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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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일 시 - 2월 19일 2012년 주일 오후
장 소 - Cafe 7gram
참 석 - 전지현,이미현, 정선민, 민지영, 권윤정
말 씀 - 창세기 4장 1~10절
제 목 -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목장풍경
세븐그램에서 산 넘고 물 건너 파란만장한 나눔으로 “그래서 우리들 교회는 언제 오는거니?”ㅎ... 8시 넘어서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우리의 얘기가 영원히.....지속 될 것 같았는데 제가 캄패션 마지막 모임과 개인적인 약속으로 문자와 통화를 하면서 산만한 바람에 아쉽지만 다음주를 기약하며 정리 했습니다.
다음주도 나눔에 이렇게 산만하면 저 쫓겨 날것 같은 불안감이-.-;; 잘 듣겠습니다.
설교요약
창세기 4장 1-10절 말씀은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는 최초로 하나님과 함께 살다,
에덴동산의 동쪽으로 #51922;겨난, 에덴동산 밖의 삶 이야기입니다.
에덴의 동쪽은 분당입니다.
깨어지고, 일그러진, 부조리와 왜곡된 세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 대항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가인과 아벨이며, 그들의 갈등을 다룬 것 같지만, 실상은 가인과 하나님의 갈등을 이야기합니다.
내용인즉, 두 아들이 주님께 예배 드리러 나갔습니다. 가인은 농부이며 곡식을 가지고 희생의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목축업을 하며 희생의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는 한 가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배를, 기도를, 헌금을 받지 않으실때 도 있습니다.
또한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하나님은 어떤사람은 받으시고, 어떤사람은 받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가인의 농사가 나쁜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밭을 갈고 살아라” 지정하신 직업입니다.
반면 아벨의 제사가 피의 제사이기에 받으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 후에 나왔기 때문이며, 심지어 모세 율법은 곡식을 가지고도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루를 QT로 시작을 했는데, 비참하게 하루를 마감할 때,
주일 예배를 드리고 더 열심히 기도하였는데도, 믿지 않는 부모, 자식, 자녀가 더 속을 썩일때,..
여러분과 우리의 삶 가운데 많은 일 들이, 우리가 가인의 기분이 되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나름의 예배, 큐티로 신실하게 살려고 할때,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내가 가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주님의 NO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는 수 많은 기도 가운데, 꿈꾸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사업, 인간관계, 가정, 나의 꿈, 계획을 세웠는데 그것이 물거품이 될 때,
도랑에 처박히며 비참한 나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고통하며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실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합니다. “WHY ME?” “나에게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가?” 이유를 묻습니다.
우리의 길과 다른 방식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이해해야하는데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욥은 자신에게 일어난 수많은 일을 인간적인 삶(= 내가 QT열심히하고, 예배 잘 드리고)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폭풍 가운데에 설명할수 없는 하나님을 만나며, 이해하고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 발생에 “왜” “왜” “왜” 질문하며 성경을 보지만, 성경은 대답해주지 않습니다.
성경은(=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할 수 없는), 감당할수 없는 일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그 “반응”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해 할 수 없는 일 들이 많은데, 이때의 우리의 반응에 주님은 깊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협상 테이블 주변을 맴돕니다.(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해주면 나도 이렇게 해 줄께요~) givetake 로 너가 잘한다면, 나도 잘할게 하는 방식입니다.
신앙도 영성도 이 협상테이블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열심히 한다면, 주님도 당연히 나에게, 우리에게 잘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며 주님과 거래를 합니다.
말씀에 보면 사탄은 주님께 말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까닭없이 경외 하겠습니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기도가 나쁜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협상테이블 맞은편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나의 신앙을, 영성을 점검해보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이해할수 없는 일에 어떻게 반응하고 응답 할것인가?” 이것이 진정한 신앙의 핵심인 것입니다.
가인은 느꼈습니다, “내가 주님에게 제거 되었다고..” 그러면서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거부 했어도, 가인 자체는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왜 안색이 변했니?” 왜 분노하니? 하며 마지막 순간에서도 부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내 눈앞에 엎드러져있다. 죄의 갈망에 넘어지지 말고, 통제하고 지배하여라.”
류호준 목사님이 초등학교6학년때 선생님이 거미에 관한 숙제를 내주셨는데,
류목사님은 개미로 잘 못들으시고 개미에 관한 숙제를 해오셨습니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그 노력을 높이 보시고 95점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가인은 류호준목사님의 선생님 같은 분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주님이 받아주신다? = IT'S WRONG!! 내 방식의 숙제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숙제를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기도 하는 것입니다.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숙제는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보상하지 않았을 때 , 그때에 죄의 갈망에 넘어지지말고 통제하고 지배하라는 숙제를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습니다.
하나님께 실망할 때, 우리는 하나님 낯을 피해 멀리멀리 도망갑니다. 이것은 죄 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죄에 넘어집니다. 위험한 순간인것입니다.
수 년 동안 주님께 모든 것을 다하며, 착하게 살았는데 왜 이런 일 들이 일어난거야?,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하신거야?, 주님이 나를 실망시켰다며,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다며, 주님을 멀리 할 때 우리는 죄로 나아갑니다.
아벨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항상 응답받는 사람, 좋은 직장을 가진 사람, 꿈꾸는 인생을 사는 사람,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으시다고 느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살리에르에게 모차르트는 아벨과 같은 사람이 었습니다.
주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시험에 빠집니다. 또한 그 때는 죄에 잡혀먹는 일이 벌어지는 위험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가인의 진짜 갈등은 하나님과의 갈등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갈등에서 시작합니다.
아벨과의 갈등이 아닙니다, 내 직장상사와 갈등이 아닙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이 아닙니다, 자식과의 친구와의 내 주변사람과의 갈등이 아닌 하나님과의 갈등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거룩한 갈등”을 주변 사람들에게 쏟아 부워 해소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예이며, 이것은 주님과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죄를 묻고 덮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해소합니다.
내 자식, 부모, 상사, 주변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며 하나님이 여쭤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제가 어찌 압니까? 주님 하며 되묻습니다.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풀고 있는가?” 이것이 평생 주님께서 주신 숙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한 사람은, 아벨(=주변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대하고, 위기에 소명을 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어둡고 분노와 냉소하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해 의식이 강해지며 하나님께 분노를 내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폭발합니다.
이유 없이 사람에게 화를 내고,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 우리는 내 속에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 하며 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을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을때 우리의 신앙의 본질이 드러날 때, 우리는 다 연약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어로 “아담”(보통명사)은 “사람“입니다.
히브리어로 “아담아” 은 “흙 덩어리”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 가지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시련, 고난의 비를 왕창 맞아 화장이 지워질 때, 실망과 고난으로 씻겨나갈 때,
우리는 본연의 모습인 흙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Mortal Being,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가멸적 존재입니다..
왜 화내니? 왜 그러니? 그것은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부름심입니다.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껴질때 그것이 부부지간, 고부간, 직장상사의 문제든지 건강의 관한 문제든지
그런순간이 올때마다 돌아오라고 부르심입니다.
왜 화내니?
어떤 사람은 분노를 웅크리고 앉아, 다른 사람을 껴안고 앉아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 외에는 하지 않을 정도로 깊이 깊이 병든 영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빨리 주 앞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맺음말
주님은 마지막 순간에도 부르십니다 왜 안색이 변했니? 돌아 오라고 얘기 하십니다.
고난의 순간마다 왜 화내냐며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깊이 병든 영혼과 같이 분노로 웅크리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것은 주님께 돌아오라는 신호입니다.
친구, 남편, 직장 상사에게, 주변사람에게 어떻게 했는지, 하나님의 거룩한 갈등을 분노의갈등으로 제3자에게 풀어버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주님은 가까운 사람을 돌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따스하게, 조심스럽게 대하라고 하시며 그것이 주님이 주신 숙제이며 뜻입니다
주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변덕스러워도 말입니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한 가지를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가라하면 가고, 내가 서라하면 서는 것입니다. 여기가 좋다며 불만과 불평을 했어도 주님께서는 만나를 하루도 빠짐 없이 주셨습니다.
우리의 소망 소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께 실망하면 멀리 떨어져 나가려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한번도 신실하지 않으신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나눔
지현목자님은 패션디자인을 공부, 유학 생활, 명품 브랜드에 취업, 큐티, 목자님의 40년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한 마음, 우리들교회에서 어떻게 오게 되어 오픈으로 자유해진것에 대한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권윤정이는 지난주 화농성 편도염으로 아펐던것과 남의 평가와 판단,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자기가 되고 싶은 이미지를 딱 정해놓고 거기에 나를 맞추려다보니 초라하고 열불나고 기준에 못 미치면 실망하고, 들은 말씀은 있어서 나조차 나를 평가하고, 또 된것 같으면 남을 판단하고 믿음 없음과 낮은 자존감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목장 개편에서도 내가 왜? 뭐가 부족해서 목자가 못되었어?가 진짜 마음인데 그건 다 숨기고 하늘에 언어만 쓴 이중적인 모습으로 괴로웠는데 실장님 상담과 사역자님 메일을 통해서 감정표현 부족과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니 인정이 되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미현이는 힘든 환경에서 내 힘으로 안되는 것과 나 자신의 구원의 문제도 하나님이 해 주신것이 인정이 되어 감사합니다.
사건 속에서 마지막 자존심 내려 놓고 싶지 않았는데 다 내려 놓게 하시면서 몰아가시는 상황에서 감사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문제만 많은 모습, 실망의 마음에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들을 통해서 은혜 받게 된 얘기와 우리들 교회를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선민이는 가족관계, 부산과 서울에서의 생활, 중학교때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교회 나가긴 했지만 하나님에대해 잘 모르고 부모님이 교회 나가지 말라고 해서 안 나가면서 하나님을 등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사람을 쫓고, 의지하면서 그 동안 힘든 생활을 했는데 이 삶을 통해서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고, 다시 큐티와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면서 어둠에 세상에서 주님과의 관계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 가까이 알게 되는 것이 기쁨이고, 말씀 듣고, 적용과 순종할려고 배워가는 걸음마 단계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영이는 일본과 한국 생활, 언니와의 문제,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풍성한 나눔을 해 주었습니다.
전에는 목자님의 권위에 순종이 안 되는 부분이 있고, 주일날 목사님 설교 들었는데 목장에서도 긴 설교요약과 나름에 말씀으로 주일날 내리 설교를 듣는 기분이기도 했었는데 지현언니를 보면서 언니가 좋고, 잘 경청하고 질서에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전지현 목자님
1. 건강회복
2. 배우자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정선민
1. 하나님과 관계 회복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해 주세요.
2. 주님 안에서 참다운 신실함을 배워가게하여 주시옵소서.
민지영
2월 29일 이사하는데 무사히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 되도록.
이미현
1. 내 생각 그만 묵상하고, 말씀 묵상하도록
2. 주위 사람들을 귀히 여기도록.
최윤정
1. 몸 건강, 영은 강권하길.
2. 주님에 대한 경계를 풀고, 강성해지고픈 내 나라에 대하여 경계를 세우는 지혜를 주시길.
권윤정
1. 부모님 건강
2. 말씀,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해지도록
3. 소년부 아이들 심방 다녀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