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 참석 : 박지윤 목자님(81), 한혜영(83), 노나라(84)
저희는 투썸에서 모여 함께 나누었어요~*^^*
지난 주 첫 목장 모임에 함께 했었던 우리 김지희(83)자매님, 이번주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어여 비행 다녀오시어 다음 주에는 함께 해요~히히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 류호준 목사님
창세기 4:1-10
성경의 앞과 뒤 2장은 영원에 맞닿아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의 이야기들은 엉망진창, 에덴의 동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게 성경에는 하나님과 떨어져 엉망이 된 삶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나와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려주는 최초의 이야기가 가인과 아벨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가인과 아벨의 갈등이 아니라 가인과 하나님과의 갈등이야기 이다.
하나님께서 누구예배는 받으시고, 누구의 예배는 안 받으신다. 왜 우리는 응답을 받지 못하는 걸까?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왜 그러셨는지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을 적 있는가?
욥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원망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자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위로를 해주려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의 해석에는 공허함만이 있다.
하나님은 폭풍가운데서, 이해할 수 없는 환경 가운데로 찾아오신다. 대부분 성경에서는 ‘왜?’라고 묻는 것에 대해 대답해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 해결자는 아니시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반응을 어떻게 보이는 지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이런 환경가운데 하나님과 협상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존재가 아니심을 알아야 한다.
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가인이 열심히 하나님께 드렸는데도 하나님께서 그 예배에 관심이 없으신 것을 알자 가인은 분노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예배에 관심이 없으셨던 것이지 가인에게 관심이 없으셨던 것은 아니었다.
“죄가 문앞에 엎드려 있다...” 하신다. 죄의 소원이, 그 갈망이 우리에게 있다. 그러나 그 죄의 갈망을 통제하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시지 않을 때... 실망한 순간... 우리가 그 죄를 피하는 것이 숙제이다!
‘아벨’은 늘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갈등은 대부분 내 주위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의 거룩한 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의 표출을 우린 하나님과 기도하며 씨름하여 해결해야 하는데, 우린 사람에게 표출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을 때, 우리가 실망한 순간 그 때 우리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 때, 실망하고 어려울 때, 하나님 앞에 앵기라~~ㅋㅋ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가인에게 ‘돌아오라’하셨다. 마지막 까지도 신실하시다.
우리는 흙이며 티끌 같은 존재인데...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에게 하나님은 마지막 까지 찾아오신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지치고 실망했던 것들을 나누었어요. 그리고 현재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우리 목자님께서 참 귀한 나눔들 해 주시며 하나님 앞에서 실망했었던 일들을 나누어주셨는데요..
저희 깐에 언니를 위해 한다는 위로의 말들이 욥이 친구들에게 들었을 그 위로의 말들처럼 공허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저도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든 지금 딱 그런데... 조용히 그저 뒤에서 기도로 힘이 되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부목이지만 좋은 부목자가 되기 위해 노력 할게용~♡
<기도제목>
지윤목자님 : 매일 말씀으로 새로운 은혜 받고,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회사 일, 그리고 작은 일상들 속에서 잘 분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청소년부 제자훈련 교사를 하는데, 먼저 말씀으로 준비 될 수 있도록.
비교하지 않고, 내가 먼저 배우자로 잘 준비되도록.
부목 혜영 : 매일 일상을 잘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협상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좀 더 솔직하기 기도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 질서에 잘 순종 할 수 있도록.
엄마 아프신 곳 치료 잘 될 수 있도록.
나라 : 게으름 없이, 주어진 시간에 충실 할 수 있도록.
Q.T 하며 하나님께서 그 속에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잘 들을 수 있도록.
정죄, 판단 하는 것. 무시하는 마음이 없도록.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할 수 있도록.
지희 : 토익시험 잘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