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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참석자
박진희, 이은영
설교요약
최고의 증거(계11:7-11)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 것 만큼 증거해주시는 것이 최고의 증거일 것이다. 주님도 주님을 제대로 증거해 주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는냐라고 질문했을 때 믿음없이 고백한 베드로의 고백도 기쁘게 받으시고 수제자로 삼으셨다. 부족해도 고백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을 이땅에서 증거함으로서 우리의 인생의 최고의 인생이 된다. 최고의 인생을 위해서는 최고의 증거가 필요하다.
최고의 증거란 무엇일까?
1. 죽기까지 증거하는 것이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7절) 저희는 두증인을 말한다. 두증인은 교회, 성도, 선지자, 초림예수, 재림예수를 의미한다. 증거를 마칠때 짐승이 올라와서 두증인을 죽였다고 한다. 교회는 죽었고 마귀가 이긴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복음전파가 되지 않으면 두증인은 죽지 않는다. 사명이 끝나니 않으면 마귀가 절대로 두 증인을 죽이지 못한다.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온 짐승이 사슬에 묶인 사자처럼 으르렁 되는데 잠시 놓을 때가 초림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서 있었다.(3일 반) 재림 예수 때도 잠시 놓인다고 하신다.
개인의 종말적 관점으로 볼 때도 짐승이 놓일 때가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종말이다.
두증인은 마루투스라는 말로 복음을 위해 순교한 사람을 말한다. 순교야 말로 최고의 증거다.
하나님을 증거한 인생이 복된 인생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을 복이라 한다. 이땅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죽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바울을 옥에서 구하기도 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죽임을 당하게 하셨다. 바울도 순교하게 하셨다. 저주로 보이지만 이 순교를 통해 온 유럽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순교자도 이 세상에서 찌기와 같은 존재로 취급 받을 수 있다.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 보통 충성한다는 것은 열심을 낸다는 의미로 해석될 때가 많다. 계시록에서의 충성은 열심과는 상관이 없다. 계시록의 충성은 인내와 연결된다.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은 죽도록 인내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사탄의 회가 역사하는 곳에서 사회로부터 격리되기까지 주님을 증거하여 안디바는 주님께서 '나의 증인'이라고 칭해주셨다.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보여주셨다. 신실하게 인내로 주님을 증거했다.
하나님나라는 환란과 인내로 둘러쌓여 있다. 고난을 통해 성도가 보여줄 최고의 충성이 인내이다.
주님의 사랑과 연합될 수록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애통함이 생긴다.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 사명을 위해 날 구원해 주셨다는 생각에 내 식구의 구원을 위해 급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을 구해야 한다.
2.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8절)
롯은 소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인인 것을 알았다. 멸망하기 전에는 소돔땅이 에덴동산 같아 보였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사라를 빼앗길뻔해서 애굽을 멀리하게 되었지만 롯은 자기 고난이 아니였기에 안목의 정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롯은 계속해서 소돔을 버리지 못했다. 믿어도 기근이 있는 가나안이 싫다.
자기 가치를 알게해 주는 곳이 가정이다. 최고의 가정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가정이다. 가정에서 질서를 잘 지킬 때 그것이 사회로 연결된다.
자기 가족끼리 잘 먹고 살라고 묶어주신 것이 아니다. 남들을 도와주라고 묶어주신 것이다.
소돔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외치는 것이 십자가 지는 것#51067;.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심판을 예비하는 것이다. 심판의 클라이막스는 십자가이다. 십자가 없이 부활도 없다.
이 세상이 망할 나라라고 하신다. 망할 나라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구원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전파를 위해 전쟁, 기근, 사랑없음이 온다. 가정의 불화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뚝서기 위해서 반드시 와야만 하는 사건이다.
십자가로 먼저 내 자신을 뽑고 파괴한 후에 저절로 새로 건설하신다고 하신다.
3. 땅에 정한자들의 조롱을 받는다.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9,10절)
십자가지고 증거해도 백성, 나라, 족속들이 조롱한다고 하신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싶은 억울한 마음이 있다. 내 문제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두 증인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세상을 괴롭게 했기 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이 싫어하는 증거를 해야 한다.
빛 옆에 있으면 내 죄가 드러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한다. 나 자신도 빛 가운데 거하면 내 죄도 자꾸만 보여서 회개할 수 밖에 없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시키려는 역할을 나에게 주셨다.
4. 반드시 부활이 있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11절)
최고의 증거는 자기 발로 일어나게 해주는 것이다. 왜 3일반이라고 하셨을까? 3년 반, 1260일, 42달, 3일반 모두 같은 의미로 우리 각자의 인생을 의미하는 숫자인데 성도가 당하는 고난을 표현할 때 가장 짧은 기간으로 느껴지는 날짜를 표현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신다. 이 땅에서 짧은 고생이고 영광은 1260일이라고 하신다. 최고의 증거는 상처가 별이 되는 것이다.
나눔
목자, 부목자 둘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얘기를 진짜 많이 했는데 목자언니랑 목욕탕간 느낌이었습니다.
* 나의 십자가는?
이은영
고난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아빠가 고난인것 같다. 아빠는 세상적으로 너무 똑똑하고 자수성가하신 분이라 내가 어릴 때 부터 엄마를 말로 무시하고 비난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내가 차녀이고 3남매 중에 중간에 낀 아이인데,동생은 워낙 늦둥이라 막내딸로 오랫동안 자랐기에 어릴 때부터 유난히 예쁨받고 기대도 받으면서 컸다.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노력했지만 언제나 아빠는 말로는 잘했다고 하면서 눈으로는 실망의 눈빛을 보내곤 하셨었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너무 싫고 위선적으로 느껴졌다. 또 내가 기억하고 있을 때부터 여름마다 2달간 우리집에 와 있던 작은아빠에 대한 미움이 내 안에 있다. 사실 나에게 피해를 주시진 않았지만 작은아빠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하시고 또 그것을 방관하는 아빠를 보면서 아빠에 대한 분노도 함께 있는 것 같다. 작은아빠는 2년전에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작은아빠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고, 그 집 딸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아빠가 기뻐하는 것을 보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다. 최근 아빠와 관계가 표면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인데 그런 부분들이 내 인간관계에도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사람들을 대할때 내가 무시당하면 안된다는 것이 강해서 나를 보호하려는 면이 강한 것 같다.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그것이 반영되어서 제대로된 이성교제를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진희언니
목장을 섬기는 것이 십자가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가 예수님을 믿고 고침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큰 고난이 없다보니 목장을 섬기는 일이 최근 십자가인듯 하다. 힘들었던 사업도 안정화 되어가고 있고, 일 중심적인 성격이라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낸다. 원래 바쁘게 지내는 편이라 가끔씩 목장 식구들 중에 섭섭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전에는 누가 힘들다고 하고 아프다고 하면 다 달려가서 챙겨주고 해결해주는 편이었는데, 목자로 여러번 섬기면서 다 해주는 것이 결코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소돔은?
나의 소돔은 예전에 일했던 분야인 것 같다. 지금은 의정부에서 유아교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광고업계에서 일하면서 강남쪽에서 일했었다. 저번주에 전에 일하던 곳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너무 구미가 당겼다. 일도 너무 재밌고 강남과 신사동 커피숍에서 아이디어 회의에 촬영장 방문등을 하면서 일하고 싶었고, 돈이 되는 일이었기에 하고 싶었다. 하지만 큐티하고 거절했는데 다음날 배탈이 크게 나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설명을 겨우 겨우 마치고 나서 거절한 것이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박진희(79)
온라인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어제도 새벽 2시까지 하다 잤는데 차마 끊고 싶지는 않고 일주일에 한 번만 하도록
새학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월, 수: 대학강의/ 화,목: 유아교재로 수업)
아버지께서 교회를 나오고 계시긴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것 같다. 신앙적 성장이 있도록
어머니 건강(천식, 류마티즘-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나셨다.)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은영(81)
면허증이 나와서 아르바이트 구할건데 적당한 곳을 구할 수 있도록
사설 운전연수를 받을 건데 잘 알아보고 받을 수 있도록
어릴때 부터 알고 지내던 집사님께서 소개팅(?)으로 목사님을 소개시켜주신다고 하셔서 다음달에 만나보기로 했는데 겸손한 마음으로 갈대로 잘 측량하고 분별하도록
내 안에 혈기죽이는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장윤향(80):가장 먼저 기도제목 보내주신 윤향언니! 덜렁거리는 성격땜에 제때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ㅡㅜ
양육교사신청 잘 통과하도록
건강관리 잘해서 수술일정 무리없도록
믿음의 배우자 분별하도록
새로운직장 은혜가운데 다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가영(80)
회사에서 주변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회사의 머리되시는 대표님, 이사님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영심(80)
어머니가 교회에 정착 잘 하시고, 자립신앙과 건강하시도록
회사업무 잘하고 오빠와 올케언니 신임을 얻도록
가족, 관계전도 할 때 지혜주시고 건강한 자존감 회복하도록
혈기 잘 다스리도록
운동후 팔이 아픈데 간단한 치료로 몸 회복될 수 있게
빈들의 시간 잘 누리고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