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세번째 목장이었습니다중간에 먼저 가게되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특별히 교회에서 하는 집회 때문에 근처 카페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달콤한 커피를 마시며 한 주간 어떻게 살았는지 나누고, 목자님의 말씀요약과 함께 말씀 나눔, 적용 했습니다~
김병오(85) : 자취방 계약을 끝내고 윗층으로 이사를 했고, 학교 복학을 기다리며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김형성(88) : 나태한 생활로 한 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친구를 만나 서울구경도 했지만, 게임을 많이 함. 근데 교회오기 전에 이런 모습이 싫다며 게임 캐릭을 삭제했다네요.이수명(88) : 복학을 기다리며 푹 쉬었습니다. 놀고, 먹고, 자고.. 굉장히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나마 최근들어 가장 많이 말씀 묵상을 하게 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수련회도 다녀왔는데, 좋았어요.욱진형(80) : 목자, 부목자 수련회를 준비하느라 한 주가 훌쩍 지나가버림. 처음엔 간사라는 직분으로 맡아야하는 부담감때문에 두렵기도 했지만 결국 잘 된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한 주간 혈기난 모습?
병오형 : 장학금까지 받았지만, 등록금을 내는 일로 아버지가 도움을 주지 않고 혼자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내놓은 자식'으로 여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리고 하나님께 기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고, 빨리 집에서 독립하고 싶다고 함.형성이 : 서울에 공부를 하러 올라왔지만,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졌다고 함. 그 모습이 혈기가 되어 게임 캐릭을 삭제하게 되었다고 함.저 : 아버지가 하나님을 부정하는 말을 해서 속으로 혈기가 났지만, 말을 하지 않음으로 회피함.
인내하기 힘든 것? 혈기나는 문제
욱진형 : 다음주부터 일을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무시받고 짓밟히는 일.병오형 : 집에 있는 상황과 미래에 대한 걱정. 특히 요즘은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음. (어떻게 극복하려 하는지?)예전에는 신학을 공부해보고 싶을 만큼 기도도 많이 하였지만 요즘은 기도 없이 열심으로 하려고 함.
욱진이형 : 두려움의 근본은 욕심. 나도 목자,부목자 수련회를 준비하며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게 결국 인정받으려는 욕심때문임을 알고, 힘을 빼게 됨.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니 지체가 보였고, 지체들이 도와 '함께'하니 잘된 것 같다고 함. 이 악한 시대에 최고의 증거는 인내 하는것.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 없는 욕심은 뻥튀기(먹어도 배고픈)다. 응답이 안되는게 응답일 수 있으니 그 생각을 깨뜨릴수 있길.
제가 목장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서 나눔을 다 듣질 못했습니다ㅠㅠ병오형은 결국 일대일 양육을 받기로 해서 신청서를 제출하였구요! 꼭 끝까지 잘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병오형 : 개학했는데 적응 잘하도록 큐티, 양육 잘하도록형성이 : 나태함 벗어나도록 취미 생활 찾을 수 있게욱진이형 : 직장생활 잘하도록 건강 잘챙기도록 이사 잘하도록저 : 복학하기 전 마지막 한 주동안 잘 쉬고,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소년부 잘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