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이세영88 윤태성90 이영근92 이창호92 연성준93 이재윤93 안지환93 7명이 참석해서
긴?시간동안 나누었답니다 .
한주간- 나누고 싶은 것들 -
일단 목자님께서 아주 긴~ 나눔을 다이나믹하게 해주셨답니다
연성준93_ 학원을 갔었다. 기초부터 하는데 어렵다.(목자-가인의 삶이 너에게는 어떤 부분들이 있니? 재수한게 억울하진 않니?) 나름 열심히 했는데 좀 아쉬웠다 . 내가 정말 많이 열심히 한것 같지는 않다 . 마지막에 소홀했던거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부모님 힘들게 일하시는데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재윤93_ 수강신청을 했는데 하나때문에 망했다. 월요일날 OT가 있었다. 놀다가 형들과 뒷풀이를 갓는데, 술 마셔볼까 해서 마셨는데 정말 별로 였다. 다음날 또 갓는데 선배들이 한잔한잔 돌려서 주시는데 받아먹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고 나서 집에 들어갓는데 분위기가 너무 싸했다. 어머니 아버지 모두 목자시고 형도 모두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다. 자신만 마시는것 같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술을 먹지 않는다는것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 목요일날도 마시고 어떤선배 에게 자신의 신앙적인 고충 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금요일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술 받을때 크리스천이라고 안받는다 했는데 선배 표정이 썩어있었다. 하지만 그 선배도 잘 못먹는 선배라 다행이었다. 새터도 남아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 ㅜㅜ
이영근92_ 재윤이 말이 남일이 아닌것 같다. 1학기 #46468;는 마셨었다. 술버릇이 없는줄 알았다. 그런데 기억이 나질 않는 일을 친구들이 이야기 하더라 . 그 이후 다시 생각하게 #46124;다. 동아리 면접을 보는데 어쩌다 뽑기게 #46124;다. 술먹는 동아리도 아니고 다 이해해 주셔서 먹지 않았다. 어떤 선배가 넌 안마신다고 들었다며 나랑도 못마실지 보자며 1대1로 갔다. 선배가 금융권은 술을 꼭 배워야 하고 일하는데 술이 꼭 들어간다고 하셨다 .아버지가 많이 아프시다. 장남, 제 형을 많이 좋아하시고 편애하셨다. 고등학교때 시험 망치고 경제 금융쪽으로 열심히 했었다. 아버지께서 리니지2를 하시는데 나를 많이 시켰다. 나는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께로 부터 미안하단 말을 들었지만 마음이 허하고 마음이 안좋았다. 장학금 문제도 잘 해결되지 않아서 교회오는데 하나님 앞에서 받은게 없는거 같아 생색을 내고 말씀을 들어도 마음이 많이 않좋았다 .
안지환93_ 아직 OT 안갓다 요번주 먼혀만 따러 다녔다.
이창호92_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방황을 많이 했다. 목사님과 선생님들을 만나고 조금씩 변화가 #46124;다. 변화하고 싶어 사람들이 소개#49908;주신 목사님이 5개월동안 나를 #51922;아 다녔다. 다락방 교회 목사님 이셨는데 주위에서 이단이라 의심하고 가지 말라고 하셔서 안가고 친구 부모님 추천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46124;다. 산업공학과를 다니고 있다. 술을 좋아하지만 많이 마시진 못한다. 목장은 상황?봐서 올수 있을꺼 같다.
윤태성90_ 요번주는 운동을 하며 지냈다. 요즘 모든 관계가 너무 힘들다. 하나님과의 관계 엄마와의 관계 내 자신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다. 세르비아에서 인정받고 잘만해결될것 같은 계약문제가 결렬되고 공동체에서 떨어지고 너무 바쁘게 달려온지라 영 육 심신이 다 지쳤다. 그래서 요즘 많이 아프다. 관계에 지독하게 집착하고 평안이 없다 . 원래 오래전부터 다녀오려고 했던 정신과를 요번주에서야 다녀왔다. 원래 좀 있다고 생각했던 우울과 불안이 있다고 듣고 약을 처방받았다. 가고 오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정신병원 강추한다. 쉴틈 없이 태국일정이 생겼다. 또 평가 받는 입장에서 한숨부터 먼저 나오고 스트레스였다 . 벼랑끝 기회라 놓치고 싶지 않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미련 없이 다녀오고 싶다. 이 상태로 가면 또 많이 힘들것 같다. 어떠한 우울감이 오든 상황이든 기도가 먼저 나왔으면 좋겠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지않았으면 좋겠다.
기도제목_
세영 -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가 남았는데, 무사히 잘 버티도록.
큐티 꾸준히 하고 생활예배 지키도록
성준 - 공부 열심히 할수 있도록
재윤 - 학교 생활, 술자리 지혜롭게 대처 하도록.
영근 - 생활 예배 회복
지환 - 집에있는 시간 잘보낼수 있도록
창호 - 운전 면허, 필기시험 합격하도록. 읽고있는 책 꾸준히 읽을수 있도록.
태성 - 관계 회복 되도록, 벼랑끝 기회인데 최선다하고 결과 주님께 맡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