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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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 주는 예배당에서 송민창 목사님과 함께 목장 모임 했습니다.
그리고 한아름(88또래)이라는 친구가 새로 와서 소개합니다^^
아름이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나온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목장은 처음이라고 해요. 큐티를 하면서 말씀이 힘이 되는걸 느끼고, 스스로의 상처를 보게 되면서 목장에도 들어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첫만남부터 힘든 얘기도 잘 해주고~ 잘 들어주고 넘 예쁜 친구였습니다~~환영합니다~!!!!
*최고의 증거*
요한계시록 11:7~11
나를 제대로 알고 증거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행복하다. 주님도 주님을 제대로 증거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실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주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증거한 베드로의 고백을 듣고 기뻐하셨다. 최고의 증거는 무엇인가?
1. 죽기까지 증거 하는 것이다. (순교)
사람은 재앙을 통해서 말씀으로 변한다. 복음전파가 되지 않으면 두 증인은 죽지 않는다. 두 증인은 복음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순교한 자이다. 순교야말로 최고의 증거이다. 창조주이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인생이 복 된 인생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은 바울이 옥에서 나오게도 하셨지만, 죽임을 당하게도 하셨다. 순교가 처절한 패배 같아 보이지만 결국 이보다 훌륭한 증거가 없었다. 그 때부터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고난에서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준다고 하신다. 열심을 내라는 것이 아니라, ‘인내’ 하라는 것이다. 주님은 안디바를 충성된 ‘나의’ 증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환난과 인내로 둘러싸여 있다. 주님의 사랑과 연합이 되어갈수록 구원받지 못한 식구들에 대한 애통함과 근심이 커지고, 나의 사명을 깨닫게 되어 인내할 수 있게 된다.
2. 악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를 한다.
멸망하기 전에는 여호와의 동산 같기 때문에 롯은 소돔을 버리지 못했다. 안목의 정욕을 따랐기 때문에 화려함 속에 있는 썩은 것을 보지 못했다. 우리도 소돔이 너무 좋아서 떠나지를 못한다. 믿으면서도 끊임없이 소돔이 있다. 롯은 소돔에서 살았기에 다 죽고, 근친상간을 하고 결국 콩가루 집안이 되었다. 사람은 가정을 통해 자기 가치를 알게 된다. 하나님만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시고, 내가 죄인이라는 자기 인식을 하는 것이다. 인식이 되면 자연히 질서와 역할이 있다. 이기고 이기려는 가치관, 소돔에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소돔이 망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심판을 예비하는 것이다. 장차 받을 환난을 들으며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를 세우기 위해 먼저 십자가로 나를 뽑고 파괴하고 넘어뜨리신다. 그러면 내가 저절로 심어지고 건설되어 진다. 난리와 지진은 나를 건설하고 심기 위해 있어야 할 일 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며 미움 받을 때, 독이 없는 얼굴을 보여야 한다.
3. 땅에 거한 자들의 조롱을 받는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도 조롱을 받는다. 아합은 3년 반의 기근이 다 엘리야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는 누구 때문이라고 탓을 돌려야 덜 억울하다고 느낀다. 내 문제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개할 의지가 없는 세상 사람들에게 회개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세상에서 거부당하지 않는 성도의 존재는 세상에 유익을 끼치지 못한다. 진정한 성도로 사명을 받은 자는 회개의 말씀을 증거 할 수밖에 없다. 증거로 인해 죽임을 당해도 사흘 반이라고 하신다. 나 자신도 빛 가운데 거하면 내 죄가 보인다. 내가 완전해서 선포하는 것이 아니다. 선포한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갈등 충만한 삶을 살지만, 중심잡고 있는 그 한 사람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것이다.
4. 반드시 부활이 있다.
사흘 반 만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간다. 사람이 자기 발로 일어나게 해주는 것(자립 신앙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증거이다. 사흘 반은 우리 각자의 인생이다. 성도가 느끼는 고난을 짧게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수치가 짧고 영광은 길다고 하시는 위로이다. 상처가 별이 되는 최고의 증거를 해야 한다.
*나눔*
☞나의 소돔과 고모라는?
지윤 : 내자신인 것 같다. 에니어그램 4번 유형이 나왔다. 자기애가 강하고 내가 좋고 즐거운 게 늘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불신교제를 많이 했었다. 불신교제를 하다가 깨지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었다. 끊어내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말씀을 보면 밟히고 순종하는 적용을 하라고 하시는데 집에서 집안일을 돕는 것조차 순종이 잘 안 된다. 할머니와 한 방을 쓰는데 할머니가 연애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순종하기가 싫어진다.
슬아언니 : 피아노가 나에게 무겁게 느껴진다. 피겨 스케이팅, 스키.. 이런 게 좋아서 하고 싶었는데 돈, 물질을 추구하시는 어머니와 의견이 달랐다. 하지마 방황하며 힘들었던 경험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질서가 잡히기 시작했고, 깨지지 않는 믿음이 생겼다. 세상적인 욕심이 아니라 피아노 하나만을 바라보게 되었다.
아름 : 알콜 중독이 있는 아빠를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 치료 받으시는 아빠를 보며 가정에서 책임감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월급을 받아서 아버지 약물치료 받으시는데 쓰며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치료 중이신 아빠한테 마음 속 얘기를 할 수 없어서 속에 담아만 둔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표출하지 못하고 감정을 쌓아놓는 게 문제이다. 그래도 아버지가 우리들 교회에 오셔서 많이 변하셨고 부목자도 되셔서 감사하다.
주희언니 : 물질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돈이 떨어지는 것이 무섭다. 하나님께 맡기고 믿어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 분당에서 4개월 동안 살다가 본가로 들어간 게 땅에 거한 자들의 조롱을 받는 사건이 된 것 같다. 결국 건강도 안 좋아지고 돈도 없는 상황에서 조롱 당할까봐 드러내기가 힘들다.
해정 : 나태하고 혈기 부리는 나의 모습이 잘 바뀌지 않는다. 변화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다.
정원 : 세상적인 욕심들을 못 내려놓는 것 같다. 허무하다는 걸 알지만 계속 욕심나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기 보다는 내 열심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금융권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회사 들어가서 아빠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크다.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아름
-가정에서 직장에서 지혜롭게 인내할 수 있도록
-내 안의 분노를 표현하고 건강하게 분출할 수 있도록
해정
-매일 큐티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의미 있는 삶 되도록
-아빠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주희언니
-건강관리 잘 하도록
-직장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예수님 증거 할 수 있도록
지윤
-계속 잘 밟힐 수 있게
정원
-진로 인도해 주시길
-아빠 교회 나오시길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기도해 주시고 마쳤습니다. 과로로 몸이 안 좋아지셨다고 해요ㅠ 목사님 건강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