듯. 여기서 충성은 ‘내 열심’이 아닌 ‘인내’라고 하셔.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데. 그리고 ‘소돔의 가치관’인 ‘이기고 또 이기려는 가치관’을 버리도록~.
( 더 하고 싶지만, 넘 길어질 것 같아 ㅠㅠ 눈치가 보여~ 흑흑)
3명 일동 - 언뉘~~~~~~ 괜찮아요~~~~~~~~~눈치보지 마세요~~~~~ㅠㅠ.. ^^ ㅋ
은아 - 대학원 수강신청은 학교에 물어봤으나, 별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3과목 잘 정해서 신청 잘 끝냈다. 주중에 선생님들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 뒤에서 다른 차가 들이받는 교통사고도 당해서, 잠시 병원에 누워있기도 했던 다사다난했던 한 주 였다. 졸업식 사회도 무척 떨렸지만, 잘 끝냈고, 6세반 아이들도 2명이 등록을 하지 않아서 인원수가 우려했던 것보단 줄어들어 한시름 놓았다. 그런데 다른 반들은 모두 2명 담임이 배정되었는데, 우리반만 나 혼자 담임을 맡다보니, 예전에 내가 속한 반이 4명 담임일땐, 다른반 먼저 도와드리고 다른선생님들도 더 배치해 주고 그랬는데, 이번엔 모두들 자기반들도 할 일들이 많다며 외면하는 반응에 많이 섭섭했었다. 예전에 내가 많이 도와주었던 것들이 생각났다. ㅠㅠ
생색이 났었는데, 오늘 말씀에 바로 ‘독’을 품는 얼굴을 하지 말라니 ㅠㅠ , 잘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 밝은 얼굴로 선생님들을 대면할 수 있기를.
희재 - S교회 특별 새벽성회때 김양재 목사님이 한번 오셔서 말씀 전해주셨는데, 마음에 남아서 홈피 찾아서 다른 설교도 들어보고 교회를 이후에 옮기게 되었다. 사법고시를 준비중인게 내겐 고난이었다. 내 청춘을 다 바쳐 시험준비만 몰두했던 시간들이 거듭되면서, 한번은 정말 아슬아슬한 점수차이로 안되었을 때, 하나님에 대해 원망이 생겼지만, 말로는 내뱉으면 안될 것 같아 욱 하는 마음에 눈에 보인 성경책을 발로 휙- 차 버렸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발로 찼던 그 다리를 계속 절게 되었다. 나을 기색은 없고, 회개를 바라시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내가 바라는건 들어주시지도 않고, 이런거에만 빨리 반응하시는거냐며 반감이 더 컸었다. 하지만 김양재 목사님께서 ‘에스겔’ 설교 해주실 때 많은 은혜를 받곤 예배가 간절했다. 말씀들으면서 ‘삶의 결론’이 ‘내 죄’때문임을 깨닫고, 회개했다. 회개기도를 드린 이후에, 신기하게도 다리를 더 이상 절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잘 해서 용서해주는건 아니라는 마음도 들었다. 내게 고난인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족사랑도 깨닫고, 육적 부모인 아빠의 사랑보다도 더 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되었다. 이번 시험에 거는 가족들의 기대가 크다. 부담감도 있고, 나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준비하며 도전한 거라, 요즘 밤마다, 혹여 내가 마킹을 잘못하는 실수를 했을까봐 염려되는게 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이번엔 ‘제발’~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또 생긴다. ㅠㅠ
은화 - 시험의 당락이나 취업 혹은 이직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 우리는 이제 어떻게 적용할지 헤매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을 적용해야 할지 알면서도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지 못하는, 적용 못하는게 문제인 것 같아. 고난속에서 말씀으로 살아나야 하는데 말이지. 고생 자체로는 변하는게 아니라고 목사님도 말씀해주셨잖아. 말씀으로 변화해야 하는데, 그때그때 했어야 하는 적용들이 하기 싫어 밀리고 미루다 보면, 내가 처한 고난의 상황,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 ‘희재’가 말해준데로, ‘내 삶의 결론’이란게 정답이란걸 아는데도, 받아들이기는 참 힘든 것 같아. 그래도 이젠 그게 다 ‘나’때문임을 깨닫게 된게 중요하고 감사한 것 같아. 나는 ‘짚신’인데도 교만함이 있어. 사람 외적인 것만 보고 판단했던 적도 많고, 사랑없이 누군가한테 조언이라고 해주는건, 해 본 사람으로써, 안하는게 나은 것 같아. 내가 했던 정죄, 독설들이 요즘 직장에서 내 옆 동료를 통해 그대로 내게 돌아오고 있음을 느껴. 그 동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가 ‘독’을 품은 얼굴을 드러내진 못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짓밟힘을 당하고 있지만, 그 친구는 하나님을 모르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애처로운 마음이 드는것도 있고, ‘저 사람이 교만한 나를 위해 수고해주는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짠- 할때가 종종 있어. ^^
희재 - 언니, ‘사랑’없이 했던 조언들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것- 저두 완전 공감해요~ 저 또한 20대 초반에 30이 넘도록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고 계속 준비하던 선배들 보면서 속으로 정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 그 선배들 상황이 되고나니, 같이 스터디 하는 어린 친구를 보며 그때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주아 - 작년 한 해 동안은 3학교를 순회하면서, 조금 정신없었지만, 수업 외에는 업무가 많지 않아 편했었다. 올해, 한 학교에 상주하게 되면서 새로 편성된 업무분장을 확인해봤는데, 영어 전용 교실을 주신것에 감사함은 잠시뿐, 업무량이 너무 많아진 것과 교육청이 연봉지원 중 10%를 학교에 떠넘기는 어이없는 사건으로 추후 연봉에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다는 항목이 추가된 계약서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사인을 했다. 억울함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하나님께도 학교측에도 장학사에게도 혈기를 부릴 수가 없었다. 표현은 못해도 마음에 남아있으니, 하필 말씀에 ‘독’이 나오는 적절한 이 타이밍. 그렇지만 한 편으론 내 부족한 역량을 잘 알기에, 타국에 있을때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서는 하루를 살아내기 힘든 환경으로 몰아주신게 주님께 더 찰싹 붙어있게 하시려는 의도같아 감사하게 되었다. 집에선 간혹 ‘독’을 내뿜는 나 때문에 ‘아빠가 참 많이 수고하고 있구나’를 느낀다. 내가 부모님께 잘 죽어지고 섬기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마지막은 은화언니의 목장식구들을 위한 중보 기도로 마무리 했어요~
장외 키워드
- 겸손, 쪼인, 육아, 예약, 언니, 결혼, 접종비, 바뀌는 이상형, 도서관, 다요트, 키, 외모, 선호, 교만, 공동체, 강아지, 부부목장, 타 목장, 유기견, 깔끔, 일대일 양육, 지체, 육식 등-
제일 대박은 ^^
희재의 ‘안~티~프~라~민~’과 ‘강아지가 강아지’를 ㅋㅋㅋㅋㅋ- ^^
희재, 시험준비 잘 하고, 마음 요동치 않고 평안하기를, 이쁜 희재~ 자주 얼굴 보자~^^
대학원 수업과 일 병행해야 하느라 바쁘지만, 열심히 잘 할 것 같은 은아언니~
그리고 나눔 중간 중간, 공감해주고 사랑으로 조언해주는 ^^
울 목자, 은화언뉘~ 홧팅!홧팅!이에요~
흑흑 보고픈 지혜언니~ 담쥬에 꼭 함께 해요~ ^^
모두, 중보 잊지 말며- See u soon~~~!
기도제목
은아언니
1. 학교생활(대학원) 잘 준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2. 어린이집 신학기 준비 잘 하도록
3. 겉과 속이 같은 얼굴이 되도록
지혜언니
1. 큐티할 때 구체적인 적용 할 수 있도록
2. 가족구원
희재
1. 공부 - 흔들림없이 주님 의지하며 최선 다 할 수 있도록
주아
1. 매일 큐티와 기도로 하나님 계속 의지하도록
2. 학교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아버지, 감기몸살 회복되도록
4. 집에서 부모님께 순종 잘 하도록
은화언니
1. 직장문제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걱정함이 아닌 기도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2. 이사 - 인도해 주시길
3. 게으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4. 유아부 잘 섬길 수 있도록
5. 목장 잘 섬길 수 있도록
6. 큐티 깊게 해서, 진짜 적용하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