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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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목장은 유라누나, 저, 아린이, 재민이 이렇게 넷이 모여 나눴습니다. 두 친구가 안 왔는데 담주엔 꼭 나왔음 좋겠네요:D
<설교요약> 최고의 증거
1. 죽기까지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악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입니다
3. 땅에 거한 자들의 조롱을 끊임없이 받습니다
4. 반드시 부활이 있습니다
<나눔>
Q. 요새 힘든 일은?
목자님: 지금은 특별히 힘든 일은 없는데, 이제 개강하면 힘들어 질 것이다. 학교 다니는 게 닥칠 고난이다.
아린: 이번에 연극부에서 MT를 간다고 했는데 너무 가고 싶었지만 가지 않겠다고 연락했다. 이때의 갈등이 힘들었다.
Q. 나의 소돔은 무엇인가요?
치동: 나의 소돔은 이상적인 사랑인 것 같다. 어렸을 때의 형의 모습을 좇아 귀여운 소년의 이미지를 너무 좋아한다. 롯이 멸망하기 전의 물 댄 동산 같은 소돔을 사랑했던 것처럼 나도 멸망 당할 죄인 줄 알면서도 사단이 주는 황홀함을 너무나 사랑하는 모습이 있다.
이번에 중학생 방과후강사 신청을 해 합격했다. 그런데 1,2,3 지망에 썼던 남녀공학은 다 떨어지고 여중이 걸렸다. 친구들은 다 부러워 하는데 여중 가기 싫은 마음이 크다. 집이 망해 용돈은 스스로 벌어 써야 할 처지인데, 하나님이 생활비는 주셔야겠는데 남중에는 보낼 수 없으니 이렇게 인도하신 것 같다. 사실 좀 짜증 났다.
재민: 고1 말부터 약 2년 간 불신교제를 했다. 한 달 전에 정리했는데 상대가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곤 한다. 그럴 때마다 문자로 찔러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전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은 정리가 되었으면서도 사귀고 있다는 기분이 좋아 약간 미련이 남는 것 같다. 이게 나의 소돔인 것 같다.
<기도제목>
목자님: 금요일날 개강하는데, 사명 감당하는 마음으로 학교 즐겁게 갈 수 있도록
치동: 집에서 형과 인사해야겠다 / 연구실 과제 마무리 잘 하도록
아린: 대외활동 잘 찾을 수 있게
재민: 학교 다니면서 정보 잘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