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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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올것 같지만, 더딘 봄날이 너무 기다려지는...밀.당하는 날씨가 너무 얄미운 한 주 였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세 처자는 예배후, 파리바게뜨에서 그토록 사모하던 창가자리에 앉아 폭풍나눔을 하였답니다.
진환 목자, 저, 경옥이 이렇게 셋이서 나눔을 하였어요~
은영이두 함께 나눔할 수 있는 날이 오길...한주간 어떻게 지내면서, 하나님을 만나셨는지? 목장 나눔 전에 잠깐 목사님 말씀 요약~~^^
창세기 4:1-10<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때>
가인과 아벨이야기-> 이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형제의 갈등이야기가 아니다.결국은 하나님과 가인의 갈등이야기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러 왔는데, 왜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는가?
어떤 기도는 응답이, 어떤 기도는 응답이 없을 수 있다.어떤 사람의 예배는 받으실 수도, 안 받으실 수도 있다.- 이때 우리의 반응은 하나님께 내가 버림을 받았구나!!- 왜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까?
*나와는 다른 길, 다른방식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ex) 욥의 이야기- 사람들은 자기의 이야기, 자기의 경험, 갖은 방식으로 욥의 고난을 이야기했다.하지만, 욥은 하나님 가운데서 답을 찾기를 원했다.결국, 폭풍가운데 나타나 욥을 만나주신 하나님
성경은 대답하지 않는다.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왜"에 대해 성경은 관심이 없다.
우리는 늘 신앙의 모델이 하나님과 거래하는 데에 있다.까닭없이 누가 하나님을 예배하나...? 이것은 사단이 주는 속임이다.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을때, 가인의 반응은 화, 분노였다.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을지라도, 가인에게는 계속 관심이 있으셨다.그래서 가인을 찾아가셨다.
"피의 갈망을 통제하고 지배하라"가인도 열심으로 기도하고, 열심으로 예배하고, 열심으로 일했다.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이 아닌 하나님께 눈도장을 찍기 위한 종교적인 달리기는 헛된 것이다.종교는 속도와 노력이 아니다.
우리의 기대에 따라서 하나님이 보상하지 않았을때, "죄"를 짓지 않는것이 우리의 숙제다.하나님의 면전에서 떨어지는 것이 죄다.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격리시킨다.하나님은 빛이셔서 멀어질때 어둡고, 차가움을 경험하게 된다.
기도응답이 없을때 ->하나님과 멀어지고 ->죄의 길로 들어선다.
숱한 갈등, 직장, 동료, 가족...실상은 하나님과 갈등이다. 우리 주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갈등이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직장,친구,동료,가족 등 주변사람들에게 쏟아 붓는 일로 해소하려고 한다.가인은 하나님과의 갈등을 아벨을 죽이는 일로 풀었다.: 우리의 죄와 행동은 하나님과 직면해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은 네 동생, 네 자식, 네 아내, 네 남편, 네 상사, 네 가족이 어디있느냐? 고 물으신다.
가인의 반응처럼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라는 반응이 아니라, 우리의 숙제는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하는 것이다.
건강잃고, 꿈잃고, 직장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을때, 내 신앙의 본질이 나타난다."
히브리어로 사람은 '아담', 흙은 '아담아' 우리는 "흙덩어리 인생"우리 인생에 왕창 비가 쏟아져봐야 비로소 "나는 흙이구나"를 알게된다.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연약한 흙덩어리...
왜 화내니? 이것은 돌아오라는 부르심이다.우리는 살면서 이해안되는 하나님을 많이 경험한다.네, 이웃을 섬기라, 네 아벨을 찾으라.Go, and Stop!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는 인생40년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만나를 먹이신 신실하신 하나님.
내가 믿을만한 우리가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것이다.우리는 우리가 늘 뭐라도 되는 마냥 생각하고 산다.나는 뭐가 아니다. 흙덩어리다. 나의 실체를 알자.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감사하자. 아멘
그럼 이제 우리들의 나눔~~~두둥
경옥이: 치과에서 식탐이 과하신 원장님께 혈기를 내버렸다는;;;원래 먹을 것 나눠주는 것 없이 늘 자기것만 챙기시는 경옥이네 원장님은 식사주문뭐하실거냐며 물었더니, 안먹겠다고 하시더니, 막상 음식이 도착하자 평소 식사량이 적은 다른 직원의 음식을 절반이상 덜어가며"oo씨는 별로 안먹지?" 이러면서 음식을 다 빼앗아 드셨대요. ㅋ평소 잘 베푸시지도 않는 원장님의 행동이 너무 얄미워, 하는 말에 툭툭 내 뱉는 말투, 표정으로 대했더니경옥이를 원장실로 들어오라며;;; 한마디 하시고;;; 착한줄알았는데 아니었다며;;; -_-;;;;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내가 안 뽑았을텐데..라고...
아... 얄밉다.ㅋㅋ 원래 돈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며;;;같이 경옥이 직원으로 빙의하여 폭풍 분노를,,,
그치만, 경옥이는 자기를 다듬어가시기 위해 원장님 같은 분을 자기한테 붙이셨다며...자기를 위해서 원장님이 수고하고 계시다며~이런 훌륭한 해석을...역시, 장년부목장, 직장목장을 거쳐 여기까지 온 내공, 포스가 느껴지는 경옥이;;주변에 붙여주신 아벨을 잘 찾고, 적용하는 경옥이 나눔 넘 이쁜듯...
환이: 환이는 힘겨운 입시를 치른 경험이 있어요~엄마의 못 이루신 꿈을 환이에게 대신 이루게 하고싶은셨던 엄마착한 딸이 되고픈 환이는 소리도 못 지르고,혈기도 못 부리며 엄마를 따라 각종 음악, 악기, 공부를 병행하며 힘겨운 싸움을 했었대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기도했지만, 결국 원하던 대학은 면접에서 떨어졌고, 지금 생각하면 지옥같은 삶을 살았을 대학시절을 상상하니 하나님이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들고지금 주신 이 환경과 생활이 너무 감사하다는 나눔;;;역시 하나님은 신실하신 인도자이신듯;;;
정은 : 저는 상태메롱인 한주를 보냈어요~쉼이 필요했는데..ㅠ잠을 못자서 왼쪽 어깨는 너무 아프고, 병원회식에, 환자에게 받은 상담전화 한통은 무슨 스토커같고;;그러다 토요일 저녁 엄마가 밤늦게 문자하나를 보내셨어요~"오늘은 어쩐지 마음이 허전하고, 외롭다." 가슴한쪽이 저리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엄마를 위로하다보니한평생 혈기많은 아빠를 대신해 돈을 벌러 다니며, 병치료로 힘들었던 아빠를 간병하며, 너무 수고했지만, 예수님없이 힘든 인생을 산 엄마가 너무 불쌍했어요. 그러다 지옥가시면 더 없이 인생이 불쌍할 것 같아서..엄마에게 지옥얘기를 해드렸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천국은 너무 좋아서 얘기안해줘도 죽어서 가도 후회할 사람없는데,지옥은 그렇지 않다며...지옥은 반드시 있다며...성경에도 천국보다 더 많은 얘기가 그런 얘기라며한평생 고생, 고생만 하다가 예수님 안믿고 지옥에 가면 얼마나 불쌍한 인생이냐고, 나랑 같이예수님 믿고 천국가자고 했더니, 평소에 교회 얘기 그만하고 딴 얘기 하자던 엄마가 제 애기를 들으시고지옥은 무섭다면서 알겠다고 제 얘길 다 들으셨어요.참으로 나에겐 더딘 엄마지만, 하나님의 방식을 믿으며 함께 가고 싶어요나에게 붙여주신 아벨같은 엄마를 잘 챙겨야겠어요, 엄마에게 구원은 언제냐고;; 기도 언제 들어주실거냐고가인처럼 투정부리지 않을게요 ㅠㅠ
<기도제목>경옥이:1.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실망했을때 사람들에게 잘하도록2. 아빠가 목장, 예배 잘 붙어 있도록3. 원장님께 순종잘하도록
환이:1. 회사에서 맡겨주신 일 잘하도록2. 수련회 잘 다녀오도록3. 믿음의 배우자
정은:1. 논문때문에 교수님과 만남, 잘 다녀오도록2. 목자, 부목자 수련회 기도로 준비하도록3. 29일부터 휴가로 집에 다녀오는데, 엄마에게 예수님 잘 전하도록
조촐하지만 깊은 나눔이 있는 울 목장, 다들 얼른 보고싶어요~^^남은 날도 죄 짓지 말고, 잘 지내길~*